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0문 한다~~ 시이이작!!

[장인]

1. 거주지? 청주시


2. 고향? 전라남도 여수시 상암동 당내 1163번지


3. 생일? 2월 3일


4. 가족관계? 아빠, 엄마, 나, 동생


5. 이름과 뜻? 지혜혜 보배진 = 지혜의 보배(나름대로 해석했음)


6. 종교? 기독교


7. 태몽? 썩은사과.ㅠㅠ(태몽아니겠지??)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키 165 시력 -7.5 몸무게 짜증남


9. 혈액형? b 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여자임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세수할때가 젤 괜찮아 보인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마


13 IQ? 정말 낮은것 같다.현재.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긴 생머리


15. 별명? 장인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자..장씨라서.


17. 나의 좌우명은? 세워놓은 계획만 실천해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계획만 딥따 세우고 실천을 안하니깐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없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소심하고 쓸데없는 생각 참 많이한다. 상상력이 넘친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엄마같다고 하더라.


22. 나의 매력은? 첫인상하구 실제성격하구 많이 틀린거


23. 나의 장점은? 항상 밝다.


24. 나의 단점은? 화가나면 표정관리가 안된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다른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건 절대 없어야 겠지.


26. 나의 특기는? 빨래랑 청소.


27. 나의 취미는? 쇼핑하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혹시 십자가?? 마늘?? 싸모님들 남편??) 날 보며 짖어대는 개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30. 갖고 싶은 직업은? 패션 디자이너


31. 갖고 싶은 이유는? 옷을 좋아하고 미술을 좋아하니깐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카르마 학원 한스


33. 존경하는 이유는? 현재 나의 위치를 깨우쳐 주었다.


34. 한달의 독서량? 고3이후 책본적 없다.


35. 여자친구(남자친구)(유/무) 무


36. 핸드폰? (유/무) 유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경향신문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2~3시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조립식이라 잘 모르겟다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중2땐가??? 천리안 유니텔 이런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천차만별


42. 한달 전화 요금은? 3만 5천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모르겠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모두 스팸메일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그런건 없는듯 하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잘난척쟁이~


48. 애완동물(유/무) 무


49. 결혼은 언제? 남편될 사람에게 몰래 돈을 줄수 있는 정도가 되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아들 딸 둘정도.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밥먹고 티비보다
컴퓨터하고 티비보다 또 컴하다가 자기.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자는것.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청소 귀찮아~ 빨래 힘들어~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안경쓰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10시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없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용돈은 없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주황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울적하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발라드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바보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없다.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모르겠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중간에 항상 끊는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넵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5반애들모두 스튜디어스(남자는 머지?)되가주구 비행기 안타구 버스타구 아줌마아저씨들 안내한거.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이불차놓고 우는거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책상에 엎드려 자다보면 쥐나는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정말 쥐가 난다.진짜!!!!!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시간은 안맞아도 세끼는 먹는다.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엄마가 해논거.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그런적은 없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아이스크림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그냥 웃는다. ㅎ ㅣ~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컴퓨터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무릎꿇고 기도한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한달에 한번정도 쓰긴쓴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편지쓰기만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제주도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예전엔 심했지만 요즘은 남의일에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파르페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성악잠깐 배웠다고 시킬때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엄마아빠 어디가고 컴터두 동생이하구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친구들 모여서 수다떨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아주.진짜? 왕이야.최고야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없다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옷이 생각나면 적어놓고 돈생기면 산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그런거 없이 예쁜옷있으면 산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왜 필까?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왜 필까?


94. 좋아하는 운동? 운동은 싫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없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당구장에 가보지 않았다.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볼링공 잡혀지지 않는다.손가락 찢어진다.

98. 좋아하는 음식? 해장국. 곱창.


99. 싫어하는 음식? 은행볶음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야쿠르트


101. 좋아하는 과목은? 영어. 지구과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윤리,생물


103. 좋아하는 노래? 당부


104. 좋아하는 시? 없을껄.
.

105. 좋아하는 꽃? 꽃은 모두


106. 좋아하는 숫자? 특별히 그런것도 없다.


107.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 호랑이.


108. 좋아하는 색? 빨강.개나리색.청록


109. 좋아하는 의상? 그냥...스타일별로.다르다. 깔끔한것.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츠쿠시(꽃보다남자)


111. 좋아하는 오락? 보글보글.테트리스


112. 좋아하는 TV 프로? 천생연분,장미의 전쟁,논스톱


113. 갖고싶은 자동차? 에쿠스 아이보리색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깔끔한 구제캐쥬얼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열라 힙합매니아.비늘반짝이 있는쫄티같은거.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서태지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조미,소유붕(황제의딸)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없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없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박효신,강병규
)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12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일주일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매일 감았으나.
현재 2틀에 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ㅋㅋ 달리기 진짜 못한다.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AB슬라이더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스쿼시


128. 잘 하는 요리는? 라면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비하동에서 우리집까지.친구랑밤에.차비없어서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거의 모두기억난다.ㅎㅎㅎㅎ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없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껌을산다.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못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중2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없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맥주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후회하지 않는다.게임이였다

139. 술버릇은? 없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요즘엔 자주간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걷어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머리가 아파서 씻고
바로 잔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과일.탕수육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이화주막


145. 하루 평균 흡연량? 흡연하지 않는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청순가련형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짜증나서.혼자 있을껄.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야.짜증나 재미없어.ㅋㅋ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베스킨라빈스가서 아스크림 산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엄마 아빠 할아버지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정말....있는걸까?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방안에 처박혀 다시 바뀌도록 잔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죽도록 기도한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고2 겨울방학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좋아하는 사람옆에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순간이동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모든대학을 차별화하지 않는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무시한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없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고양이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아빠준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눈 코 입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엄마테 전화한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통장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아저씨한테 최대한 불쌍하게 집에 데려다 달라고 사정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가족건강.머리 좋게.얼굴이뻐지게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천국가게 회개하고 기도해야지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슬퍼서 울것같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엄마.

170. 기뻤던 일? 성적 갑자기 올랐을때


171. 슬펐던 일? 작은아빠 돌아가셨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없었을껄


173. 아쉬웠던 순간? 한참 성적 오르는데 수능본다구할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내맘 털어놓지 못하고 답답할때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비디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당일치기로 시험공부하면서 공부 열라 열심히 한애보다 시험 잘봤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사탐 점수 매길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내맘 아무도 몰라줄때.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중학교때 우산 뒤집어 진거


180. 첫사랑은 언제? 중2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이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182. 첫키스의 느낌? 모르겠다.


183.감명 깊은영화? 타이타닉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동갑내기 과외하기


185. 감명 깊었던 책? 로빈쿡 시리즈


186. 나의 수집품? 귀걸이.브랜드 상표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친구 이지(현재 필리핀 가있음)


188. 지금 소중한 사람? 내 모든 친구들


189. 소중한 물건? 핸드폰


190. 재산 목록 1호? 책상 서랍에 있는 흰봉투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우리 정말 놀러가니?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귀걸이.팬던트,밥,케잌,편지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케잌,옷,머리핀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좋아하는 사람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없다.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쓸수만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되지 않았음좋겠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20년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북한 여자애들이랑 패싸움해보고싶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국가 비리 공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1시간 반


204. 학생이 나쁜 점=== 공부를 해야한다.


205. 학생이 좋은 점===공부만 할수있다.학교에서 보호해준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있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인생자체 벼락치기였던것 같다.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점심시간에 수다떠는일..야자시간에 놀러갈 계획세우는일.먹고싶은거 적어놓는 일.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친구들. 노력이 필요하단걸 알았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거의 매일.학원서 있으니깐.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예배띵기구 교실서 숨어있는데 "니네 거기 있는거 다알아!"쫄아서 나가서 강당가는척 하고 후문으로 뺴고 있는데 "너 이새끼들 잘걸렸어 오늘" 아주 따악 걸렸던 것이다.
생애 최고의 재수없는 시트콤 찍었다.

213. 학교의 분위기는? 문과는 명랑 쾌활하나 이과는 침울.인생 파탄난 아줌마들처럼 자거나 공부한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소개팅만 해본것 같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없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피씨방. 피자헛?, 새가덕 곱창집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2부 복도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지우개에 써서 손에나는 땀으로 지워가며 본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아빠한테 대들다가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다.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인간관계형성.사회진출 준비단계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사람마음 갈기갈기 찢어놓는것.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자신감있고 다른사람을 배려할줄 아는 남자.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뭐. 조용하고 그런건가?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잘 모르겠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반반인것 같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믿지 않는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정이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날 좋아하는 사람중에 내가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머리스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외롭고 서로 의지하고 싶어서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친구에게 전해듣거나 전화로 날 좋아한단 사람은 몇 있었어도 정식으로 눈마주쳐가면서 한사람은 없었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데이트란걸 해본적이 없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2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난 지금 좋아하는 뭐 그런걸 구분짓지 못하겠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왜그래? 내가 사줄까?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두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좋다.ㅋ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당연하지!!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여자가 해도 괜찮지만 난 고백도 못하는데 프로포즈까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끝까지 설득시킬꺼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야지.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너가 진짜 좋으면 니가 가져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아직 진정한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서 ..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그렇게 짜증나는 크리스마스 첨이였다. 약속 엇갈려서 집에 처박혀있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하루 보내고 미련없이 잊고 싶지만!!!! 소심한 내성격에
아마 평생 끙끙앓며 바라 볼것 같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사랑????
머야.짜증나~~~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그냥 켜질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어야지 뭐.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그렇게 좋니?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연예계정보와 순간의 즐거움을 얻고 시간을 잃었다.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것 잃은것 없는것 같다. 아직.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다모임.다음.야후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다모임.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강신혜(인제 가입해야지???ㅋ)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ㅎㅎ 통금이 무어냐.프리양아 파트랏슈 나는 김상규다 피씨방 아가씨 명품닥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귀찮은데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이거 한거,가장 오래해서.

258. 지금까지 통신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몇일전 애들과 채팅하다가 박상혁 계속 팅겨서 다시 들어올때.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나와 만난 사람들.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그런사람은 없다.거의 만나고 있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번개....싫다.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니네!!!!ㅋㅋㅋㅋ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소심해서 혼자 앓고 만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난 혼자 참고 혼자 이겨낸다.ㅠㅠ이제껏 고민을 들어주긴 해도 내마음 전부는 보여주진 않았다.누구에게도..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껄.아마....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카르마 한스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그냥 남들처럼.


2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부자들 다 죽었어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고3초!!!!절실하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영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뭐 아무거나 잘될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너무많이 슬플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랑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전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66살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결혼적령기.ㅋ 유명한 의류브랜드 디자이너 팀장님!!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면허를 따고 토익공부를 하쟈!!!!!또 남자친구를 사귀자!!!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태국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질투시기분노미움없는 천국에 가는 예수님과의 만남.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누군가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해보고 싶다.

280. 내가 남길 유언? 모두들 사랑했어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왔어?ㅋㅋㅋ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내꺼 이름힘들어~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엄마닮아서 니가 제일 이쁘구나~~♡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시간때우기 참 좋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줬다.ㅡ.ㅡ; 왠일이래~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1시간 반인가??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첫키스에 관한 두가지 질문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참.수고하시네요~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돈없는데.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그런걸 왜...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심심했는데 재밌네요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좀 누울껀데.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안넘겨줘도 알아서 다 할껄 ㅋㅋ 다들 심심해 빠져서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나름대로~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 솔직히~엄마.


296.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없는거 다 알면서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없다니깐!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ㅋ

299. 집에 통장 몇개 있어? 모르지 나는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어깨가 아퍼.해바라 다들. 시간 후딱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