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짧은시간 동안 역사가 길었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교구식구 모두주안에서 평안하셨죠 갑자기 관교동으로1월8일 이사하고 21일에또정리도안된상태에서남편이 여행을 가야 한다기에 베트남 캄보디아4박6일 다녀왔습니다 요즘 입으로 부르면서 나도모르게 나자유 얻었네 너자유얻었네..ㅋ 앞서나서지 못하는 사람을 하나님의일을 감당하라구 하셔서 그렇할수밖에 없었던것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사랑해 주신 목사님과식구들 하늘아버지께서 은혜와평강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권사님 너어무 워요.. 지난 일년 서구교구 위해 애써 주셨는데...... 이사가셨어도 주안에서 함께인데요 뭘... 어디에 가시더라도 주님의 은혜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권사님! 넘 반가워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한번 교구모임에 들려주세요. 권사님이 일구신 서구교구의 심령의 밭이 올해 들어 더 여물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 교구 식구들이 언제나 지역장님의 가정과 올한해의 제주도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짜 자유를 풍성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흐흑..... 자주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