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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발의 해외여행객들은 2007년 11월 1일부터 (그 동안 임시로 사용했던 임시청사에서) 신청사로 가셔서 출국에관한 수속을 해야한다.
신청사는 1층의 도착장(도착하는 분의 마중시에) 2층의 출국수속장(항공사 체크인 카운타) + 출국 심사장 + 전화로밍 + 은행 + 서점 + 약국등 3층의 만남의 장소(남쪽끝과 북쪽끝에 넓은 공간이 있어 여행사나 기타 지인들의 만남의 장소 로 활용된다) + 식당(한식 + 양식 + 간식(면종류)등 + 커피솦 +유아 수유실 2007. 11. 7 출성
1층에 많이 공간이 남을것 같아 1층의 활용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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