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파랑길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략적인 코스와 사진 허접하지만 다녀온 기념으로 올리겠습니다
해파랑길 1코스는 오륙도 해맞이공원 선착장에서 시작되며, 부산 갈맷길 2코스와 중복됩니다
선착장 가기전에 아파트 근처에의 전망인데 멀리 있는 것이 오륙도이고 명승으로 지정되어있으며, 가까이 있는 섬은 지도상 흑석도라고 되어
해파랑길 시작점입니다, 여기서 부터 남해와 동해로 나누어지나 봅니다
해파랑길 시작점에서 보는 오륙도와 흑석도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 일출보는 광경
해파랑길 출발하였습니다, 조금 멀리 오륙도가 보이네요
조금 가면 농바위가 나타납니다, 마치 바위를 인공적으로 올려놓은 듯합니다 , 멀리 오륙도가 보이구요
해안을 따라 해파랑길은 진행됩니다
뒤돌아보기도 합니다
이기대 부근의 해안인데, 이기대는 올라가보지 않았습니다, 이기대는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
해안길을 돌아가니 광안대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동생말에서 보는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마린시티와 동백섬 누리마루와 해운대 까지 보입니다
남천동을 돌아서 광안해수욕장 까지 왔습니다
광안해수욕장을 뒤돌아봅니다
민락동 해변길입니다
민락동을 돌아서 수영만 수영강 하류 건너편으로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수영강을 따라 올라가면서 보는 샌텀시티 전경입니다
수영교을 건너 요트경기장 옆으로 지나갑니다
요트와 마린시티
마린시티를 돌아서 동백섬 입구 주차장에서 쉬면서 주변의 마린시티 건물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서울 타워팰리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린시티를 지나서 동백섬으로 들어가 G20 회의장 누리마루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그림
누리마루 회의장
누리마루 앞바다
누리마루 앞에서보는 동백섬 등대
아래로 내려가서 보는 누리마루
누리마루 앞에서 보는 광안대고
소나무숲 사이로 보는 누리마루
누리마루 앞에서 보는 건너편의 마린시티
누리마루를 나와 해파랑길을 다시갑니다, 누리마루 바로옆 등대
등대에서보는 누리마루
등대에서 반대쪽으로는 해운대가 보입니다
등대를 지나 동백섬을 돌아가면서 보이는 해운대
지나온 등대를 다시 쳐다봅니다
해운대 쪽으로 돌아가면서 ....
해운대 조선호텔 앞 까지 왔습니다
겨울 해운대도 보기가 좋군요
해운대 끝자락 미포항입니다, 해파랑길 1코스 종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