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arquee><BR>.....................최상구입니다.<br><br><BR>홈페이지환영합니다.<br><br><br><BR>.....................<br><br></marquee>상구야?</P>
<P> 안녕 잘 지네....</P>
<P> 나는 지금 친구와영화보자. 하하하</P>
<P> 상구야 너는 지금 집에서 무직무직 심심하지. ^ . .^</P>
<P> 상구 나는 너무너무 재미있어. > . . < ㅋㅋㅋ</P>
<P> 상구야 ''' 선물있다!!!</P>
<P><BR>상구야. 나는 남자친구 재미있어!!!</P>
<P> 나는 지금 동대문있다 PC 방에서 글올려다. 상구야</P>
<P> 상구야... 다리아픔지았지 몸 건강해 상구야..</P>
<P> 그리고 여름 감기 조심해 상구야... 여자친구 알지도 좋아해상구야...</P>
<P> 상구야... 배경음악 없어...미안상구야!!!</P>
<P> 상구야 월요일날 다음아이디 알였죠상구야...</P>
<P> 상구야... 글다음에올려주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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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안녕? 상구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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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상구야. 메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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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우리명혜학교에서우리1학년들과 현장학습 다던날이너무재미있었다...</P>
<P>니는너무재미있었다...... <BR> <BR>하느님 보시기 참 좋은 장애인들의 진정한 삶터를 만들기 <BR> 위해 노력해 온 명휘원이 설립 40주년을 맞이하게 <BR>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감사하고 찬미 드리는 행복한 자리 에 명휘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P>
<P> 명휘원이 다시금 날아오르려 하는 이 자리에 꼭 함께하시어<BR> 축하와 격려, 기도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BR> 감사한 얼굴, 행복한 얼굴, <BR> 한분 한분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P>
<P><BR> ◆ 일 시 : 2007년 10월 12일(금) 10:00 ~<BR> ◆ 장 소 : 명휘원 내 운동장</P>
<P> - 10:00 ~ 기념미사 (이용훈 마티아 주교)<BR> - 10:50 ~ 기념식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BR> 축하공연<BR> - 12:00 ~ 점심식사<BR> - 14:00 ~ 축제 한마당 </P>
<P> </P>
<P>가평군 하면 하판리 꽃동네요양원 (031)585-1225 <BR>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애덕의집 (031)962-4450 </P>
<P>광주군 광주읍 탄법리 동산원 (031)764-6892 </P>
<P>광주군 실촌면 연곡리 향림재활원 (031)762-8585 </P>
<P>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성분도복지관 (031)762-7282 </P>
<P>광주시 초월면 신월리 한사랑마을 (031)764-2115 </P>
<P>구리시 수택 3동 장애인종합복지관(031)562 - 0068 <BR><A href="http://www.guriwel.or.kr/">http://www.guriwel.or.kr/</A> </P>
<P>구리시 인창동 구리사회복지관 (031)556-8100 <BR><A href="http://www.kuriwelfare.or.kr/">http://www.kuriwelfare.or.kr/</A> </P>
<P>군포시 금정동 장애인종합복지관(031)396-3108 <BR><A href="http://www.gil21.or.kr/">http://www.gil21.or.kr/</A> </P>
<P>김포시 양촌면 구래리 소망의집 (031)989-5932 </P>
<P>김포시 양촌면 구래리 즐거운재활원 (031)981-5154 </P>
<P>김포시 통진면 서암리 프란치스꼬네집 (031)988-3175 </P>
<P>김포시 풍무동 사랑의집 (031)984-9117 </P>
<P>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신망애요양원 (031)594-6644 </P>
<P>동두천시 하봉암동 동두천요양원 (031)867-9820 <BR><A href="http://www.skw.or.kr">http://www.skw.or.kr</A> </P>
<P>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혜림원 (032)666-7990 </P>
<P>부천시 오정구 작동 유지재단 (031)675-9901 </P>
<P>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소망재활원 (031)742-3001 </P>
<P>수원시 권선구 탑동 수봉재활원 (031)293-4298 </P>
<P>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미션홈 (031)248-5340 </P>
<P>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원천그룹홈 (031)296-6255 </P>
<P>시흥시 물왕동 어린양의 집 (031)405-9191 </P>
<P>시흥시 신천동 벽진공동체 (031)315-1335 </P>
<P>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엘사랑의 집 (031)886-2909 </P>
<P>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만나복지원 (031)487-0449 </P>
<P>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사랑이웃선교회(031)493-1965 </P>
<P>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희망복지홈 (031)439-5588 </P>
<P>안산시 사동 명휘원 (031)406-1134 </P>
<P>안산시 상록구 일동 상록천사의 집 (031)418-0622 </P>
<P>안산시 상록구 일동 반석사랑의 집 (031)409-4158 </P>
<P>안성시 양성면 장서리 혜성원 (031)672-2284 </P>
<P>안성시 원곡면 내가천리 성요셉의 집 (031)653-3169 </P>
<P>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희망어린이집 (031)388-8643 </P>
<P>양주군 백석면 연곡리 작은자의 집 (031)879-0847 </P>
<P>양평군 단월면 덕수리 창인원 (031)772-4964 </P>
<P>여주군 점동면 청안리 여주천사들의 집 (031)884-0556 </P>
<P>오산시 가수동 성심동원 (031)74-3423 </P>
<P>오산시 가장동 승우정신요양원 (031)373-3895 </P>
<P>용인시 김량장동 다솜의 집 (031)321-4170 </P>
<P>용인시 백암면 용천리 세광정신요양원 (031)333-6881 </P>
<P>용인시 양주면 주북리 우주 (031)338-8855 </P>
<P>용인시 포곡면 삼계리 인보 마을 (031)339-9140 </P>
<P>용인시 포곡면 삼계리 요한의 집 (031)339-0606 </P>
<P>의정부시 녹양동 곰두리네 집 (031)829-8295 <BR><A href="http://my.netian.com/~gomdurine">http://my.netian.com/~gomdurine</A> </P>
<P>이천시 대월면 군량리 양무리의 집 (031)632-6859 </P>
<P>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엘리엘동산 (031)631-6644 </P>
<P>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에덴의 집 (031)634-8777 </P>
<P>이천시 모가면 양평리 베데스다 (031)631-8311 </P>
<P>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주라장애인쉼터 (031)634-6684 </P>
<P>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효양동산 (031)633-8874 </P>
<P>이천시 장호원읍 선읍리 소야생활관 (031)642-2100 </P>
<P>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작은 평화의 집 (031)642-5182 </P>
<P>파주시 법원읍 금곡리 주내자육원 (031)958-7002 </P>
<P>평택시 소사동 동방아동 재활원 (031)652-2311 </P>
<P>평택시 진위면 하북리 에바다농아원 (031)668-5667 </P>
<P>포천군 내촌면 마평리 운보원 (031)531-2161 <BR> <BR>이방자(이은공부인) </P>
<P> </P>
<P>이 나라 민족의 가장 성스럽고 경하해 마지 않은 8·15 광복기념일, 그것도 성전이 베풀어 </P>
<P>지는 경축식장에서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끔찍스런 저격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온 국민은 </P>
<P>물론이요, 인류를 사랑하는 전세계의 민주국민들에게 한결같이 오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P>
<P>했다. </P>
<P>다행히도 대통령각하께서는 무사하셨지만, 영부인께서 흉변을 당하셨으니 무어라 통탄하리 </P>
<P>요. 영부인께서는 가셨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훌륭한 업적은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니 우리 </P>
<P>겨레는 한결같이 당신께서 못다하신 일들을 꼭 성취하여 당신의 영혼 앞에 보고하리다. </P>
<P>영부인의 인자하시고 온화하시고 소박하시고 대중적인 인품은 이미 세상 사람들이 다 잘 알 </P>
<P>고 있는 일로서 나는 한국여성의 훌륭한 지도자의 한분을 잃은 설움이 북받쳐 뭐라 이 분 앞 </P>
<P>에 할 말이 막힐뿐이다. </P>
<P>나는 10년 전 조국을 잃고 무적국민으로 있을 때 대통령 각하의 각별하신 배려로 가족이 </P>
<P>환국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외분의 은혜를 입고 있다. 더욱이 영부인과 나는 입장은 다 </P>
<P>르지만 같은 여성으로서 사회봉사사업에 뜻이 같았고 그 뒤에도 줄곧 기회 있을 때마다 나에 </P>
<P>게 좋은 말씀을 하여 주시어 평생 나는 이분을 잊을 수가 없다. </P>
<P>지난 65년도 나는 불구아동 자선사업을 시작했다. 지금도 그때만 하더라도 한국의 사회 실 </P>
<P>정과 대외관계 또는 대인관계에 대하여 나는 전혀 백지였다. 더군다나 운영기금 한푼 없이 </P>
<P>맨 손으로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오직 정신만 가지고서였다. 그때 나는 영부인을 만나 뵙고 </P>
<P>이런 이야기를 드렸더니 영부인께서는 「정신이 바로 돈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원래 </P>
<P>돈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딱딱한 돌멩이를 갈아 생활에 썼고 그뒤에 쇠를 녹여 기계를 만들 </P>
<P>었는데 그것이 돈이었지요. 그렇지만 우리 정신 앞에서는 쇠도 녹지 않습니까」하셨다. 그 </P>
<P>뒤 나는 영부인의 협조로 불구아동을 위한 명휘원과 정신박약아 교육을 위한 자혜학원을 수 </P>
<P>원에 설립하였다. </P>
<P>1972년 10월 17일에 자혜학교 낙성식 때에는 영부인께서 직접 오셔서 개교 테이프를 끊어 </P>
<P>주시고 <사랑의 집> 이라고 휘호를 써서 명명하여 주셨다. 현관 앞에서 기념식수를 하여 </P>
<P>지금도 푸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오늘도 영부인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상상하고 눈 앞 </P>
<P>에 그 인자하신 용모가 아롱거려 슬픔이 앞설 따름이다. 그간 추석 때나 무슨 일이 있을 때 </P>
<P>꼭 영부인께서는 과일을 보내 주시면서 「건강에 주의하여 불구아동을 위한 좋은 사업을 개 </P>
<P>척하여 주십시오」라고 당부하셨다. </P>
<P>인류의 적 공산주의자들은 27년 전 8·15해방이 되던 그날부터 우리 겨레의 가슴에 총부리 </P>
<P>를 대고 위협해 온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공산주의와 머리를 맞대고 대치하고 있는 우리 </P>
<P>국민들은 누구나가 다 공산주의자들의 생태를 샅샅이 알고 있다. 그러나 이웃나라들은 우리 </P>
<P>의 실정을 속속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P>
<P>나는 언제나 일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한국의 입장과 일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공 </P>
<P>산주의는 천지의 차가 있으니 진정 일본이 잘살 것을 원한다면 공산주의를 몰아내고 이웃 </P>
<P>우방인 한국과 협조하여 인류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역설해 왔다. </P>
<P>일본의 전 수상들을 만날 때도 똑같이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로도 나는 말할 것이다. </P>
<P>사람은 누구나가 한번 왔다 한번 가는 것이 천리라고는 하지만 이번처럼 영부인의 슬픈 운 </P>
<P>명은 영부인 개인의 운명이라기보다는 우리 전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는 일로써 우리 국민을 </P>
<P>대신하여 이분이 희생되신 것이니 어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통탄하지 않으리요. 이제는 </P>
<P>불러 봐도 대답이 없으시니 기약없는 갈 길에 먼 훗날에도 그분의 거룩한 이름은 청사에 길 </P>
<P>이 빛나리라. </P>
<P>내가 영부인의 입장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낀 것은 나도 일개 여성으로서 평생의 운명이 </P>
<P>정치 제물로 이용되어 이미 나의 자서전을 통하여 세상에 밝힌 바가 있지마는, 남편인 비운 </P>
<P>의 구한국 황태자를 따라 80평생의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의 조국 한국의 발전에 여생을 바 </P>
<P>치겠다는 신념엔 변함이 없다. 구한말 일제시대에 나의 신변에도 항시 위험이 뒤따랐으며 </P>
<P>그때그때마다 용하게 모면은 했지만 그때의 시대상과 환경은 오늘과는 판이하게 달랐었다. </P>
<P>영부인께서는 평소 나의 처지를 어느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해 주셨고 슬플 때나 괴로울 때 </P>
<P>면 으레 나도 영부인께 의논했다. </P>
<P>영부인께서는 조금도 귀찮은 기색없이 웃는 얼굴로 나를 맞아 주셨으며 몸에 밴 인자상은 </P>
<P>그분의 천품이요, 도저히 가식은 있을 수가 없는 한국여성의 귀감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이 </P>
<P>제는 고인이 되시 그 분 앞에 무슨 할 말을 다하겠는가. </P>
<P>인생의 허무함이 이렇게 뼈저리게 느껴질 줄이야. 영부인이시여, 비록 몸은 우리들의 곁을 </P>
<P>떠나셨지만 당신의 영은 영원히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계시나니 당신께서 평소 지도하시 </P>
<P>던 그 뜻을 우리는 삼천만의 이름으로 이룰 것을 약속드리노니 고이고이 잠드소서 </P>
<P>(서울신문 74.8.23) <BR> <BR>안녕하세요? <BR>모두들 무더위에 건강들 하시죠? <BR>다름이 아니오라 (사)안산복지재단을 설립해 무위탁노인들의 공동체생활시설 및 노인자활후견센터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BR>지난 3월부터 추진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BR>초대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BR>팔곡동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경노잔치도 엽니다. <BR>오셔서 자원봉사 하실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
<P>제목: 사단법인 안산복지재단 우리집공동체 개소식 및 경노잔치 <BR>일시:2002년 7월23일(화) 오전 11시30분 <BR>장소: 팔곡이동 430번지 (사)안산복지재단 우리집공동체시설 앞마당 <BR>중식제공, 화환은 사절합니다. </P>
<P>오시는 길 안내 </P>
<P>1.산업도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가다가 본오동 입구 안산제일장례예식장 삼거리를 지나 200m쯤 가다보면 해안로 반월공단 방향으로 빠져나간다. <BR>빠져 나가 SK용담주유소 지나 직진하면 우측으로 SK주유소 팔곡주유소 못미쳐 제일목형(목간판) 안내판이 보이는 골목으로 진입하여 100m쯤 언덕길을 올라가 왼쪽 막다른 집 연두색 담장이 쳐져 있으며 재단 간판이 붙어 있다. </P>
<P>2.해안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진행하여 명휘원을 지나 진행하다가 매송IC를 지나 첫번 째 신호등(SK팔곡주유소)에서 비보호좌회전하여 100m쯤 진행하여 우측 두번 째 골목으로 진입하여 직진하면 대한여행사 차고지가 끝나는 지점에 연두색담장 집이 바로 우리집공동체이다. </P>
<P> </P>
<P>안녕하세요? <BR>모두들 무더위에 건강들 하시죠? <BR>다름이 아니오라 (사)안산복지재단을 설립해 무위탁노인들의 공동체생활시설 및 노인자활후견센터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BR>지난 3월부터 추진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BR>초대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BR>팔곡동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경노잔치도 엽니다. <BR>오셔서 자원봉사 하실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
<P>제목: 사단법인 안산복지재단 우리집공동체 개소식 및 경노잔치 <BR>일시:2002년 7월23일(화) 오전 11시30분 <BR>장소: 팔곡이동 430번지 (사)안산복지재단 우리집공동체시설 앞마당 <BR>중식제공, 화환은 사절합니다. </P>
<P>오시는 길 안내 </P>
<P>1.산업도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가다가 본오동 입구 안산제일장례예식장 삼거리를 지나 200m쯤 가다보면 해안로 반월공단 방향으로 빠져나간다. <BR>빠져 나가 SK용담주유소 지나 직진하면 우측으로 SK주유소 팔곡주유소 못미쳐 제일목형(목간판) 안내판이 보이는 골목으로 진입하여 100m쯤 언덕길을 올라가 왼쪽 막다른 집 연두색 담장이 쳐져 있으며 재단 간판이 붙어 있다. </P>
<P>2.해안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진행하여 명휘원을 지나 진행하다가 매송IC를 지나 첫번 째 신호등(SK팔곡주유소)에서 비보호좌회전하여 100m쯤 진행하여 우측 두번 째 골목으로 진입하여 직진하면 대한여행사 차고지가 끝나는 지점에 연두색담장 집이 바로 우리집공동체이다. <BR>안녕하세요? <BR>모두들 무더위에 건강들 하시죠? <BR>다름이 아니오라 (사)안산복지재단을 설립해 무위탁노인들의 공동체생활시설 및 노인자활후견센터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BR>지난 3월부터 추진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BR>초대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BR>팔곡동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경노잔치도 엽니다. <BR>오셔서 자원봉사 하실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
<P>제목: 사단법인 안산복지재단 우리집공동체 개소식 및 경노잔치 <BR>일시:2002년 7월23일(화) 오전 11시30분 <BR>장소: 팔곡이동 430번지 (사)안산복지재단 우리집공동체시설 앞마당 <BR>중식제공, 화환은 사절합니다. </P>
<P>오시는 길 안내 </P>
<P>1.산업도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가다가 본오동 입구 안산제일장례예식장 삼거리를 지나 200m쯤 가다보면 해안로 반월공단 방향으로 빠져나간다. <BR>빠져 나가 SK용담주유소 지나 직진하면 우측으로 SK주유소 팔곡주유소 못미쳐 제일목형(목간판) 안내판이 보이는 골목으로 진입하여 100m쯤 언덕길을 올라가 왼쪽 막다른 집 연두색 담장이 쳐져 있으며 재단 간판이 붙어 있다. </P>
<P>2.해안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진행하여 명휘원을 지나 진행하다가 매송IC를 지나 첫번 째 신호등(SK팔곡주유소)에서 비보호좌회전하여 100m쯤 진행하여 우측 두번 째 골목으로 진입하여 직진하면 대한여행사 차고지가 끝나는 지점에 연두색담장 집이 바로 우리집공동체이다. <BR>- 성교육 프로그램 관련하여 수리산 등반을 합니다^^<BR>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 친구들이<BR> 기를 바래봅니다~~ 성교육프로그램 관련하여 수리산 등반을 합니다~!!- 친구들의 생일잔치를 한다고 합니다~ <BR>생일을 맞이한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너무너무 축하해요~ <BR>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1967명휘원시작만들습니다.</P>
<P>인화반 상진전기 평화 같아데요 친절반 세차 하고 봉사반 양초 진실반수직합니다.<BR>명휘원장 소병식했습니다. <BR> 화이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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