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수택2동453-23번지 201호에 월세(15평)로 거주하시는 정00(45)씨 댁에서 7월7일(화)오후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였다.
구리소방서의 출동으로 완전진압 된후 수택2동주민센타 직원 곽숙현으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은 구리지구협의회 수택2동봉사회 하진호회장은 즉시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현장실태를 확인하고 완전 전소로인한 사고경위를 간략하게 서술하여 현장사진과 함께 재난구호요청서 를 작성 대한적십자 동북봉사관 보고 후. 즉시 이재민 구호품 전량세트 를 지급 받아서 수택2동주민센타 김은주팀장 등3명은 화재로인한 사고로 어수선한 현장에 도착 피해를본 정00씨에게 전달하였다.
이날사고로 인하여 의식주 해결이 난감한 상태이며 이웃친지들의 거쳐에 5인가족이 분산되어 무더운날씨를 지내야하는 상황이며 현실태의문제 해결을 주민센타에서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으로 단기지원 을 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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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택2동 회장님 화제나서 손수 물품전달 감사드림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밟은 미소 수택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