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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동준, 지우, 기태, 승민, 운주
1. 자기소개
지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동준: 이름은 이동준이고요.
지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동준: 나이는 twenty-one!,
지우: 오오~ twenty-one 생일이 어떻게 되시죠?
동준: 생일은 12월 8일인데요. 외우는 법이 있습니다. 12월 8월 더하면 뭐죠?
지우: ..ㅇㅔ?
승민: 19요.
동준: 12와 8을 더하면 뭐죠?
지우: 12와 8을 더하면 뭔데요?
기태: 쪼들리니까 그만해 주세요.
동준: 20이요. 더해서 20이 되는 숫자가 제 생일입니다.
승민: 지우는 그런 거 몰라요
지우: 아닙니다 ㅋㅋㅋ MBTI 말해주세요
동준:istj
지우: 아 당연히 잘 알죠 저랑 정반대여 가지고 외워버렸습니다.
동준: enfp 무서워요.
지우: 저도 ISTJ 무섭습니다
지우: 자 이제 별명!
동준: 별명? 별명은 뭐죠 김기태 씨
기태: 이 X준 전주 출신
동준: 전주 출신 이X준
지우: 게이?
기태: 게이 X3
동준: 게이 아닙니다. 저는 여미세를 하겠습니다 차라리
기태: 바 xxxx
지우: 자 이제 추구미 아! 추구미가 여미새고 원래는 남미새다?
동준: 아뇨 아뇨 추구미는 최정묵 교수님. 분야는 다르지만 전 최정묵 교수님이 참 좋습니다.
이제 신입생 여러분들도 최정묵 교수님이라는 교수님을 사모하게 될 텐데
지우: 그렇죠 최정묵 교수님 너무 좋으시죠
동준: 잘생기시고~
기태: ₩@$&하시고
동준: 0000하시고 (생략하겠습니다.)
2. 좋아하는 것과 나의 장점
지우: 2번 질문으로 갈게요 좋아하는 것과 나의 장점을 말해주세요.
동준: 좋아하는 거는 싫어하는 것이 없다는 게 좋아하는 거고,
지우: 에? 그게 뭔 소리세요? 그건 장점 아닐까요?
동준: 아 그렇네
승민: 장점. 장점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 좋아하는 거
동준: 좋아하는 거..
지우:앙티즈?
동준: 아 앙티즈? 나 앙티즈 그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
지우: 어 이제 와서 발뺌?
기태: 좋아하는 거 나영우
동준: 철학, 심리학 특히 에리히 프롬이라든가 요즘 또 스피노자에 빠져가지구 아시나요?
지우: 이름은 알죠..ㅎㅎ...왜 사람을 그런 눈빛으로 봅니까? 아 알죠~ 잘 몰라요 사실! 모를 수 있죠.
동준: 이제 장점은 굉장히 일단은 사람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단순하고 단순해서 밝습니다.
지우: 좋네요
동준: 고민이 없어요 사람이
3.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
지우: 자 다음 질문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을 말해보세요.
동준: 집중하세요 아저씨들아
지우: 딴짓할 거면 나가
동준: 일단 고민이 없다는 게 단점이고요. 그리고 발음을 좀 고쳐야 됩니다. 이 인간들이 자꾸 발음으로 뭐라 하는데 최근에도 전북대랑 교류를 하는데 자꾸 앞에서 웃으시는 거야. 발표하시는데 이 사람들이 발음이 어쨌네 사실. 그리고 또 발표 내용 중에 마조히즘 이런 게 있어가지고
지우: ㅋㅋㅋㅋㅋ 잘 어울리네요.
동준: 예.. 에?
지우: 싫어하는 것은 뭐예요?
동준: 싫어하는 거 진짜 싫어하는 거 딱히 없는데 전주 출신 이X준으로 하겠습니다. 이X준과 벌레.
지우: 벌레?? 아 벌레 싫어하신다고요?
동준: 그 이x준이 벌레라는 게 아니고
지우: 아 전 그런 뜻인 줄 알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운주: 만약에 여자친구랑 있어. 바퀴벌레 나왔어. 잡을 수 있어? 없어?
동준: 잡기가 잡는데 싫어 싫어요. 그냥 존재 자체가 싫어요
지우: 자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4. 취미
지우: 네 번째 취미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동준: 책 읽는 거 진짜 좋아하고 또 이제 블로그 쓰는 거
지우: 블로그~ 어떤 블로그를 쓰시죠?
동준: 거의 책 읽는 거 소개하는? 예를 들어서 스피노자에 에티카를 읽었다 그러면 에티카에 대한 쉬운 설명 이런 걸 올리는 블로그인데요
만약 요 설명을 듣지 않고 그냥 검색해서 이동준을 찾아서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왔다 거하게 사드리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당장 이동준학우한테 연락하십쇼!)
지우: 좋습니다. 좋습니다.
운주: 나는 매번 니 블로그를 읽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처음 한 문장 읽고 맨날 꺼버리고 끝까지 읽은 적이 한 번도 없고 현재 선배 것도 마찬가지야. 남의 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어. 일상 얘기를 안 하고 이 사람들은 왜 철학자 얘기를 하는데!!
동준: 일상 얘기보다 철학자 얘기가 재미있는 사람들이에요.
5. 주량
지우: 그럼 다섯 번째 주량이 어떻게 되시죠?
동준: 저는 한 병 반이 끝인 것 같습니다.
지우: 한 병 반이요? 잘 드시네요... 아니신가요?
동준: 아니요 저 한 병밖에
승민: 구라야 개구라야
동준: 뭐가 구란대
지우: 네가 낄 말은 아니세요 고승민 씨. 너는 맥주 한 잔 먹으면 취하시지 않으세요?
동준: 전에 그런 적 있어요 맥주 500 먹고 취한 적 있어요
지우:심각한데
동준: 공명선거운동 회식 때였거든 그때 내가 진짜 맥주 500cc 먹고 취했어.
지우: 어쩌다가 그런 일이 생겼을까? 안타까워라 분위기에 취하셨군요!
운주: 앞자리 여자였니?
지우: 어머 예쁜 여자가 앉아 계셨을까요?
동준: 김고은이었는데요
지우: 예쁘긴 하잖아요 예쁜 여자 맞네
동준: 옆에는 최세준이었어요ㅋㅋㅋ
승민: 잘생겼네
동준: 잘생겼네 미남미녀네
운주: 동준이가 누굴 보고 설렌 건지..
지우: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6. 이상형
지우: 여섯 번째 이상형 알려주세요
동준: 이상형 제가 이제 학기 초 철진소 때 되게 나를 안아주는 누나를 찾는다고 했었는데
지우: 그런 말이 있었나요?
동준: 네 아직도 유효합니다. 되게 누나 같은
지우: 연상이 좋으시다?
기태: &@$#%
동준: 안 된다 인마 그거 위험하다.
기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7. 나만의 플러팅
동준: 먼저 연락하면 플러팅입니다.
8. 과 CC
지우: 과 CC 할 생각 있으신가요??
동준: 근데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과 CC는 절대 하면 안 된다.
지우: 푸하핰ㅋㅋㅋㅋㅋㅋㅋ
동준: 이게 겹칠 수밖에 없더라고..~
지우: 맞아요~
동준: 아니 그냥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양에서 만날 수 밖에 없더라
지우: 진짜? 누가 그랬던 경험이 있어?
기태: 궁동에서 맨날 봐
동준: 그니까 아무튼! 동기들끼리도 분명 얘랑 맞춘 적이 없는데 같은 교양을 신청하고
지우: 그렇죠 그렇죠
동준: 연애를 하면 비슷한 사람일 거 아니에요
지우: 그니까과 CC는 안 한다는 말이죠?
동준: 네 과CC는 최대한 피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지우: 근데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같은 과야
동준: 전과하죠
지우: 오우ㅘ (사랑에 진심이시네,,)
9. 2025 학교 생활 후기
지우: 2025년 학교 생활 후기를 말씀해 주세요
동준: 저는 입학할 때 그냥 조용히 공부만 하면서 살겠다 다짐을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쫌 나댔어요.
지우: 오 왜 나대셨죠?
동준: 모르겠어요 좀 주제넘게 나대가지고 쫌 먼가 벌려놓은 게 많은데
지우: 그런 거 같긴 해요? 또 진행하고 계신 게 많으시니까.!
동준: 그거를 26에서 피드백해서 고쳐보려고
지우: 오~
동준: 25년도 때 못했던 많은 문제점들을
지우: 그렇게 열심히 산 게 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해요. 좋았죠
동준: 내가 좀 완벽주의가 있는데 그걸 좀 채우지 못했어
지우: 아쉬웠다? 살짝 다 깔짝깔짝 한 느낌인 건가요?
동준: 어 맞아 깔짝깔짝 했어 그게 맞아
운주: 근데 그게 존잼인데
지우: 맞긴 해 ㅋ
10. 2026년 계획
지우: 자 2026년 계획이 있으실까요?
동준: 계획은 아까 앞에서 말했듯이 이제 또 하나씩 발 담갔던 거를 몸까지..
지우: 오 온몸을 바쳐 일을 하시겠다?
동준: 그리고 또 대외활동이라던가 공모전 이런 것도 지금 계속 나가고 있어요
지우: 저도 쫌 알려주세요
기태: 학교 홈페이지 잘 뒤져보세요
11. 26학번 맞이하는 기분
지우: 11번! 26학번을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신가요!!?
동준: 아~ 일단은 아까 mbti에서 말했다시피 굉장히 i이기 때문에 굉장히 소심하거든요 i가 80% 뜨는 사람이에요
지우: 그러지 않아 보이시긴 해요
동준: 아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지우: 어우 힘드시겠어
동준: 나 진짜 노력하는 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힘들어
지우: 혼자 이렇게 말하면서 기빨리겠네?
동준: 어
지우: 난 너무 신기해
동준: 나 진짜 그 우리 MT때 나 그때 기 빨려서 쓰러진 거야
지우: 그래 보이긴 했어ㅋㅋㅋ
동준: 기가 너무 빨리는 거야
지우: 그날 너 진짜 지쳐 보이더라
동준: 그때 진짜 사람이 지치는 거야…
지우: 신기하다. 너란 사람 정말 나랑 반대군. 난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기가 충전되는데 내가 기를 빨아야 되는데
운주: 너 갈수록 광기가 올라와가지고
동준: 그래 너 갈수록
운주: 나자빠져 자고 싶은데…
지우: 나는 초반에 졸리고 갈수록 텐션이 올라가져ㅋㅋㅋ
지우: 네 그렇고요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동준: 네 굉장히 떨립니다
지우: 떨리시나요?
동준: 네 되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에 노력을 해서 좋은 학교생활! 1년을 누렸으면 좋겠는데
지우: 많은 도움을 주겠다?
동준: 많은 도움을 주고 싶은데..!
지우: 싶.은.데 너무 힘들다?
동준: 너무 힘들다~
지우: 노력하시겠다? 그래도?
동준: 노력은 하겠다
지우: 좋슴다
12.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학생회 멤버
지우: 자 다음 26년도 가장 기대되는 학생회 멤버는 누군가요
동준: 여기서 없는 사람으로 할게
운주: 부장이 여기 있는데.
동준: 부장은 당연히 기대를 하고 있고요
지우: 하하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동준: 아니죠 그냥 ‘얘가 학생회를 한다고?’싶은 멤버가 있잖아요
지우: 누구요
동준: 뭐 나영우라던가 최세준이라던가
운주: 세준이는 할 거 같았는데
동준: 세준이는 할 거 같았는데!
지우: 나영우는 의외긴 해요
동준: 굉장히 의외거든 심지어 요직에 앉았어
지우: 심지어 기획부를 자기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을 한 게 저는 정말 놀라웠고요!
운주: 난 고승민도 의문이었어 얘 동기엠티 때 손하나 까딱 안 했는데
승민: 뭘 손하나 까딱 안 해에
동준: 전 승민이는 기대가 안되는데
지우: 어차피 학생회 하면 손하나 까딱 안 할 수 없고! 동기엠티는 뭐 약간 편한 분위기였으니까
동준: 뭐 아무튼 영우가 쫌 기대가 된다!
지우: 영우가 기대가 된다?
동준: 심지어 요직이니까
지우: 저도 기대가 됩니다 나영우 씨가! 부려먹어야지~ … 장난입니다
기태: 진짜 이외에 인물인데 요직인 거는 최세준 아니야?
동준: 암튼!! 기획부가 굉장히 기대가 된다
지우: 넵 좋져좋져
13. 학생회 내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동준: 학생회 내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지우: 네엡 13번.. 왜 먼저 말햌ㅋㅋㅋ
동준: 일단 25 동기들은 이미 다 친하니까 이제 또 임원진분들이랑 솔직히 그렇게 친하진 않아서
지우: ㅋㅋㅋ헐 전달하자
운주: 아 근데 어느 정도 거리감 있는 게 좋아
지우: 그쵸
동준: 승우선배는 그나마 좀 친한데 이제 회장단분들…
기태: 회장단에 승우형까지 포함 아니야?
지우: 맞습니다
동준: 그치 그나마 지현선배는 이제 같은 팀을 했었어서 친밀감이 있는데 아연선배는 아직도… 예
지우: 그니까 친해지고 싶다?
동준: 친해지고 싶다!
14. 학생회 내에서 이미 친해서 그만 봐도 되는 사람
지우: 자 그럼 14번
동준: 김기태요.
지우: 아닠ㅋㅋㅋ 질문 듣고 말하세요ㅋㅋㅋㅋㅋ
지우: 학생회 내에서 이미 친해서 그만 봐도 되는 사람은?ㅋㅋㅋ
동준: 기태 새끼요ㅋㅋㅋ
지우: 그쵸 저도 기태새끼는ㅋㅋ 그만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자주 봐요~ 체육국 mt, lt도 가고 ㅋㅋ
운주: 아 그래도 있으면 의지됌. 힘쓰는 일은 다 해주겠지 그런..
지우: 부려먹기 좋다?
동준: 아 가끔 보자
기태: 가끔보자
지우: 아 긍까 너무 친하니까 이제 더 친해지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죠~
동준: 그래 그리고 나도 그만 좀 부르고
기태: 부르면 제일 잘 나오는 게 넌데
지우: 그치 의외에 멤버라니까 i라고 하면서 부르면 잘 나와.
술자리 가면 매번 껴있는 멤버시더라고요 ㅋㅋㅋ
기태: 개추
15. 학생회를 하게 된 이유
지우: 자 그럼 15번 학생회를 하게 된 이유기 따로 있나요?
동준: 아 사실 원래 1학기때 꿈이 있었는데 필연을 보고 나서 너무 힘들다. 이건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를 하나도 모르겠었었는데 동기 MT때 개취한 김고은 씨가 오셔가지고서는 “동준아 진짜 해라”, “해라해라해라” 본인은 기억 못 하실걸요 아마?
지우: 못하실 수도 있으실 거 같아요
동준: 그래서 되게 그것도 그게 됐고(?) 그리고 위에서 지현선배라던가 저를 좋게 봐주셔서ㅎㅎ 기대에 부응하는 마음으로… 예 학생회를 하게 됐습니다
지우: 오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16.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행사
지우: 자 16번! 26년도 가장 기대되는 행사는?
동준: 일단은 전 그냥 가장 가까운! 행정오티로 하겠습니다
지우: 아~ 행정오티가 기대되신다!
동준: 26분들을 처음 보게 되는데..!
지우: 그쵸~ 많이 설레시나요?
동준: 너무 설레고! 이제 또 다들 대단하신 분들이니까
지우: 그쵸 대단하시죠
동준: 철학과 오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라고 봐
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준: 사실 이 사람들 다른 과 갈 수 있거든?
지우: 그래요?
동준: 근데 철학과 온 거잖아
지우: 그렇죠
동준: 굳이 굳이 철학과에 원서를 쓴 거잖아
지우: 그런가 그치그치.
동준: 훌륭한 사람입니다
지우: 좋네요.
17. 필름 학생회에게 기대되는 점
지우: 필름 학생회에게 기대되는 점이 있을까요
동준: 필름 학생회에 굉장히 25가 많잖아요?
지우: 오우 너무 많죠
동준: 그리고 필연에 비해서 연령도 좀 낮고
지우: 그쵸
동준: 근데 과연 이 사람들이 잘할 수 있을까…!
지우: 저도 정말…
동준: 이게 되게 관전 포인트거든
운주: 근데 필연이 조금 높았던 거고 원래 이게 맞긴 하대
지우: 그래요?
동준: 다른 학과 염탐해 보면
지우: 다른 학과 보면 낮은 거 같긴 하더라고요
동준: 아무튼 이게 25가 많아서 편하니까 쫌더..
운주: 내가 이새끼들이랑 같이 일을 한다고? ㅋㅋㅋ
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준: 아무튼 25가 좀 많잖아요. 사실 우리도 막 새내기 딱지를 땠는데 과연 이사람들이 잘 해낼 수 있을까… 이게 포인트거든요
지우: 그쵸 저는 솔직히 아직도 신입생 같아요… 전 아직 새내기 하고싶습니다ㅠ 우리가 잘 케어할 수 있을지..
기태: 올해 X됐다야
지우: 야!!!!!
기태: 이새끼가 부장이라고??
지우: 야!! ㅋㅋㅋㅋ 이새끼(기태)가 부장이라고?
기태: 난 작년에 차장도 했잖아
지우: 어쩌라고
18.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의 필름과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지우: 18번!! 대답해주세요
동준: 좀 프라이빗한데 제 집 옆에 굉장히 큰 호수가 하나 있단 말이에요
지우: 오 진짜요? 본가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동준: 본가본가 전주요
지우: 호수요? 좋다~
동준: 기지제라는 호순데 이제 밤에 불빛 켜져있고~ 그게 진짜 이쁘거든요 거기가 늘 기억에 남습니다.
지우: 음 그럼 그 호수를 하나에 필름으로 남기고 싶으시다는 건가요?
동준: 거기에서 있던 많은 유년시절에 일들??
지우: 아~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동준: 네 절대 잊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지우: 그럼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은 무엇인가요?
동준: 이제 거기가 전주잖아요? 고런데에 있는 필름은 끊어버리고! 이제 대전에서만! 철학과와 뼈를 묻는 필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19. 자유질문
지우: 네 그럼 자유질문! 뭐할까요
동준: 자유질문 그냥
기태: 니 묻고싶은거 물어
지우: 니네가 물어봐봐
운주: 물어보고 싶은거?
19-1. 아티소피 회장 소감
지우: 아 아티소피 회장을 계속 하게 되셨는데 소감이 어떠실까요?
동준: 일단은 능력없는 사람이 회장을 하고 있는데
일단 제가 예술을 몰라요! 이건 팩트임! 난 예술을 몰라요 근데 또 운주누나가 잘도와주실거라 믿고
지우: 그쵸그쵸
동준: 워낙 또 일을 잘하시니까 아티소피는 믿고 있고... 질문이 뭐였지?
지우: 아티소피 회장인 소감을 물어봤어요 ㅋㅋㅋ
동준: 그리고 또 작년이랑 운영체제를 다르게 할 생각이 있거든요. 너무 신입생 놀이터라는 비판이 있었거든요. 신입생들만 있으니까 오히려 재학생들이 들어오기 어렵다...
지우: 아...
동준: 그래가지고 신입생은 조금만 받고 재학생들도 조금만 받아서 소수만으로 운영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지우: 오우 괜찮은 방법이네요
19-2. 선배 샤라웃
동준: 아 그리고 자유질문 하니까 생각난건데 저희 샤라웃을 할까요? 난 이 선배를 존경한다 이런거
지우: 작년 학생회 존경하는 선배 샤라웃 합시다
동준: 저 안승원 선배요
지우: 오 이유가?
동준: 저희 앙승원 선배만에 분위기가 있잖아요
지우: 분위기 있으시죠
동준: 되게...
지우: 똑똑해 보이시고
동준: 난 그게 너무 부러워
지우: 근데 똑똑해 보이는게 아니라 똑똑하신거 아니야?
동준: 그렇긴한데 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먼 선배 느낌보다는 다가갈 수 있는 느낌이야. 그거 아니였으면 앙승원선배는 안했지
동준: 그리고 작년 홍보부 전체 샤라웃합니다!!
20.학우들에게 한마디
동준: 25들한테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우: 네
동준: 어 그래 내가 필름 학생회에 들어가게 됐다. 머리를 조아려라 이 잡것들아

첫댓글 승원이가이걸보면무슨말을할지두렵다......
동준아나와의친밀감저때말고지금은어때
@23학번 김아연
@25학번 이동준 멀긁적여칵!!
아 철학보단 사랑? 전과하겠다???
XX학과, XXXXXX학과 긴장해라
기지제? 그 호수 사진 보여주세요 개이쁠 거 같음
@25학번 이동준 ㅈㄴ이쁘네;;
@23학번 김지현 제 고등시절의 많은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샤라웃 고맙다 동준아 작년에 고생했고 올해는 더 고생하자!
감사합니다! 화이팅 앙
안...안...안...안...안녕하십니까!!!
입대 24시간 전 최고의 도파민
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