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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피의 여행일기 스크랩 담양 다모 촬영지.. 해피의 사랑모아..
Happy-I 추천 0 조회 81 10.05.03 13: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담양 죽부인이 살아 숨쉬는 우뚝선 다모..영화촬영지를 찾았다.

우뚝선 ..푸른절개..시원히 유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준다.

 

그렇게 지고 지순한 절개로 산다면 온세상이 평정될텐데..참 으로 오묘한 조화다

땅끝에는 때마침 죽순이 자라고  그기운 하루가 다르게 푸르렀다 쑤욱~~!

 

어느덧 한여름날의 향기도 후끈..유월이 다하는 길목이다.

푸른하늘가에 푸른 죽부인처럼  그대로 그렇게 살아가리..

 

자연에 순응하며 ...Ever green  푸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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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마다 주인정신 투철이 빼곡한 죽부인 사랑이여..쑤욱~~! 잘도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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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큼 굵어라 우와~~! 한웅큼 측정해보는 님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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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숲으로 이어지고 대숲의 향기는 시원한 자연의 휴식공간을 마련해준다.

가끔은 훌쩍 떠나보는 여행길...빛고을 굽이돌아 만나는 담양 죽부인은 마냥 반갑고 싱그럽다.

 

한여름밤의 뜨거운 태양도 셈하지 못하리.쏴아~~!  한줄기 바람은..淸風..바로 내사랑 竹風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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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님들과 모처럼 해후..

담양을 굽이돌아 맛난 오찬에 그리고 잠시 차한잔의 여유를..죽초액 수액을 시원하게 한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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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어도 못만나는 사람들..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만나지 못하고 유월을 보내는 인연들..! 그렇게 시간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흐른다.

 

가끔은 따스한 차한잔 우려놓고 나누고픈

그대와 해피의 사랑 이야기들..무수한 시간들속에 오늘도 죽부인처럼 푸르게 물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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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진을 한컷..그리고 놀랜다 세삼..! 정말 나일까? 그렇게 다정히..! 하지만 다 그런게 삶이려니 하면서 ..

맑고 밝게 사진 모델이 되고픈거야.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다녀온  영화 촬영지 다모..~~! 반가운 인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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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욱 자랐다 어느사이..죽순이 .. 이탈을 꿈꾸나보다. 가끔은..!.

죽부인은 뿌리가 깊어 저멀리 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주인님 이야기..그래서 지고지순한 우뚝선 죽부인이 되고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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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푸른숲을 걸었다 아무도 없는 오솔길에서..쏴아 죽순의 향기가 바람이 인다. 내안에 고요히..

 

그렇게 세월은 잘도 간다. 靜中動..고요와 침묵이 가득히 내안에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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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하나는 외로워둘인거야^^..

나란히 나란히 자연의 조화로다. 가끔은 한울타리에서 훌쩍 외유를..나드리 가고픈게지..

 
푸른하늘 대나무 숲사이로 쏴아 竹風이 일렁이고..파아란 잔디위에 사랑과 평화가 잔잔히 피어난다.
너를 만나 죽부인 사랑가득..감사한 유월이었다. 일상들이 가득했지만 기쁨과 사랑으로 피어났던 시간들..
가끔은 이탈을 꿈꾸지만 구속받는 속에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다.
다음엔 어디로 떠날꺼나..한재골 푸른숲 영상을  만나고싶다. 싱그러운 칠월의 향기 가득한 대숲사이로 일렁이는..
자연처럼 아름다운 싱그러운 첫여름 새날 아침에..
시원스런 빗줄기가 쏟아지는 왠지 마음까지 후련한 느낌이 드는 맑은 아침에 ..
쏴아 ..한줄기 쏘나기처럼 죽부인처럼 Cool하게 ~~!  나 그대를 만나러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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