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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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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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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황 련 |
과 명 : 미나리아제비과 (Ranunculaceae) |
학 명 : Coptis japonica Makino 일황련 Coptis chinensis Franch 중국황련 |
영 명 : gold thread |
생약명 : 황련(黃連) coptidis rhizoma |
이 명 : 미련(味連), 천련(川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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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및 형태 |
분포 |
우리 나라에는 분포하지 않으며, 중국에는 C. chinensis, 일본에는 C. japonica가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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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깽깽이풀(일황련 대용)
일황련 : 음지성 다년생 상록 초본이며 뿌리줄기가 횡으로 마디 모양을 이루고 잔털이 많다. 뿌리줄기는 굵기 5mm 정도이고 새로 뻗은 것은 담황색이고 차츰 색이 짙어지고, 횡단면의 가장자리는 등황색이고 안은 색이 옅어진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2∼3회 세갈래로 갈라진 깃꼴 겹잎이고 작으며, 달걀꼴이다. 꽃대는 담록색으로 이른봄에 10∼20cm정도 자라며, 그 끝에 2∼3개의 흰 꽃이 엉겨붙어 복총상화서를 이룬다. 수꽃과 양성화가 함께 피며 암술은 8∼16, 수술은 이보다 많다. 꽃밥은 회유백색을 띄고 길이 1.2mm 정도, 암술머리 1mm 정도로 녹색의 상위자방에 연결되어 있다. 화판 13개 모두 황백색이다. 열매는 담갈색 대과(袋果)를 형성하고 5월 하순에 익는다. 종자는 1000알 무게가 0.62g 정도로 작은 미세립이다.
중국황련 : 분지가 많이 나와 닭발모양을 하고, 꽃이 취산화서 피며 대과가 8∼12개가 달리는 것이 중국황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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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품질이용 |
성분이용 |
이 약은 황련(Coptis japonica Makino) 또는 동속식물의 뿌리를 제거한 뿌리줄기이다. 건조생약 기준으로 베르베린[염화베르베린(C20H18CINO4 : 371.82)으로서] 4.2% 이상을 함유한다.
성 상 : 이 약은 고르지 않은 원주형으로 길이 2∼4cm, 때로는 10cm에 이르며 지름 2∼7mm로 다소 구부러져 있고 때때로 갈라져 있다. 바깥면은 회황갈색을 띠고 돌림마디가 있고 줄기의 잔기와 다수의 뿌리의 기부를 볼 수 있다. 한쪽 끝에 엽병의 잔기가 있으며 그 대부분은 흔히 그을려 있다. 꺾은 면은 약간 섬유성이고 코르크층은 엷은 회갈색, 피부는 황갈색, 목부는 황색, 수는 황갈색이다.
이 약의 횡단면을 현미경으로 볼 때 코르크층은 엷은 막의 크르크세포로 되고 피부유조직 중에는 코르크층 근처에 석세포군이, 형성층 근방에는 황색의 사부섬유를 볼 수 있는 것이 많다. 목부는 주로 도관, 가도관, 목부섬유로 되고 방사조직은 뚜렷하며 수는 크고, 수 속에는 석세포 또는 후막목화된 세포를 수반하는 석세포를 볼 수 있다. 유세포에는 가느다란 전분립을 함유하고 있다.
이 약은 약간 냄새가 있고 맛은 매우 쓰며 잔류성으로 침을 황색으로 물들인다.
확인시험 :1) 이 약의 가루 0.5g에 물 10㎖를 넣고 때때로 흔들어 섞으면서 10분간 방치한 다음 여과한다. 여액 2∼3 방울에 염산 1㎖를 넣고 과산화수소시액 1∼2 방울을 넣어 흔들어 섞을 때 액은 적자색을 나타낸다.
2) 이 약의 가루 0.5 g에 물 10㎖를 넣고 2분간 흔들어 섞은 다음 여과한 여액을 검액으로 한다. 따로 박층크로마토그래프(TLC)용 염화베르베린 1mg을 메탄올 1㎖에 녹여 표준액으로 한다. 이들 액을 가지고 TLC법에 따라 시험한다. 검액 및 표준액으로 한다. 이들 액을 가지고 TLC용 실리카 겔을 써서 만든 박층판에 점적한다. 다음에 n-부탄올·물·빙초산혼합액(7:2:1)을 전개용매로 하여 약 10cm 전개한 다음 박층판을 바람에 말린다. 여기에 자외선(주파장 365nm)을 쪼일 때 검액에서 얻은 몇 개의 반점 중 1개의 반점은 표준액에서 얻은 황색∼황록색의 형광을 내는 반점과 색상 및 Rf 값이 같다.
건조감량 : 0.9% 이하 (60℃, 8시간)
회 분 : 4.0% 이하
산불용성회분 : 1.0% 이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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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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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환경 |
기 후 |
서늘하고 습기가 유지되는 곳으로 서늘하던가 추운 지역이 알맞다.
산악지방에서는 표고 500m 이상의 북쪽이든지 동북쪽의 완만한 경사지가 알맞으며, 겨울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역이 좋다.
기온이 높고 메마른 곳이나 남쪽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육초기에는 강하게 직사하는 햇빛을 받는 것은 좋아하지 않으며, 또한 전혀 햇빛을 받지 못하는 밀림과 같은 곳도 생육이 좋지 않다.
알맞은 햇빛은 나무사이로 비치는 40∼50%라고 한다. 생육이 진행함에 따라서 햇빛을 많이 요구하며, 생육 4∼5년의 것은 60∼70% 이상으로 햇빛을 받는 것이 좋다. 음지성 식물이므로 햇빛이 강한 것을 싫어한다.
가을∼겨울철 조도는 10∼20Lux, 여름철은 30∼40Lux 정도가 알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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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양 |
토양은 통기성이 좋은 사양토나 양토가 좋으며 하층에 작은 자갈이 깔려있어 물빠짐이 좋은 충적토에서 생육이 양호하며, 밭에서의 재배는 수확 후 휴한하거나 다른 작물과 윤작하는 것이 좋다.
임간재배에서는 10년이상 15년에 걸쳐 재배된 것을 수확한다. 알카리 토양에서는 생육이 불량하고 고사율이 높으므로 재배를 회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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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류품종 |
식물분류 및 품종 |
깽깽이풀 중국에 분포하는 Coptis속 식물은 C. chinensis Franch(황련), C. delteoidea C. Y. Cheng et. Hsiao(角葉黃蓮), C. omeiensis (Chen) C. Y. Cheng(峨嵋野蓮), C. teetoides C. Y. Cheng(雲南黃蓮), C. quinquesecta W. T Wang(五裂黃蓮)이며, 일본에는 C. japonica (Thunb.) Makino, C. japonica var. japonica, C. japonica var. dissecta (Yatabe) Nakai, C. japonica var. major (Miq) Satake가 있고, C. trifolia Salisb., C. quinquefolia Miq. 등 5종을 산에서 재배한다.
C. japonica는 일본 각지의 산간부에 분포되어 있으며 주산지는 福井縣, 兵庫縣, 鳥取縣, 岡山縣, 高知縣, 山形縣, 기구縣 등이다.
var. major(좀미나리황련)는 일본 태평양 연안의 희귀식물로 소엽과 근경이 작아 경제성이 적고, var. dissecta는 C. japonica와 중간형이고, C. trifolia(세잎황련)는 왜소하며 일본의 높은 산의 습지에 많으며 왜소하여 이용되지 않으나 북미에서는 고미건위약으로 이용한다.
C. quinquefolia(매화황련)는 꽃이 매화를 닮았고 왜소하며 근경도 작다. berberine을 함유하나 이용하지 않는다.
C. chinensis(중국황련)은 중국동부, 운남황련은 사천성, 아미야련은 운남성에서 재배한다.
C. teeta Wall.은 일본종과 매우 닮았으며 인도에서 황련과 같은 용도로 쓰인다.
호황련은 우리 나라 중북부의 산간 음지에서 자생하는 깽깽이풀(Jeffersonia dubia Benth.)의 뿌리를 말하는데 일황련과는 다른 식물이나 일황련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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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법 |
재배양식 |
황련은 재배가 비교적 어려운 식물이다.
재배방식으로서는 밭재배, 수간이식재배, 수간직파재배가 있다.
밭재배는 밭에서 집약적인 관리를 하는 재배이고, 수간이식재배는 산에 묘를 이식하여 조방한 관리를 하는 재배법이다.
수간직파재배는 산의 나무아래에 종자를 흩어 뿌리고 수확하는 비교적 노력을 적게 들이는 재배이다.
밭재배는 정식 후 4∼5년, 수간재배는 10∼15년에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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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저장 |
황련은 종자값이 비싸기 때문에 자가채종하는 것이 좋다. 이른봄에 화경이 나와서 흰색의 작은 꽃이 피며 5월 하순∼6월 상순에 황색의 종자가 성숙하여 탈립되기 전에 채종한다.
채종은 4∼5년생의 무병, 건실한 포기에서 하며, 채종방법은 탈립되기 전 꽃자루를 잘라 용기내 종이 위에서 4∼5일간 음건하면 과대에서 종자가 떨어져 나온다. 밭재배 4∼5년생의 건전한 포기 1,000주에서 4∼6ℓ 정도 채종할 수 있다.
종자저장은 소량일 때는 가는모래를 종자 3∼4배로 혼합하여 화분에 넣어 빗물이 들어가지 않고 지하수위가 낮은 음지에 묻어 저장한다. 양이 많으면 종자의 5∼10배의 가는모래와 섞어 서늘하고 습기 변화가 적은 장소를 택하여 깊이 45∼60cm 구덩이를 파고, 밑에 모래를 6cm 깔고 그 위에 모래와 석은 종자를 놓고 다시 6cm정도 모래를 덮은 다음 흙을 충분히 덮어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종자에 습기가 침투하면 부패되므로 저장중 상부가 건조하더라도 물을 주면 안된다.
완숙된 종자는 0∼5℃의 저온에서 1∼3개월이 지나야 생리적 후숙이 이루어진다. 후숙된 종자는 다음해 봄기온이 11∼14℃가 되어야 발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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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육묘 이식재배 |
묘상만들기 : 묘판은 나무그늘 같은 반음지 또는 반일(半日)이 그늘진 곳으로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땅을 선택하여 묘상폭 120cm의 단책상으로 만든다. 밑거름은 잘 부숙된 유기질비료를 시용한다. 10a를 기준으로 퇴비 95kg, 유채박 7kg, 계분 18kg을 9월에 전충시비하고, 파종직전에 상면을 고르게 정지하여 파종한다. 묘상면적은 10a당 3a가 필요하다. 파종량은 4∼5ℓ가 소요된다.
파종기 : 11월상∼하순경이 좋으며 따뜻한 지방에서는 3월 중순에 파종할 수도 있다. 가을에 너무 일찍 파종하여 년내에 발아하게 되면 동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복토는 체로 친 상토로 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덮고 그 위에 잘 썩은 퇴비나 낙엽으로 덮어 토양 수분이 적절히 유지되게 한다.
해가림 : 지주를 120∼150cm 높이로 하여 2m 간격으로 세우고 가로 나무를 묶어 경사지게 하여 밭을 30% 정도 햇빛이 비치게 하거나 소형 터널용 플라스틱 파이프로, 소형하우스를 만들어 70% 차광망을 덮어준다.
모판관리 : 출아하면 적당한 밀도로 솎아주고 제초, 배수, 들쥐 등의 피해를 방지한다. 일황련은 알카리성을 싫어하므로 석회나 재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화학비료는 뿌리에 직접 닿으면 생육에 지장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모판기간은 보통 2년째의 가을까지로서 당년 가을과 그 다음해 봄 2회에 걸쳐 웃거름과 깻묵 또는 유박을 10a당 5∼6kg 시용한다.
정 식 : 파종 후 3년째(만 2년생) 가을, 9월 하순∼10월 하순 또는 따뜻한 지방에서는 3월에 정식해도 좋다. 단책형의 약간 높은 두둑을 만들어 40cm의 통로겸 배수로를 만들고 큰 모는 3∼4본, 작은 모는 7∼8본을 이랑나비 24cm 포기사이 18cm로 심는데 깊게 심지 않는다.
본밭관리 : 해가림은 모판에서와 같이 하되 차광정도는 55∼70%로 한다. 정식 후 이랑과 포기사이에 짚이나 건초를 깔아준다. 제초는 풀만 뽑힐 정도로 얕게 메어준다. 웃거름은 5월 상순부터 늦가을까지 2∼3회 시용하고, 액비는 물 10ℓ에 깻묵 800gr을 넣어 30일 이상 썩혀서 5∼6배로 물에 타서 시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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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 이식재배 |
육 묘 : 묘상는 일광이 30∼40%되는 수림을 선택하고, 나무사이를 가볍게 파고 정지해서 나무뿌리, 잡초 등을 제거하여 파종상으로 한다. 파종시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이며 추운 지방은 시기를 앞당긴다. 파종량은 3.3㎡당 40∼50㎖로 하여 흩어 뿌린다. 매년 출아하면 1∼2회 잡초를 예취하고, 낙엽 및 죽은 가지를 제거한다.
정식 관리 : 3∼4년 육묘하여 초장 5∼15cm, 엽수 6∼10매가 되면 정식한다. 본포는 5∼10cm 깊이로 얕게 정지해서 심는다. 심는거리는 조간 25∼30cm, 포기사이 20∼25cm의 정방형으로 3.3㎡당 50∼60주를 심는데, 1주에 큰묘는 5∼6본, 작은묘는 8∼10본씩 10a당 15,000∼18,000개를 심는다.
매년 잡초를 예취하고 해가림은 3∼4년까지는 60∼70% 정도하고 수확 1∼2년 전에는 해가림을 걷어낸다. 생육에 따라 나무가지 잘라주기를 하여 해가림을 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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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 직파재배 |
황련 재배법 중 가장 조방적인 방법으로 수확까지의 기간도 길고 수량성도 낮다. 이 방법의 적용은 삼나무 숲에 가장 좋다. 삼나무 15∼20년생 숲의 북쪽 동북쪽의 경사지를 골라 숲사이 잡목과 잡초를 뽑아 버리고, 우기에 흙이 파여져 흘러가지 않을 정도로 고르고 황련종자를 5∼6ℓ/10a을 흩어뿌림하고 0.2cm 정도로 아주 엷게 복토한다. 이듬해 봄 잡초가 무성하면 매년 1회 김매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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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방제 |
백분병 |
주로 잎에 백색 소형 반점이 보이다가 차츰 잎 전체가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보이고 심하면 황변하며 잎이 고사한다. 방제법은 초기에 햋빛을 증가시켜 주고 배수에 철저를 기해 확산을 막고 심할 때는 훼나레, 샤프롤 등의 흰가루병 약제를 10일간격으로 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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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
잎몸에 흑갈색의 반점이 생기는데 병반 테두리는 자갈색이고 한복판은 회백색이다. 후기에는 병반 가운가 뚫어지며, 심하면 포기가 말라죽는다. 방제법은 발병초기에는 겨울철에 병든 잎을 모아 태워버린다. 심할 때는 라이젠, 타로닐, 홀펫 등의 탄저병 약제를 뿌려준다.
이러한 약제는 황련에 적용고시되지 않은 약제이므로 사용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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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조제 |
수확기 결정 |
밭재배는 정식 후 4∼6년, 수간재배는 15∼20년에 수확할 수 있으며, 재배는 6년을 초과하여 수확하면 수량이 떨어진다.
가을수확은 10월말부터 11월 얼음이 얼기 전까지가 적기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근경에 수분함량이 많고 충실치 않아 건조감량이 크고 생산물의 조직이 엉성하다. 봄수확은 얼음이 풀리면 이미 꽃대와 새잎이 올라오며, 양분 소모가 진행되므로 근경의 속이 비고 수량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품질의 저하를 초래한다. 수간재배에서는 좋은 포기를 선별적으로 수확하고 생육이 저조한 것은 더 자란 다음에 수확하는 것도 좋다.
수확기의 결정은 뿌리줄기의 생육상태와 시세 등을 고려하여 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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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조 |
맑은 날을 택하여 지상부를 잘라내고 쇠스랑으로 뿌리를 캐어 내는데 뿌리는 천근성이므로 수확작업은 쉬운 편이다. 캐낸 포기는 흙을 털고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건조시킨다. 털뿌리는 불에 그슬려 태우고 대나무 칼이나 손으로 잘 다듬어 조제하고 거적에 널어 건조시킨다. 잎은 따로 모아 베르베린을 추출하거나 짐승먹이로 쓸 수 있다.
또 다른 건조방법으로는 경사진 온돌에 널어 말리는데 화력을 너무 올려서는 안되며 부지런히 뒤집어주어야 한다. 절반쯤 말랐을 때 전부 꺼내 굵은 아래층에 놓고, 그 위에 중간 것, 작은 것 순으로 놓아 고르게 마르도록 한다. 완전히 말려서 드럼통에 자갈과 함께 넣고 힘껏 돌려 남아 있는 수염뿌리, 거친 껍질, 비늘싹과 잎자루가 서로 부딛혀 없어지면 돌과 흙을 골라내고 먼지를 날려 버린다.
건조된 것은 통기가 좋은 헛간이나 창고에 보관한다.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생겨 부패되고 품질이 저하되므로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해서 보관 관리해야 한다.
일본의 연구문헌에는 10∼15년생은 건중이 130∼180kg/10a이었으며, 제주도에서 2년생 묘를 정식하여 3년차에 5년생을 수확한 결과, 10a를 기준으로 가는뿌리 73kg, 뿌리줄기 62kg, 조수익은 1,112천원이였다(제주도농촌진흥원, 19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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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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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
- 제주농진, 1988, 시험연구보고서.
- 藤田早苗之助, 1981, 약용식물 재배선과.
- 朱有昌, 1989, 동북약용식물
- 柳洙烈, 1988, 약용작물 재배실제
- 安田一郞, 1992, 동양자원식물학회지 5권 2호, 日本における藥草栽培の現況と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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