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지금으로부터 10 년후. 난 뭐하고 있을까 -> 40까지는 내가 하는거 할 생각이니까 그떄는 베테랑 가이드가 되어 있겠지..
44. 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 울 회사 가이드 언니들.. 베테랑들!!
45. 자주 쓰는 말 -> 그래??? <묻는 말...>
46.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 말 -> 어제밤에 추웠어? - 내동생이 와 있어서.. 오하이요~!! - 예전에 회사가서 첫 말을...
47.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일단 집+땅산다~! 글구선 뜬다~!!
48.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잘난척 이빠이~! 재섭다...
49.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마찬가지... + 약한척... 역쉬 재섭다...
50.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아무렇지 안은 듯 인사한다...
51.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사랑하는 울 가족들.. 내건강.. 글구 사랑하는 사람..
52.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웅...
53. 잠 안올 때 하는 행동 -> 책본다~!! ^^*
54. 전생이 있다면 난 뭐였을까?? -> 생각 해 보지 안아서.. 글쎼..
55. 다시 태어난다면 -> 지금처럼만.. 사람으로만...
56. 좋아/싫어 하는 꽃 -> 꽃은 다 조아조아~!!
57. 지금 제일 심각한 고민은 -> 유학가서 잘 살수 있을까???
58. 나의 좌우명 -> "할꺼다" 보다는 "한다" 라는 말을 더 중요시..
59. 가장 잘 만드는 음식 -> 오징어 두루치기...
60. 이거 쓰고 해야 할 일 -> 회사일... 지금 회사거덩..!
61.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어요? -> 거의 90% 솔직했다고 생각함...
62.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바보란 이름의 동생> 인가?? 생각이 잘 안난다...
63. 가장 감동 깊게 본 영화 -> 이거 중복인거 같다~~~
64. 자신의 별명은 -> 지금은 여우!! 울다가도 웃을 만큼 상황에 맞춰서 바뀐다고 울 사장님이 나보고 여우란다... 초딩떄는 불여우 였는디~!! ^^
65.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남/여 -> 연예인은 그다지...
66. 노래방 18번 -> 박선주 "귀로"
67. 혈액형/별자리 -> AB / 사자
68. 가장 못받은 점수는 몇점? -> 못받은 점수가 만아서 최하가 얼만지... ^^*
69. 장래희망 -> 베테랑... (일+아내+엄마+딸+...)
70. 비오는날 하고 싶은것? -> 창이 큰 카페에서 아주 조은 음악을 들으며 연~~한 원두커피를 마시는거..
71. 우리 동창들 중에 좋아한 사람이 있었나 -> 있었고.. 지금도...
72. 핸드폰 1번에 저장된 사람은 -> 1번은 진짜집(상주) 근데 0번도 있쥐.
73. 가장 유치했던 영화는 -> 나비.. 보다 껐다.. 비됴!!
74. 동창회때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그일로 서로가 더 친해 졌으면 할꺼다.. 꺼끄럽지 안게..
75.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것 -> 열씨미 공부!!
76.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 속을 알수 업는 사람 속에 들어가 그사람을 느껴보고 십다..
77. 동성연애에 대한 견해는 -> 안타깝다는 생각... 누구나 다 취향이 다른건데 그 사람들은 여느 사람과 아주 조금 다른 것뿐...
78.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캐스팅이 된다면? -> 절~때!! 그런일 업따..
79.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 사랑하는 사람이 있쥐...
80. 내가 죽었을때 슬퍼하는 사람이 있을까 -> 부모님과 칭구들... 나도 그들이 업써지면 슬퍼하겠지..
81.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이니셜)은 -> 최,이,노,성,성,등등등
82.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85세까지.. 노년을 만끽한 후에..
83. 하루에 인터넷 하는 시간은 -> 회사 있을때는 거의...
84. 자신의 스타일(머리, 옷 등)은 -> 세미 정장 + 생 중간단발
85. 가장 자신있는 것 -> 말하는거...
86. 내 이름의 뜻 -> 아름다운 난초...
87. 아들의 컴퓨터에서 야한 것을 발견한다면? -> 나도 같이 본다! 그러고 자세히 설명해 줄꺼다.. 그 애가 이해할수 있는 차원까지만...
88.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성함은 -> 이병재 선생님.. 나한테 참 잘해 주셨는데..
89. 100m 몇초? -> 지금은 뛰어본 기억이 업지만 고3때까지는 18~19초
90. TV는 사랑의 싣고에 출연한다면 찾고 싶은 사람은? -> 있었는데 얼마전에 연락이 닿아서 만났쥐... 실망실망!!!
91. 통일은 언제쯤 될까 -> 바라지 안는 바이다..
92. 작년 크리스마스때 뭐했니 -> 작년에.. 칭구들과 남친과 강촌 놀루 갔었쥐..
93. 자신의 시력은 좌/우 -> 교정 양쪽 1.2 정도?
94.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辛
95. 자신의 보물 제1호는 -> 내 건강.. 요즘 몸이 안 조아서 장난아니다..
96. 귀신이 있다고 믿는가 -> 믿쥐..
97. 자신만이 알고 있는 요리비법 -> 요리비법은 아니구.. 자취생이 알면 조은거.. 밥을 할때 좀 마니 한다 십을때... 오래 놔두면 밥이 꼬들꼬들 해져서 먹지 못하게 되잔어~!! 밥 하기전에 식초를 3~4 방울 떨어뜨리면 밥이 좀 오래가지.. 식초 맛은 안난다.. 참고!!!
첫댓글 아따.수고했당
유학 언제 가는데? 그럼 동창회에 못나오겠네?ㅋㅋㅋㅋㅋ 담 동창회때는 잼나게 놀아야지^^ 잘갔다와!
에이~ 유학은 내년 3월에 가니까 구정에 동창회하면 출장을 가지 안는한 참석할수 있쥐.. 그때 보도록하자꾸나..!!
그래 그때보자^^ 근데 내가 갈수있을지 모르겠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니..^^ 오랜만에 니 이름을 불러보는구나^^ 잘 지냈냐? 오빠 안보고 싶었어? 항상 건강하길! 야 근데 너 많이 이뻐졌더라 잘 지냉
유학이면 혹 대학원 다니는거나?;;; 암튼 대단.
경태야~ 너 그때 그 경태 맞니? 와~~ 정말 오래간만이다... 잘 지냈냐? 저나나 함 해라.. 궁금타~!
마죠...내가 있는 동사무소에서 보면 요즘 "빈" 넘 흔하다...그래 포기 잘했다...ㅋㅋ......유학가는거 추카~ 대답하네~ 미란이 머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