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JMS사랑까뜩
 
 
 
카페 게시글
정명석목사님 스크랩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어린시절
동행 추천 0 조회 276 06.01.15 05: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정명석총재께서는

1953년 4월 진산국민학교(진산면 읍내리 소재)에 입학하시어 1959년 졸업하셨다.

모든 과목의 성적이 우수했던 총재의 공부에 대한 의욕은 대단했으나

점차 어려워지던 가정 경제 때문에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한다.

(예:부와 가난, 공부와 돈(월사금,노트 살 돈)).

 

남들처럼 도시락을 싸 가지 못해 점심시간이면

교장 선생님 사택 우물물을 한 사발 들이키거나

등하교 때 논길의 물을 마심으로써 주린 배를 채우셨다 한다. 

 

그 당시 총재는 인생에 대해 뭔가 골똘히 생각하며,

매사에 성의가 있는 착실하고 얌전한 소년이었다고 한다.


특히, 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깊어서

운동장의 개미 한 마리의 목숨까지도 신경 쓰면서 길을 오가곤 했다 한다.

또한 독서에 취미가 있었으며, 정밀화에 능하셔서 주위로부터

소질 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다 한다.


총재께서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것은 9살 때부터인데

총재어머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총재는 6살 때부터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하나님을 찾았다고 한다.

그 당시 동네에는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하나님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었는데 총재께서 외마디 소리로

“하나님!” 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교회를 다닌 것도 아니고

그 어릴 때에 십자가 밑에 가 본 일도 없는데 6-7살 때에..

그럴 때마다 어머니는 섬찟 섬찟 했다고 한다. 
       

 
다음검색
댓글
  • 06.01.15 19:25

    첫댓글 아멘....

  • 06.01.15 19:39

    하나님 감사

  • 06.01.16 11:5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16 11:50

    감사합니다

  • 06.01.16 14:24

    주님 감사합니다^^*

  • 06.01.16 16:1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16 21: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16 21:13

    감사합니다.

  • 06.01.17 09:23

    감사 ^^ 스크랩 ㅋㅋ

  • 06.01.18 16:09

    샘 최고~~

  • 06.01.18 16:1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0 02:5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0 17:09

    하나님 감사합니다.

  • 06.01.20 17:0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1 09:2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3 06:47

    감사감사.

  • 06.01.25 10:3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5 11:3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5 16:08

    ^-^

  • 06.01.25 16:2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28 21:2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1.31 11:07

    전 언제부터 이었을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 06.02.03 15:0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2.06 12:50

    아멘....^.^

  • 06.02.09 06:34

    아멘....멋져요..!!

  • 06.02.09 09:37

    감사

  • 06.02.10 08:1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2.10 13:40

    멋쪄요

  • 06.02.11 01:4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2.11 20:3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2.13 23:05

    정말 멋지세요^^

  • 06.05.02 07:36

    아멘^^

  • 06.05.12 08:53

    아멘^^

  • 07.04.09 22:44

    담아가요^^

  • 08.02.19 20:22

    역시 어릴적부터 대단하셨어요....

  • 08.02.19 20:25

    담아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