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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3정원박람회는   순천이라는  조그마한  도시를 관광객440만명으로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p><p>선진국들에서 보고  많이 모방했고</p><p>순천만습지를 도심이 팽창하는것으로 막기위해  정원박람회를  만들었다면</p><p> </p><p>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는  단지 외부인들에게</p><p>홍보하고 보여주는 차원이 아닌  진정 순천이라는 도시가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그 안에사는 시민들의 행복을 그려내는 창조의 정원이 아닐까  생각한다</p><p> </p><p>현장을  잘 알고   그곳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해설사로서  귀중한 체험 경험이  나의 재산이 될것이다</p><p> </p><p>여러둘레길중  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도 있다</p><p>불편한 다리때문에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p><p>그러나 걸으면서   감사했고 순천에서  산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가슴뛰는 하루였다 두근거리는 3월의  어느날 </p><p>미래의 순천을  그려보며  </p><p>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에게</p><p>마음을 담아  응원한다</p><p>그분들덕분에   행복했다</p><p>우리모두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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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가슴두근거리는 3월의 어느날에 거리를 맘에담다
박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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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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