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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합승 합법화…서울 택시동승 40년만에 부활
♢‘반반택시’ 앱, 밤 10~아침 10시 경로 70% 이상 일치때 이용
3. 국회의원 재산신고로도 확인된 아파트값 폭등, 82%
→ 文정부 동안 국회의원들이 재산 신고한 아파트 평균 가격 7억 1천만원에서 12억 9000만원으로 올라.
82% 폭등...(헤럴드경제)
[출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4. 코로나 집콕으로 ‘주택 침입’ 범죄 72% 감소
→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 지난해 85만 고객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늘어나는 무인매장 침입 범죄는 86% 폭증.(문화)
5. ‘피란민에 집·먹을 것 다 내준 부산 사람들 높이 평가 받아야’
→ ‘1023일 피란수도’ 유네스코 등재 위해 자료집 펴낸 부경대 채영희 교수.
80~90대 피난민 65명 구술 받아.
이중 3명은 부두노동자, 노점상, 물지게꾼을 하며 공부를 해 의사가 되었다고.(문화)
♢80,90대 피란민 등 65명 인터뷰
♢집안일까지 도우며 기억 끌어내
♢음성파일·영상 데이터 베이스화
♢“사연 너무 애틋해 울면서 작업...한 시대 대서사 완성 보람 느껴”
6.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자가검사 땐 20% 미만
→ 전문가, 바이러스 배출 적은 감염 초기에는 확진자 전혀 걸러내지 못해.
오미크론 대응책 될 수 없어.(매경)
7. 전기차 정부보조금, GV60, 테슬라는 반토막
→ 올 전기차 정부 보조금 확정.
최대 지급액800만원에서 올해 700만원으로.
보조금 100% 지급 기준도 차량 가격 6000만원 이하에서 5500만원 이하로 강화.(매경)
*지자체별 보조금은 별도, 아직 미확정
8. 45년간 같은 가격 지켜오던 ‘10엔’ 일본 국민과자 ‘우마이봉’ 45년 만에 가격 인상
→ 주원료인 미국산 옥수수 등 재료비 올라 12엔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고려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던 일본 기업들, 가격 인상 러시.(한경)
日도 '물가 비상'…단돈 10엔 국민과자 45년 만에 가격 인상
9. ‘100% 인공 눈’... 베이징 동계 올림픽
→ ‘지구온난화 가속화’ 뼈아픈 결과물.
대회 치를 수 있는 곳 점점 줄어.
평창 때도 90% 인공 눈.
1980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에 처음등장한 인공 눈, 이제는 필수품.(경향)
[베이징=AP/뉴시스] 24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마스크를 쓴 근무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는 24일 2022년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촌의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2021.12.24.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인공눈에 100% 의존
♢경사면 더 미끄럽고 단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안전 위협
♢동계올림픽 개최 21개 도시중 금세기말 개최 가능 단 1곳뿐
10. 흔들리는 주식... 쌀?
→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56.9kg,..
통계 작성 이래 최저.
30년 전인 1991년 소비량(116.3㎏)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세계)
통계청이 2021년 양곡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65kg로 전년대비 2% 줄었다.
양곡 소비량 집계를 시작한 1963년 이후 최저치다. 이중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전년보다 1.4%, 밀가루·잡곡·콩류 등 기타 양곡 소비량은 8.2kg으로 5.7% 각각 감소했다.ⓒ홍수형 기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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