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Club BUPURI : 부푸리 공식카페
 
 
 
카페 게시글
떡밥 공략 단척제등 양당고 한방향낚시(저부력찌, 짧은목줄활용, 챠카쵸칭양당고)
날붕(노양식) 추천 0 조회 887 13.06.27 10: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27 17:57

    첫댓글 연구하는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3.06.28 23:23

    그냥 낚시하는 거죠.
    우리밥으로 많이 잡고 싶을 뿐이고.
    잘되고 적절하면 올려서 같이 즐겁고 싶을 뿐입니다.
    잘팔리면 더좋고 ㅋㅋㅋ

  • 13.06.27 21:22

    차카초친 외래어보단 우리말로 바꾸어서 짧은척제등낚시 이러면 알아듯기도 쉽고 좋을텐데요
    카피했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06.27 21:25

    직역보다는....
    기법적으로 더 세부적이여야 합니다.

  • 13.06.27 22:35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6.28 23:23

    조금이나마 도움아 되셨음 하네요

  • 13.06.28 08:41

    일반적인 오와세 양당고에서 찌를 줄여 가다보면 결국 작은찌를 사용하는 챠카가 되지요. 양당고 시즌중에 혼잡도가
    높거나 환경적인 문제로 반응이 나쁠때 사용하는 양당고 기법으로 일반적인 양당고를 그대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짧은 척수를 사용하는 것은 그만큼 템포를 유지하기 수월한 부분이 있고 찌가 작은것도 이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밥 조정까지(밥이 좋으니 못할께 없다고 봄).
    목줄 길이를 최소화하여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집어군 유지와 정확한 입질을 이끌어 내신것을 보니 완전히
    숙달하신듯 합니다. 저도 한수 가르쳐 줘유!! 고집 안 부릴께. ㅋㅋ.

  • 작성자 13.06.28 22:41

    여러번의 조행으로 확인한 결과 단순하게 작은찌와 짧은 목줄의 낚시라고 하기에는 제등 양당고의 세부기법으로 나눌 정도의 중요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물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노멀제등양당고와는 그 매커니즘이 조금 다릅니다. 확장판이라는 느낌이랄까?? 기법공략에서 글과 이미지로 풀어보려 합니다.

  • 13.06.28 23:35

    저는 차카쵸칭이 꼭 짧은 찌를 사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차카쵸칭에 아사다나 찌를 사용한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튜브님의 말씀과 같이 차캬쵸칭은 오와세 양당고의 연장선에 있고 날붕님의 말씀처럼 확장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찌의 스토록을 보면서 물속상황의 이미지를 그려가는데 짧은 찌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찌의 직립 이후 건들임을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스트록 구간을 가지는 찌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작성자 13.06.28 23:43

    짧은 찌가 아니라....적정부력보다 적은 부력의 찌 입니다. 짧은 찌를 쓸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물속이미지를 그리거나 하는데 짧은찌는 불리합니다.

  • 작성자 13.06.29 00:34

    튜브님 글을보니 짧은 찌라는 말은 없는데요??? "작은찌=부력이 수심대비 적은찌"라는 의미로 말씀하신듯

  • 13.06.29 12:34

    네 튜브님께서는 작은 찌라고 말씀하셨구요... 튜브님께서 짧은 찌를 써야한다고 말슴하신게 아니고...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기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실때.. 짧은 찌.. 특히 아사타나 찌를 이용해서 차카쵸징을 한다고 말하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ㅠㅠ;;; 튜브님이 말씀하신 차카쵸칭은 오와세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ㅎㅎㅎ

  • 13.07.01 08:16

    플릭님 열공 하시는 군요.... 작은찌는 짧은찌 아닙니다. ㅎㅎㅎ.

  • 13.06.28 10:46

    예전에 연풍 등 사용하다가 효과가 않좋아서.... 최근에 다시 오감 시리즈 3종, 대립 및 후플러스 다시구입하여 사용중인데 이렇게 사용방법을 연구하고 올려주시면 좀더 믿음을 갖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6.28 22:35

    제가 할 정도면 기본기만 갖춰진 분이라면 누구나 합니다. 어렵지 않고 쓸데없이 많이 섞지 않으며 기본에 충실한 밥만 만들어가겠습니다.

  • 13.06.28 16:13

    나도 해봐야지! 음~떡들 너거 다 죽었다

  • 작성자 13.06.28 23:24

    ㅎㅎㅎ 재밋으실 거예요.

  • 13.06.28 22:32

    내일 기천지에가서 해봐야지 ^^

  • 작성자 13.06.28 23:24

    기천지에서는 안해봤네요.
    목내림도 안될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