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공부하다가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P>
<P>듣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보완하여할 점이 한문의 수를 더 많이 외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
<P>실제로 점수로도 한문쪽에 제일 취약하구요.</P>
<P>그러나 한문이 자꾸 기억이 섞입니다.</P>
<P>맨날 문제를 풀면 어디서 본것 같은데, 결국 헤깔려서 사전을 뒤져보면</P>
<P>아 이거엿지.. 이렇게 되네요.</P>
<P>복습을 할때도 그런경우가 많구요.</P>
<P>복습할때에도 보면 확신이 잘 안생깁니다. 이게 맞나? 하고 다시보면 아이거지,</P>
<P>이걸 반복하다보면 점점 흥미가 조금씩 떨어지게 되고 지칩니다. </P>
<P>어떻게하면 외운것을 정확히 오래기억할수있을까요?</P>
<P>연상기억법도 쓰고있긴 하나 모든단어에 다 연상기억을 하기는 힘들더군요...</P>
<P>그리고 자꾸 헤깔려서 복습을 더 하다보면 점점 복습할 양이 많아져가구요.</P>
<P>단어를 적게하면 기억은 확실히 오래가는데,</P>
<P>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P>
<P>하루에 외우는 한문수가 일정수 이상이되면 헤깔리는데,</P>
<P>많은 양의 단어를 잘 외울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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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자세한건 방송에서 다시 할거라 길게 얘기하기 어렵지만 텍스트로만 분석해보면 헷갈리는건 사실 확실히 외우지 않고 대충대충 넘어갔다는걸 의미하고 떠올리며 복습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없으실겁니다. 그리고 한번에 많이 외우려는 욕심이 보이는데 외교관 기법이라고 양을 나눠서 각개격파하는 방법을 하셔야 유리합니다. 분명히 이런 학습습관은 문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할 기억술과 복습기술을 잘보세요
첫댓글 자세한건 방송에서 다시 할거라 길게 얘기하기 어렵지만 텍스트로만 분석해보면 헷갈리는건 사실 확실히 외우지 않고 대충대충 넘어갔다는걸 의미하고 떠올리며 복습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없으실겁니다. 그리고 한번에 많이 외우려는 욕심이 보이는데 외교관 기법이라고 양을 나눠서 각개격파하는 방법을 하셔야 유리합니다. 분명히 이런 학습습관은 문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할 기억술과 복습기술을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