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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민박
스위스-라우터부르넨 <Camping Schutzenbach>
캐빈 4인실 이용. 기차역에서 멀다. 그대신 자연과 더 가까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캠핑카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게 딱이다! 그렇지않은 사람들은 캐빈사용. 시설깨끗. 매~~~~~~우 큰 샤워장과 세면실, 화장실, 세탁실이 있음. 0.2프랑 내면 사용할수 있는 체중계도있음.-_-;;; 멋진 개 Roxy도 있음.^^ 캠핑장 답게 야외에 취사시설이 있어서 정말정말 여행온 분위기 남! 제일좋았다!! 다 좋은데 칼이 너무 후지니...쌍둥이칼이나 이런거 사가는 사람은 거기에서 슬쩍 이용하기 바람.-_- 아침포함 당연히 안됨. 별점 ★★★★☆
스위스 라우터부르넨 Valley Hostel
독일어권 국가들(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의 유스호스텔은 시설이 좋고 깨끗하기로 유명하니
민박보다는 유스호스텔 이용을 권하고 싶다.
독일에선 오빠네서 머문 관계로 아쉽게도(?) 유스호스텔에서 잘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오스트리아에선 한인 민박집에 머물렀다가 엄청스럽게 후회함-_-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스위스에서 머물렀던 Valley Hostel 추천! 강추강추!!
유럽에서 가보았던 Hostel중 시설이 제일 좋았던 곳 중 하나.
라우터부르넨에 있는 호스텔로 시설 정말 깔끔하고 주인 아줌마/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시다.
공기도 좋고 주변 자연 경관도 너무 좋고~~ 며칠이고 계속 머물고 싶었던 곳..
바로 앞에 Coop이란 슈퍼도 있어서 장 보기도 편하다.
살인적인 스위스 물가임을 감안할때 정말 저렴한 숙박비.
인터라켄 Ost역에서 라우터부르넨행 산악열차를 타면 된다.
라우터부르넨 역에서 걸어서 2분.
http://www.valleyhostel.ch/index.php?lan=d&pag=0
나라: Switzerland Luzern 호텔 이름: Tourist Hotel in Luzern
@ 찾아가는 방법: 홈피에 지도 나옴. 찾아가기 간단.
http://www.touristhotel.ch CH-6004 Luzern, St. Karliquai 12, Switzerland Tel: 041-410-2474
@ 숙박비: 세 명이 double bed room에 extra bed 놓고 138 스위스 프랑
@ 시설및 부대시설: 베란다가 예쁘고, 화장실, 샤워실 공동. 처음으로 '공동' 샤워시설을 경험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아침 포함인데, 빵과 잼, 요거트가 환상이었습니다.
스위스 Lauterbrunnen의 Chalet im Rohr
음. 죄송합니다. 연락처는 모르구요. Valley Hostel 예약했다가 confirm을 안하는 바람에 방이 없어서 거기서 소개해준 곳입니다. valley hostel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되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교회근처의
아주 낡은 목조집이었는데 부엌 시설이 완벽. 접시나 컵, 치즈써는 칼까지 커다란 벽장에 넣어져 있어 알아서 쓰고 닦아 넣어두면 됩니다. 값도 괜찮았어요. 1인당 24 스위스 프랑. 방이 딱 하나 남은 게 2인용이라, 셋이 들어가서 한명은 침낭깔고 잤는데, 그냥 2인분만 방값 받더군요. 세번째 사람 물값으로 2프랑 추가.
딱히 예약을 안해도 되는 것 같더군요. 방도 많던데요? 저희가 들어간 시간이 밤 11시였는데 다락방 하나 남아있었으니까요. 샤워시설도 한층에 네 갠가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혹시 주소를 알고 싶으시면 라우터브루넨의 valley hostel에 멜로 물어 보세요.
라우터부루넨-camping schutzenbach
-가격: 방갈로 22.4sfr -라우터부루넨 역에서 내리시면 인포에서 숙소 위치가 적혀진 지도 얻으실 수 있구요. 역 앞 게시판에 근처 숙소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져 있어요. 밸리호스텔에 전전날 전화했더니 아침에 오라고만 해서 갔더니 더블룸밖에 없었는데 30프랑이라서 포기하구요. 캠핑 융프라우랑 스토키할머니도 방이 없었어요. 그래서 겨우 구한 곳이 이곳이었는데요. 역에서는 15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정말 좋았어요. 리셉션 친절하구요. 리셉션이 가겍도 같이 해요. 그리고 패스트푸드도 있고 바도 하나 있었어요. 방갈로는 4인실인데 한명당 계산하면 되구요. 취사 가능한 곳이 야외에 있어서 정말 놀러온 듯했답니다. 샤워는 4분에 0.5프랑이구요. 세탁4프랑, 건도 1.2프랑으로 저렴해요. 경치는 라우터부루넨 어느 숙소나 끝내주는 것 같아요^^ -평점: ★★★★☆
@ 나라 :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세 지역 모두 backpakers에 묵었습니다. (http://www.backpacker.ch ) 로잔과 라우터부루넨은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갔고, 루체른은 당일 찾아가서 묵었습니다. 들어갈 때 주는 배개와 침대, 담요 커버 가지고 가서 사용하고 나올 때 가지고 나와 반납하면 됩니다. 라우터부루넨과 루체른에는 이 얘기를 한국어로 적은 것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로잔 Lausanne-Guesthouse & Backpacker
@ 찾아가는 방법 : 역에서 나와 좌회전한 후 철로 아래를 지나 오른쪽 첫번째 길로 올라가면 올라가면 나옵니다. 중간에 노란 표지판이 보이니까 따라가시면 되요. 오르막 길이 있기 때문에 캐리어 끌고 가신다면 5분 정도 걸리실거예요.
http://www.myswitzerland.co.kr/lausanne/ 한국말로 되어있고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no show 때문에 신용카드 번호 입력해야 하구요. @ 숙박비 4인 도미토리 일인당 34SFr (시트 포함됨. 아침 없음, 주방 사용 무료) 들어갈 때 예치금 20 SFr는 나올 때 돌려 줍니다.
@ 시설및 부대시설 시설면에서는 제가 묵은 backpadker중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현대적이고 깨끗합니다. 도미토리도 침대가 4개 밖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아주 조용하구요. 부엌에 전자렌지도 있어서 햇반 데워먹기도 좋았습니다. 로비에서 차 마시고 준비된 게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곳인데 가격면에서는 스위스에서 묵은 곳 중에 제일 비쌌죠. 복도에 샤워실2개 화장실 2개에 세면대 2개가 한 곳에 있었습니다.
@ 기타참조 역에서도 가깝고 시설도 좋습니다. 예약이 가능하고 조용합니다. 시설 자체가 조용해서 그런지 이용자들도 조용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도시 : 인터라켄의 라우터부루넨 유스호스텔 이름 : valley hostel
@ 찾아가는 방법
역에서 나와서 폭포가 떨어지는 방향으로 (은행, 우체국, coop을 오른쪽에 두고 걸으면 됩니다) 조금 걸으면 바로 나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imformation에서 지도 달라고 해서 찾으시면 됩니다. 워낙 작은 마을이나 별로 헤매실 일도 없습니다.
@ 연락처및 주소 http://www.valleyhostel.ch/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고 confirm mail이 옵니다. 단 4시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저희는 4시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다는 메일을 미리 보내니까 그럼 기다려 주겠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하지만 도착하는 날, 날씨가 안 좋아서 4시전에 도착하게 되긴 했어요.)
@ 숙박비 2인실 묵었는데 일인당 28 SFr (시트, 주방 포함)
@ 시설및 부대시설 각 층에 화장실 샤워실이 있습니다. 부엌은 로잔처럼 크진 않고 전자렌지도 없습니다. 2인 실에는 2층 침대가 있고(더블침대는 32 SFr 같았어요) 탁자랑 의자가 있습니다. 침대마다 조명등이 달려 있어 좋았습니다. 열쇠가 옛날식이라 돌리는데 소리가 좀 나더군요(로잔은 카드식입니다.)어디건 창문만 열면 환상적인 경치가 펼쳐집니다. 계속 비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했더니 폭포 소리더군요.
@ 기타참조 너무나 친절하고 편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만족도 면에서 최고입니다. 사람들도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묵어서 리셉션에 한국 열쇠고리가 죽 달려 있었습니다. 부엌에는 한국 배낭여행객들이 남겨 놓은 쌀이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근처에 coop 있어서 저녁 해 먹기도 좋고 근처 산책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동화속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 같았습니다.
루체른 유스호스텔 이름: Backpackers Luzern
@ 찾아가는 방법 역 앞에서 우회전해서 쭉 호수를 따라 가다 보면 노란 표지판이 보입니다. 구시가 반대편이고 약 1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information에서 지도 받으셔서 Alpenquai 42를 찾아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호수를 따라가시는 편이 찾기 편하실거예요. @ 연락처및 주소 http://mypage.bluewin.ch/dwenger/bplucerne/main.html 인터넷 예약이 안됩니다.
@ 숙박비 2인실이 일인당 33SFr(시트포함, 주방사용 가능), 들어갈 때 예치금을 내거나 여권을 맡기면 나올 때 돌려
@ 시설및 부대시설 1층에 부엌이 두개고 탁자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각 층에 샤워실 화장실도 많고 복도를 따라 세면대도 쭉 설치되어 있어요. 2인실에 1인용 침대가 두개 있었구요(둘다 이층 침대에서 자는 걸 무서워 해서 침대가 나란히 있어 그건 좋더군요). 탁자랑 의자 있고 철제로 된 라커가 있습니다. 발코니가 있고 앞에 루체른 호수가 보입니다. (사실 호수는 바로 앞인데 나무가 많아서 호수 자체는 잘 안 보입니다.)
@ 기타참조 구 시가지에서 좀 먼게 흠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엌도 두개고 탁자가 큰 공간에 모두 있는 게 아니라 벽과 코너 사이에 여기 저기 있어서 좋더군요. 세면대가 복도에 죽 있어서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항상 여유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단 시설이 좀 낡았습니다. 불편한 것은 없었지만 좀 차가운 느낌은 들더군요. 여기도 한국인이 많이 묵어서 한국말로 이용 설명과 주의사항이 써 있습니다. 여기서 신라면 먹다보니, 퐁뒤 만들었는데 같이 먹자는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스위스 스토키, 밸리 스토키는 탁월히 저렴. 15스위스프랑. 하지만 시설은 밸리가 탁월함.
23 스위스프랑. 알아서 판단하길.. 참고로 스토키는 샤워시설이 여자 화장실 안에 하나라서 이용하기 좀 불편. 하지만 할머니가 전혀 간섭을 하지 않고 숙소가 따로 있어 시끄럽게 떠들어도 덜 미안함. 밸리는 주인이 가족들인데 스테판(사위)과 아들이 운영. 아주 좋은 사람들임. 둘다 한국말로 친절하게 안내문이 써있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할 것임
인터라켄- HOTEL DERBY
파리에서 계속 비가오는 바람에 홧김에 낮기차 타고 인터라켄 도착하니 비는 주르륵 오고, 환전소는 문 닫았고 해서 홧김에 들어간 호텔인데.. 아침제공하구요 시설도 괜찮은데 가격 때문에 나올때 눈물흘렸던 곳 ㅡㅜ 친구랑 2명이서 더블 썼는데 일인당 하루에 55프랑 나왔어요
라우너부르넨 밸리하우스
: 식사는 취사도구 다있고 직접해결 . 2인실 27스위스프랑. 인터라켄에서 등산열차타고 15분쯤 역에서 걸어서 5분.
제일 좋았던곳!! 강추!! 산장분위기에 깨끗 + 따뜻 + 맘편함+ 친절 베란다에다 천장에 별보이는 유리창까지있는 산장에서
3일있으니깐 정말 떠나기 실터군요. 밤에 도착해서 아침에 눈뜨니 새소리에 멀리 폭포가 보이구..
담번에 부모님 모시고 꼭 와야겠다고 다짐한곳. 밥은 부엌이 있어서 다 해결 바로옆에 coop이라는 마트도 있고
쉴튼호른가기도 좋고. 눈썰매장도 근처에 있고 눈썰매도 꽁짜로 빌려줌.
늦은 아침에 1시간정도 찬물이 나왔는데 사람들 다 씻어서 괜찮다고 해도 미안하다고 춥겠다고 커피까지 주고 좋았음. 이런숙소에선 나올때 괜히 청소까지 해주고 나오고 싶죠.
스위스, 루쩨른 <Tourist Hotel Luzern>
그..이름만 호텔이고 시설은 호스텔인..^^ 한국인들이 참 많이 있었어요-공동침실이 33스위스 프랑..ㅠㅠ
아침은 제공되고요,그래도 아침식사는 다른 호스텔에서보다 괜찮았어요. 비싼만큼..그리구 큰 부엌에 있는 전자렌지도 사용가능- 루쩨른 기차역에서 걸어서 20분정도?그곳에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단점이 있다면..샤워실이 한층에 하나있다는거...; 스위스. 루체른: Tourist Hotel -주소: St Karliquai 12 (루체른역에서 도보 12분)
-Tel: 041-410 24 74 -가격:10인 도미토리 33 Sfr (3만3천원 가량, 아침 포함)
★★★ 아침은 부페식으로 괜찮았음. 작은라커 제공. 한국인이 엄청 많았다. 스탭들 친절하심.
인터라켄(밸리하우스) : 통나무집 펜션, 시설깔끔, 주방완비, 할인마트인접, 라우터부르넨역에서 3분거리(융프라
우등 산 등반시도 편함), 주인친절, 편안한 분위기 스포츠 예약해줌 더할나위 없음, 더블룸 28 스위스프랑 즉시입실 /별다섯 *참고 : 스포츠(스카이다이빙, 캐녀닝, 래프팅등)를 많이 할경우 발머하우스 (그린델발트)에서 묵으면 숙박비 면제해주고 스포츠 2가지 이상할경우 할인
스위스 호스텔 묵음.. 여기저기 있어 봤지만.. 대체로 괜찮음.. 아무대나.. 가도 됨.. 아침에 빵 나옴.. 점심 저녁은 사 먹어야 함.. 개인적인 견해로.. 스위스 물가 욜리 비쌈. 다른 나라에서 많이 사가는것도 좋은 방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