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귀의하옵고.
금일(월요일, 10일)과 내일(화요일,11일) 두 차례에 걸쳐 발송된 제3차 발송자 명단입니다.
혹시 신청을 하셨으나 명단에 누락된 분은 번거로우시더라도 편집실로 다시 한 번 연락을 주시면 바로 재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변재환님께서는 '부재시 경비실에 보관'을 요청하셨으나 착불택배인 까닭에 경비실보관을 어렵다고 합니다. 빠르면 화요일 또는 늦어도 목요일 도착예정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3차 발송명단(법명 또는 성함 가나다순)
봉화군 공벽암님, 대구시 광범스님外 스터디그룹 9분, 구리시 김병남님, 대구시 김성화님, 성북구 김진영님, 부산시 덕현스님, 부산시 마음부자님, 강남구 묘광스님, 성동구 민윤정님, 대전시 박대희님, 종로구 박선주님, 낙산사 범진스님, 강서구 변재환님, 창원시 서재용님, 남원시 양해문님, 송광사 연각스님外 스님 1분, 성동구 오진영님, 종로구 유철주님, 금천구 윤희조님, 성북구 이복희님, 예산군 이재명님, 부산시 이종군법사님, 서울시 이종우님, 관악구 이혜인님과 새암님, 동국대 임은정님外 함께 신청해주신 김선근 교수님을 비롯한 아홉분, 인천시 일화님, 상주시 정주스님, 부천시 정주희님, 청도군 진관스님, 강동구 최성엽님, 중승대 한산스님, 신흥사 향공스님, 미륵암 현오스님外 스터디그룹 5분, 용화사 혜암스님, 예천군 황주님.
■ 현재 용문산 용문사 템플스테이 관장으로 계시는 묘수스님과 묘수스님의 도반스님들께서 제2차 법공양책자 출판보조금으로 재보시를 편집실에 하시고, 운문사 흥륜 학장스님을 비롯한 운문사 대중스님들께 올리는 법공양으로 책자 60부 발송을 편집실에 요청하셨기에 발송하여드렸습니다. 대중공양을 요청해주신 묘수스님과 도반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묘수스님께서 보내주신 재보시금은 문법책 법공양물 제2차 500권 출판비용의 일부로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 서울 양천구 김성진님(해피스님과 2부 신청)과 대구시 태전동 정은주님께서는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으셔서, 그리고 동대 대학원생이라고만 밝힌 이영님은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으셔서 아직까지 발송을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을 드렸지만 회신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오니 이 글을 보시는대로 편집실 이메일(sanskritsil@hotmail.com)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 주시는대로 제4차 발송에 앞서 개별발송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선사 편집실 현진 합장.
첫댓글 3차 발송분중 일부는 화요일 발송되었는데,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에 신청해주신 분들도 함께 발송해드렸습니다.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북구 최영민님, 도석사 도진스님, 동대 불학연구회 혜장스님과 원상스님과 혜향스님, 안양시 최정희님.] 감사합니다. - 편집실 -
1차 공양분 500권의 마지막 권까지 추가발송해드린 몇 분의 명단입니다. [고양시 행복한 절 무여스님, 구현선원 서인스님, 법계사 경현스님과 휘묵스님, 홍천군 윤혜로님, 은평구 김도광님] 전화로 신청해주신 유경희/강신원님부터는 제2차 공양분으로 내년 1월초 벽두에 발송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실 -
김성진님과 해피스님. 전화번호를 주셔서 미리 보관해두었던 책을 오늘(12일) 같이 발송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