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포럼 4.0 세 번째 이야기(이청훈 목사, 하늘뜻담은교회공동체)

[홍아재]

안녕하세요.
마을목회포럼4.0 이청훈입니다. 5월과 6월 중에 6-70여분의 일목님들이 신청해주시고 평균 40여분이 넘게 동시접속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마을목회 논의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다 아는 것처럼 접근하지 않고 하나하나 정리를 해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번 7월에는 민건동 목사님을 모시고 "마을 거버넌스로 들어가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습니다. 저는 마을목회에서 핵심적인 요소라고 봅니다. 교회가 이런이런 것을 준비했으니 와라해서는 이제 마을로부터 외면받기 쉽습니다. 마을주민이 되고 그 가운데서 섬김의 모습으로 스며들어야 할겁니다. 민목사님은 고양시 주민센터장도 역임하셨고 현재 저도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품다 온마을공동체센터장을 맡고 계십니다. 기대하고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폼으로 들어와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I-2JR5o0Cwi1w7IXZAf1mV_4u_JJutIOXH_XqbwNbVDt75Q/viewform?usp=sf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