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계기로 가톨릭 교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추기경님의 모습과 더불어 추기경님의 문장이 매스콤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주교님들의 문장에 관하여 좀 알고 계신 것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교님들은 주교 서품을 받으실 때 본인의 "문장"을 만드십니다. 그 문장에는 술이 달려 있는데
주교에서 대주교 그리고 추기경으로 승격이 되시면 그 술의 단계가 달라집니다.
주교님이실 때는 술이 3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주교로 승격이 되시면 4단이 되고, 다시 추기경이 되시면 5단으로 표시합니다.
그 예를 아래의 주교님과 추기경님들의 문장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김수환 추기경님과 정진석 추기경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주교님들의 문장에는 이 술을 사용하지 않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교구장이신 장봉훈 주교님 문장에도 술이 달려 있지 않고 다른 주교님들도 그렇습니다.
첫댓글
멋있게 잘 올리셨습니다. 올려 주신 덕분에 문장에 대한 새로운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 요한님, 좋은 자료를 구하는데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구상한 대로 형태를 갖추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한 마음을 화살기도로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