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지엔카운터(ME) 인천협의회(대표팀 최경균 최효숙 부부, 정인화신부)는 9월 6일 오후 5시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 대강당에서 제300차 주말 축하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협의회 대표팀 최경균·최효숙 부부는 “ME 발전을 위해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지도신부님들과 선배 부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행복한 부부들의 삶’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ME 인천협의회는 지난 1980년 5월 제1차 ME 주말을 연 이후 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있으며 ME 주말 참가부부 수는 7800여 쌍에 이른다.
ME 인천협의회는 지난 1980년 5월 제1차 ME 주말을 연 이후 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있으며 ME 주말 참가부부 수는 7800여 쌍에 이른다.
ME 인천협의회는 지난 1980년 5월 제1차 ME 주말을 연 이후 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있으며 ME 주말 참가부부 수는 7800여 쌍에 이른다.
ME 인천협의회는 지난 1980년 5월 제1차 ME 주말을 연 이후 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있으며 ME 주말 참가부부 수는 7800여 쌍에 이른다.
ME 인천협의회는 지난 1980년 5월 제1차 ME 주말을 연 이후 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있으며 ME 주말 참가부부 수는 7800여 쌍에 이른다.
ME 인천협의회는 지난 1980년 5월 제1차 ME 주말을 연 이후 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있으며 ME 주말 참가부부 수는 7800여 쌍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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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자료 찾다 주임신부님 鄭仁和 Rev. James ME 인천협의회 300차 축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