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지키려면 세종시의 歷史 攝理的 役事 과정을 살펴 보아야 한다
1. 이성계
• 1392년 조선왕조 개창
• 1393년 신도안 도읍지 10개월간 공사
• 1394년 신도안 공사중단 - 한양이전-1.너무남쪽이다.
2.큰강이없어 경세에 어렵다 3. 물이빠저 나가는 형국이다._정도전 하륜 주장
• 托根於開京 開花於漢陽- 600년. 結實於鷄龍- 800년-조선왕조발 전에 관한 예언(한민족의발전예언)
• 종묘입구 공원에, 三峰鄭道傳詩碑의進新都八景詩를 오늘의 위정자들은 읽어보고 묵상해야한다 정도전은 말한다_수도는 한양에 머물고 행정은 계룡으로 옮겨야한다 그래야 한양 600년을 지켜 나갈수있다._고
2 •임진왜란, 정유재란 1952년~ 1957년
일본도조 ‘이삼평은 조선 충청도 금강사람이다’.(아리타 이삼평도 공현창비문. 1917년건립. 일본군국주사관을 토대로 세워진비) 1936년. 중도호기의 비전도자사고 저술 --‘충청도 금강계룡사람이다’--풍수 지리학적으로 계룡산이 명산임을 암시 (1932, 공주에서 대전으로 도청이전--도청을 이전한 저의 )
3. • 1908년 3월 14일 이등박문 太田을 一大田으로 개명
• 1909년 1월 13일 이등박문이 순종황제를 따라 太田에 오게 되었을 때 산수풍광이 웅대하고 수려한 것을 보고 재삼 大田으로 하라고 했다. (조선 대전 발전지 1917, 충남도 발전사 1932 )
•1990년 7월 공주 동학사입구 박정자 조각공원에 조선인으로 일본도조가 된 이삼평도공의 기념비를, 일본의 군국주의 역사관이 밑바탕이된, 1917년 일본아리타에 세워진 이삼평현창비를 그대로
윤색 하여 세워놓았다(위에서 언급). 그런대 그 7m 철근 콩크리트조형물 (비)에 오석돌로- 日本 陶祖李參平公記念碑-라 새기어 붙임을 하였다. 철근을 넣어 만든 비는 세계 어느곳에도 없다. 이는 영산인 계룡산의 정기를 훼손 시키려는 의도가 숨겨저 있는 것이다. 그곳이 풍수지리학적으로 계룡산의 案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본의 이 속내를 예의 주시해야한다 계룡산의 영기(정기)가 뻣어오르는 한 일본이 한국桓國(통일된 韓國)을 넘나볼 수 없단는 것을 일본인들( 풍신수길, 이등방문)은, 400여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만약 세종시 정책이 차질이 생기면 일본은 이 틈새를 노리고 백제문화의 터전을 일본문화의 터전으로 바꾸어 놓으려 할것이다. 21c는 문화경쟁의 시대이다.핵은世界一圓國건설의 수단일뿐이다.
4.안중근의사의동양평화론과 이등방문의 동양평화론
• 1909년 10월 26일 이또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제거--
이등박문이 제거 되지 안았으면 계룡산에 침략적 동양평화론자 이등박문의 대동아공영 지휘본부가 설치되었을 것이다 .2009년 10월26일은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안중군의사의 동양평화론은世界 一圓國家論(섭리)에 뿌리를 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한다.이 동양평화론이 21c 그로발 시대로 전개되어 나가는 것이다
• 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의사순국.( 여순감옥)
5 • 1911년 계룡산 천왕봉을 천황봉으로, 일본 천황의 이미지를 심기위해 창지개명
• 1932년 도청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기다
• 1948년 미군의 계룡산 통신대건설 실패 한국군이 건설
• 2007년 ?월 26일, 96년만에 천황봉을 一천왕봉 복귀
6 1978년 1월 박정희대통령 수도이전계회--백지 프로젝트
• 1979년10월26일 정체불명의 김재규 박정희대통령 시해사건으로 중단
--이사건으로 우리한민족桓民族의 백년대계가 중단
7 • 2003년 ~ 2007년 노무현 정부 행정수도 이전계획- 관습 헌법 으 로 무산- 행정중심 복합도 시 건설로 대체
8 •2008_ 09-- 행정중심복합도시--논란중--원안처리. 수정. 완전페지 대안 주장.
MB정부의 한반도 대운화 정책-국민여론으로 중단 --4대강살리기로 대체
9. 세종시 건설과 4대강 살리기 정책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역사의 섭리인 것이다.슬기롭게 대처해야한다.그리고 D M Z를 세계평화 벨트로 구축해야한다
세종시 원안추진과 4대강 살리기 D M Z 의 세계평화벨트화는-- 桓意之時宜也- 금세기기 우리민족에게 부여된 소명이다
10※이에서실패하면-600년 이어온 한양(서 울)을 지 킬 수 없 다 -그러므로 이 두사안은 원안추진하여 신 한국•신조선건설을 하여야- 21C 세계일원국 건설에 한국 (桓國통일된한국)이 주도적 역할 할 수 있 게 된다 1) 지금의 서울은 너무 가깝다. 2) 모든것이-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남한 인구의 ¼ 집중되어 있다 3) ※ 섭리는 인간을 통하여 이루지고, 섭리에 순명함이 례禮 인데 禮례가 소진되어 버렸다. 復禮가 시급하다. 세종시건설 예정지는 復禮之地. 桓意之地(門). 窮理之地.牧民之地이다- 건설하여야한다.
4)※ 바람은 중국에서 불고 물은 압록강에서 흘러 내린다
※ 일본의 속내를 간파하고 주시해야 독도를 지키고 한양을 지킨다
※ 뜨는 해는 860 161이요 지는 해는 49 161 이다.
※ 천지922 89의 물이 백록담 6091 341 504로 흐르도록 해야 신한국건설을(통일)을 할 수 있다
※2009.11.5.목 - 발표된 세종시 수정이유--1국가경쟁력강화. 2.통일 이후를 대비하여 수도를 남쪽으로 옮기면 다시 수도를 옮겨야 한다 3. 충청도민에게 이익이되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정운찬 회동-MB정부와 정운찬 총리는 역사와 섭리를 거역하고있다 성경의10계명을 보라 .그중 3가지는 섭리의 본체요 나머지 7가지는 섭리(하느님의뜻)에 순명하는 인간행위 즉 禮이다. 신약시대에 예수님은 회계하라 그렇지 않으면 천국문에 들지 못한다 하였다.이를 깨닫지 못한 그 시대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국가 없는 고난의 삶을 2천여년 간 살아온 것이다. 왜 이를 깨닫지 못하는가? 바야흐로 이시대가 회개 (復禮)의 때인것이다 세종시 원안 건설과 4대강 살리기 ,D M Z 셰계평화 벨트화는 역사와 섭리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고 순명해야 한다. (독도를 사랑하는 한의사들의 사이버 모임 /다음카페/ 독도119 참조)
※ 2009 .10. 23. 국회의원회관에서 독도문제 토론회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