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여중앞쪽에 위치한 대화정미소. 이곳 마을 이름은 해평리라고 부르는데, 원래 하평리가 변해 해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정미소만을 주제로 하여 사진첩을 낸 사진작가도 있었는데, 방앗간을 보면서 여려가지 상념이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방아찧던 추억이 새록 새록나네요 ^^
이런 정미소들도 자꾸만 사라져 아쉽습니다. 정읍지역 정미소 지도 같은 것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댓글 방아찧던 추억이 새록 새록나네요 ^^
이런 정미소들도 자꾸만 사라져 아쉽습니다. 정읍지역 정미소 지도 같은 것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