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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본사에 방문하여 회장님과 상견례를 잘 마치고 나왔습니다. 광동제약에 근무한 사람으로서 많은 참석과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저또한 반성할 부분이 많습니다. 주변에 서로 연락되는 분이 있으시면 많은 동참과 협력을 바랍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광동제약이 발전을 거듭 하므로서 저희의 살아온 족적또한 남아서 명맥을 이룰수 있는것 아닙니까? 저희가 영업활동을 할때 한일양행,조선무약을 넘어서고,승자로남아 한방업계의 유아독존으로 살아남은 광동제약 출신으로서 많은 애정과 사랑이더욱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2011년은 새로운 10년이 열리는 출발점에서 우선연락되는 퇴직자중 연락처를 총무나 회장단에 알려주시고 까페가입을 통해 숨어있는열정을 끌어내어 주십시요 장 윤정 "꽃"이란 노래로 대신하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까페에 들어와 포항에서 김 만희 선배님이 연락도 주시네요. 관심이 바로 우리에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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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을 기다렸서요. 당신기다릴래요 ....
모두가 참여하는 그날까지 저와 강 지민씨가 노력 하겠습니다.
새로운변화 기대할께요민총무 홧팅
가슴속에서 떨림이 묻어날 정도로 열정적인 당신의 활동에 존경을 더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