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들었네여^ ^;;
해석 잘못된 부분 찾으시면 즉시~! 리플달아주세여... 수정하겠습니다^ ^
뭐 스테이시에 대한 특별히 중요한 정보는 없는것 같구여...
틴피플지는 흔히 아시는 미국 '피플'잡지에서 틴에이져 위주로 따로 펴낸 잡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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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 Orrico swears that her first priority is to serve as a role model.
Stacie Orrico (5.30.2003)
스테이시 오리코가 그녀의 우선순위는 역할모델로서 인도하는 일이라 선언한다.
Stacie Orrico
스테이시 오리코
Stacie Orrico's single, "Stuck," had barely hit radio when she performed at an intimate showcase
in New York City. Before the relatively unknown singer made her appearance, most in attendance
spent their time trying to cozy up to some of the better known celeb-types in the crowd, like MTV
VJ Quddus or Sex and the City star Chris Noth (AKA Mr. Big).
스테이시 오리코의 싱글 스턱은 그녀가 뉴욕시티에서 작은 쇼케이스를 펼치던 시절엔 라디오에 겨우
몇 번 나올까 말까 했었다. 이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가수는 대부분 엠티비 VJ 쿠더스나 섹스 앤더
시티의 스타 크리스 노스(미스터빅 으로도 알려짐)와 같은 몇몇 더 잘 알려진 유명인사 타입의 사람들과
같이 다니며 관중들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Then Stacie took the mic -- and proved that the real star power in the room was on the stage.
그리고 나서 스테이시는 마이크를 잡고-- 방안에 있던 진짜 스타파워는 무대위에 있었음을 증명했다.
Armed with a voice almost bigger than she is, the pint-sized pop star belted out tracks from
her self-titled sophomore CD, including the infectious hit "Stuck". The video for the synthesized
confection seems permanently, well, stuck on TRL, and come June 4, the 17-year-old singer
herself will be an MTV fixture when she begins hosting the Beach House.
그녀의 몸집보다도 거의 더 큰 목소리로 무장하고, 이 작은 사이즈의 팝 스타는 막 퍼지고 있는 히트송
스턱을 포함해 그녀 자신의 이름이 붙은 두번째 씨디에 실린 트랙들을 노래했다. 여러가지 특징이 종합된
뮤직비디오는 꾸준히 TRL에 잘 머물러 있는 듯 보이고, 이번 6월 4일, 17세의 가수 그녀자신은
더 비치 하우스를 진행하며 엠티비의 멤버가 될 것이다.
(TRL은 MTV에서 평일날 생방송으로 하는 음악순위 프로그램이구요 the Beach House 같은건
여름방학을 겨냥하여 해변 등등에서 야외촬영하는 특집같은 거에요..)
But whereas most burgeoning pop stars are craving invites to wild, champagne-soaked parties,
Stacie swears that her first priority is to serve as a role model. "My songs 'Maybe Look Back'
and 'More to Life' talk about [how] you think that because you're a teenager, the choices that
you make are not going to count," she says. "And it's not that you have to have your whole life
figured out by the time you're a teenager, but I realize that my whole life is going to be impacted
by the decisions that I'm making right now."
그러나 대부분의 뜨는 팝스타들이 광란한 샴페인 파티에 초대받길 원하는 데에 비하여, 스테이시는
그녀의 첫번째 우선순위는 역할모델로서 충실하는 것이라 단언한다. "제 노래 Maybe Look Back과
More to Life는 십대이기 때문에 하는 생각들과 선택은 하지만 나중에 중요하지는 않을 선택들에
대해 얘기하죠" 그녀가 말한다. "그리고 당신이 십대일때 깨달은 당신만의 완전한 인생을 꼭 가져야
하는것은 아니죠. 그렇지만 저는 제가 지금 결정하는 것들이 나중에 제 모든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걸 알아요."
If this sounds like lip service from yet another do-good pop tart, consider Stacie's idol:
Lauryn Hill. "Watching her and seeing her not being a slut and singing about things she was
really passionate about," says Stacie, "you could see that she didn't sell out. She didn't
compromise."
만약 그녀가 하는 말이 다른 모범가수들도 하는 그저 입에 발린 말처럼 들린다면, 그녀의 우상을 보라:
로린 힐. "그녀를 감상하고 그녀가 싸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가 열정적이었던 것들에 대해
노래하는 거요." 그녀가 말한다. " 당신은 그녀가 그녀자신을 내다 팔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죠.
그녀는 (그녀의 명성 등등을) 위태롭게 하지 않았어요."
For Stacie -- who already has a gold CD, her debut Genuine, under her belt --
not selling out means watching what she wears as well as what she says.
"In order to be accepted, you have to have your boobs hanging out, or you have to have your
butt crack hanging out," says the Denver native. "I want to look back and be proud of how I lived."
Guess we won't be seeing Stacie in low-rider chaps any time soon.
스테이시- 이미 골든앨범이 된 데뷔앨범 지뉴인을 보유한 -에게있어 자신을 내다 팔지 않는것은
그녀가 말한 대로 그녀가 입는것들을 조심하고 신경쓰는것을 뜻한다. "합격점을 얻기위해, 당신은 가슴을
내보이거나, 엉덩이(갈라진부분;;)을 보여야 하죠." 덴버토박이가 말한다. "저는 제가 어떻게 살아왔나를
되돌아보고 그것에 대해 뿌듯해하고 싶어요."
우리는 스테이시가 로라이더 가죽바지를 입은모습은 언제라도 보지 못할 듯 싶다.
첫댓글 스테이시는 현명한 사람이군여..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래도 기독교적인 세계관때문이겠죠. 가스펠 출신 가수를 이것으로써 제시카 심슨 이후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리엘님 감사드리고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