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은 가을의 풍요로움과 사색을 노래하겠습니다.
군민모두가 참여하는 "장수한우랑 사과랑 노래왕 선발대회"
27인조 여성 관현악단의 로맨틱 음악회!
"가을 뜨락 통기타 음악회"가 준비되어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날은 겨울입니다.
겨울은 봄을 기다리며 꿈꾸는 내일에 대한 기다림입니다.
again 2009!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대지의 울림'으로 다시만날
다음 축제를 위하여 작별을 고하게 됩니다.
홈페이지 : http://www.jangsufestival.com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