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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들 모임
 
 
 
카페 게시글
│‥‥ ‥˚·. 행복한 수필 붉은 암탉과 달걀 세개 이야기
코스모스길 추천 0 조회 170 07.11.07 05: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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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7 08:40

    첫댓글 붉은 암탉이 삶은 닭이 될뻔 했군요...ㅋㅋㅋㅋㅋ 사흘간 올매나 불안혔을꼬~~~~자 알~~~혔수이다^*^

  • 작성자 07.11.07 10:31

    어렸을 때 머슴들이 쉬고있는 사랑방에 가면 가끔 닭서리를 해서 삶아 먹는 모습을 보곤 했지요. 그땐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ㅎㅎㅎ

  • 07.11.07 09:16

    도시아이들 반찬은 계란말이 나는 무 장아찌..부러웠지요..그래요 나쁜 마음을 갖으면 꿈속에서도 악몽에 시달리는 ..꿈을 꾸게 되지요..순수한 심리묘사..멋져요 코스모스 길님..

  • 작성자 07.11.07 16:00

    아내가 절보고 전생에 닭하고 원수졌었나보데요.아침에 계란 후라이 해먹고 점심에는 켄터키 치킨 먹고 저녁엔 백숙해서 먹고 잠자리 들기전에 또 계란 삶아 먹고...군에 있을 때는 하루저녁에 삶은 계란을 스물 몇개를 먹은적도 있어요....갈향님 고마워요.

  • 07.11.07 23:20

    ㅋㅋㅋ 코스모스길님 오시면 젤 먼저 계란을 준비하고 튀김닭을 마련하고 백숙을 푸짐하게 마련해야겠어요. 근데 달걀귀신은 삶으면 안쫓아올까요??? ㅎㅎㅎ

  • 작성자 07.11.08 08:19

    달걀귀신은 물에 팍팍 삶으면 죽는데요. 물귀신은 불에 끓여서 날려보내야 죽고요...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

  • 07.11.08 11:41

    잘 읽고 가요~~ 제가 어릴땐 시골이 아니여서 그런 잼나는 추억은 없지만... ^^ (흔히 말하는 읍내에서 책방을 하셨어요..)

  • 작성자 07.11.14 14:30

    모리스님은 읍내에서 책방 하셨으면 책 많이 볼수 있었겠네요. 시골 학교에는 도서관이 없어 책보기가 정말 힘들었었는데.....난 책방 하는집하고 빵집하는 집이 젤 부러웠어요. 전 초등학교 때 삼국지를 여러번 보았었지요.

  • 07.11.14 11:38

    젤~~~부러운 점심이 계란덮인 하얀 도시락 이었죠??진짜 그밥이 왜그렇게 맛나보이던지~~~근데 지금먹어보면 별맛 없더라구요~~~그래도 그시절이 가끔은 그리워져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1.14 14:33

    제 아내에게 계란 덮인 도시락 얘기 했더니만 웃어요. 자기는 초등학교 때 M&M 쵸코렛 먹고 살았대요. 서울 아가씨였거든요.난 지금도 계란이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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