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 아래 행동은 범죄 행위입니다. 범죄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 이므로 주의 하시고 조심하시길 ㅋㅋ
* 전 , 후방 카메라
못으로 렌즈만 깨버린다 . 붓페인트나 안지워지는 페인트로 렌즈만 발라준다.
후방은 떼기 쉬우므로 없애버린다.
* 샤크안테나
샤크안테나 보면 작은연결선이 보인다 칼로 잘라 버린다.
망치로 살짝 치면 금방 떨어진다 칼로 선은 자르고 안테나를 앞쪽이나 본넷에 붙여둔다 그냥 붙여도
잘 붙는다.
* 썬루프 & 파노라마
작업이 좀 힘들지만 강추
못이나 유리에 기스 잘나는 걸 준비해서 차안에서 천창 잘보이는 곳에 욕을 쓴다.
예를들면 븅신 적어놓으면 운전하다 차주가 천창 보는 순간 븅신된 기분든다.
* 전,후방 감지기
강력본드로 차색깔에 맞춰서 이물질 붙인다. 시도때도 없이 울린다.
실리콘으로 센서 발라준다.
* 타이어 , 휠
타이어 공기뚜껑 빼간다. 휠캡 빼버린다.
* 배기구
배기구 끝에 보면 뚜껑이 있다 빼기 쉬우므로 빼서 버린다.
일체형 배기구는 발로 넣어서 힘차게 눌러준다 망가진다.
* 사이드 밀러
사이드 밀러보면 앞쪽 마개가 분리 쉽게 되므로 뜯어서 버린다.
사포로 유리를 밀어 준다.
* 자동차 전체
일자 드라이버로 철판 연결부위 틈에 넣어서 살짝만 해도 잘휘어진다.
조립이라서 틈이 많다 마구마구 휘어 준다.
* 브레이크액 공사
브레이크 오일을 동네 카센터에서 약간 얻어옵니다.
그리고 본넷트에 확 한번 뿌려주세요..
(반복적이면 더 효과적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휘발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여서 당장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천천히 도색을 부식시키는 역활을 합니다-_- ;;;;
* 왓디사공(WD40) 시공
사악한 방법입니다.
잘못하면 차주 보낼 수도 있는 극악무도한 방법이니 탄력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휠 안쪽을 보시게 되면 디스크라 불리는 쇠로된 원반이 있습니다.
그곳에 다목적 윤활제인 WD40을 살짝 한번 뿌려주시면 브레이크 작동시
윤활작용으로 제동길이가 길어지게 됩니다.
대부분 골목길에 얌체운전자가 많으므로
골목길을 빠져나가다 엄한집 담벼락과 키스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많지요-_-
브레이크가 밀릴때의 식겁함과 금전적인 손해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앞 유리 인테리어 시공
요즘 고급차종은 힘든작업이고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약간 힘들 수 있습니다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와이퍼 블레이드를 두짝다 탈거를 한뒤 와이퍼를 그대로 살짝 올려놓으세요
와이퍼를 버리면 차주가 눈치를 챌 수 있으므로 원래 있던 자리에 장착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게 살짝 올려놓으세요..
와이퍼를 작동하는 순간 엄청난 소음과 함께 유리에 이쁜 그림을 그려줍니다-_-;;
* 앞 유리 인테리어 시공 2
비슷한 앞 유리 테러법입니다.
앞 유리의 모서리 네 군데를 드라이버로 상처가 날 정도로 세게 찍어주세요-_-
차량이 운행을 하면서 점점 충격을 받으면 그곳을 시작으로 금이 쫙쫙 갑니다-_- ㅎㅎ;;
* 배기계통 튠업.
요것역시 차주 피 말립니다 아주-_-;;;;
머플러 뒤쪽에 목장갑 이나 양말을 말아서 쑤셔 밖아 줍니다-_-;
그럼 차량의 시동을 어느정도 켜놓고 있다보면 어느순간 시동이 꺼집니다.
또 시동을 켜면 한참있다 꺼지게 되고요..
요런고장은 센터가도 한번에 고치기 힘들지요-_-
경험상 이런경우 대부분 점화계통이나 전기계통을 점검하기 때문에 오진률 80%이상입니다.
사람 환장하는 경우지요..-_-
* 타이어 공사
만점짜리 시공이 되겠습니다.
준비물은 얇은 바늘이 필요하고요 될수 있으면 얇은게 좋습니다.
주차 되어있는 차 타이어의 옆구리 그러니까 바닥과 마찰되는 곳이 아닌
타이어의 이름이나 형식등의 글자가 써있는 부분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곳을 살짝쿵 쑤셔주세요...
단!!!! 타이어 밖깥면이 아닌 안쪽(그러니까 타이어를 봤을때 보이는 면이 아닌 차 안쪽으로 향하고 있는면)
이쪽을 얇게 시공해주시면 바로바로 바람이 빠지는것이 아니라 몇일을 걸려서 바람이 빠지므로
차주도 알기 힘들고 알았다 하더라도 이런 작은 구멍은 찾아내기도 힘듭니다-_-
새 타이어나 큰 차의 타이어, 수입타이어일수록 정신적인 충격은 커집니다.(큰 타이어 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집니다)
더군다나 옆면은 타이어 수리도 불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엄청난 딜레마에 빠질겁니다-_ ㅋㅋㅋㅋㅋㅋ
버리느냐 바람 넣어서 타느냐(바람이 휙 빠져버리면 새걸로 갈아주겠지만 바람 한번넣으면
일주일 이상을 타기 때문에 고민 많이 됩니다..아주!!)
* 본체
뽀족한 망치나 못으로 외부철판 구멍 내기 . 판금 불가 무조건 교체
* 환풍기
까나리 액젓 붓기 등급 계란-까나리액젓-개똥이나 사람똥
* 유리창
옆면 순간 접착제로 붙여 버리기 .
앞면 유리창 고은 사포로 슥슥~ 밖에선 잘안보이고 안에서 뿌옇게 보임 . 전면 교체
* 주유구
설탕 넣기 , 캡에 본드 바르기
* 와이퍼
와이퍼 본드 발라서 붙여버리기.
십원짜리 끼워넣기 . 움직일때 기스 쫘~~~악 갑니다.
*본네트 나 차 전체부위 강판
황산붓거나 우유 강추 , 우유 상하면 냄새 작살
블랙박스나 카메라 있을땐 물뿌리는 분무기 준비해서 락스나, 페인트,우유,계란,차량붓페인트 등등
철판에 안좋은거 나 안지워지는거 골고루 희석해서 사각지대 에서 골고루 뿌려주면 됩니다.
희석한거 풍선이나 비닐에 담아서 멀리서 던져기.
멀리서 돌 던지기.
* 머플러
젖은 헝겊이나 종이 등등 여러가지 쑤욱 넣기.
길쭉한걸로 쑤욱~ 밀어 넣으면 재밋음 출력 안나옴.
* 배기라인
스프레이식 우레탄폼 잔뜩 주입하기.
촉매쪽 드릴로 구멍내기 ~ 시동걸면 양카 돌변
끝을 믹스앤픽스 버무려서 막아버리기.
* 손잡이
아무 똥이나 구해서 골고루 발라 놓기. 잡는순간 ㅋㅋ
* 공조기 흡입구
까나리 액젓 붓기, 냄새 안지워지는 역한냄새난는거 아무거나 넣기.
카울 (와이퍼쪾) 에 무조건 붓는다고 안들어가며 구조 알고 정확히 부워야 효과 만빵
정확히만 하면 공조기 전체 교체. 재수없다고 차파는 상황까지 ㅋㅋ
* 타이어
공기밸프 뚜껑 열어서 작은돌 넣고 다시 조이기. 서서히 며칠에 공기빠져나감.
운좋으면 타이어 교체 재수 없으면 관~
* 깜박이등
배선을 살포시 뜯어서 주유구쪽으로 피복 벗겨서 집어 넣어주면 최고.기폭제나 폭약 필요 없음
* 다이어
겨울에 펌프로 물을 주입하기. 퍼져 버립니다.
* 본넷 & 트렁크
드릴로 구멍내기. 위치 특성상 덴트땜방 안됨.
덴트해도 갈라지거나 사고시 극히 위험해지기때문에 교체.
* 열쇠구멍
이쑤시게 넣고 분질러 버리기. 급하게 열쇠로 차문을 열다가 키박스 고장.
요즘차 스마트키라서 비추.
* 문틀
4짝 문틀에 실리콘이나 본드 접착제로 돌려주기.
약한 테러라도 당하면 정신적인 피해가 큽니다.
극히 위험한 테러도 있으니 쉽고 빠른 자신과 적절하다는걸로 골라서 테러 하세요.
돈 많은 외제차라도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다.
시간낭비, 돈낭비,스트레스, 사업소까지.
테러작업할때 항상 장갑과 마스크 필수.
P.S 고만 신고해라 ~ 신고해도 멀쩡하다 아니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