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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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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소한 일상 나눔방 하얀겨울을 마주하며, 횡설수설
클레멘타인 추천 0 조회 229 20.12.13 18: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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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3 19:45

    첫댓글 올들어 첫눈이 내렸다 어릴적 아버지가 마당을 쓸어주시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기분이였다
    과연 난찐팬일까 돌아보게되네요 내가 가수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있을까 ? 어떻게 응원해야 도움이 될까 나름 뒤에서 열심응원하고 있지만 잘하고 있는건지 잠시 뒤돌아보게되네요

  • 작성자 20.12.13 19:53

    열심히 응원하시는 열의가 많아 보이십니다.
    아마도 , 찐팬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 20.12.13 20:08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지금~
    눈이 내리네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힌눈속에 가려져 보이질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라
    조명섭가수 목소리로 들으면 멋있을 노래~

    하얀눈내린 설경이 멋집니다
    솔가지에 하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눈내린 풍경도
    고즈넉한 시골풍경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0.12.13 20:15

    네~~^^
    보는 즐거움은 잠깐요.
    노동의 시간을 투자해야 비로서 평안한 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주일 잘 보내셨죠?
    늘 응원드리는 1인입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3 20:16

    ㅎㅎ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지도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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