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첫댓글 멋지십니다 장호원님
장호워에 갈기회가 있으면 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하모니카 연주나 실컨 들었으면 합니다.
언제 한번 시간 내주실거지요
하모니카 연주 들으시겠다는데 마다 할 수 없지요.ㅎㅎ 시간만 맞으면.... 혹시 정말 장호원을 지나칠 일이 있으시면 미리 쪽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멀어졌던 하모니카의 감성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