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孔 子)가 말하는 정도(正 道)는, 과연 어떤 가치가 있을까.
朝 聞 道 夕 死 可 矣 [ 조문도 석사가의 ]
→ 아침에[朝] 온 천하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聞], 저녁에[夕] 죽어도[死] 여한이 없다는 뜻.
→ 사람이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이 없다.
* 짧은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
→ 朝 聞 夕 死 [조문석사]
---- 論 語 / 里 仁 篇 ----
* 正 道 [정도] ; 올바른 길 또는 도리
* 道 理 [도리] ;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길
* 道 德 [도덕] ;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도[道]란, 인간만이 가진 숭고한 개념이요 철학이다.
그리고 인간을 보다 더 인간답게 만드는 고도의 종교이기도 한 것이다.
출처: 벽운의 신출귀몰 한자 원문보기 글쓴이: 벽운
첫댓글 일요일 아침 좋은글 보고 갑니다 좋은휴일 되세요 선배님
명륜당을 따로 만들어 주셔서매우 고맙게 여깁니다.최고 수준의 명륜당을 만들어 보겠습니다.늘 수고 많으십니다.우리 카페지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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