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길은 겹황매화라 불리는죽단화가 노랗게 피어 가는 산길 눈길을 붙잡는다꽃말처럼 나를 기다렸는지 모르겠다병풍처럼 두른 길은 죽단화 노란 물결이 일렁인다
노란색의 수십수백장의 꽃잎으로겹황매화라는 꽃으로 장미목 장미과의 식물로낙엽 활엽 관목이라고 합니다산길가에 참 이쁘게 피었는데일본산으로 열매는 생기지 않고주로 관상용으로 길가나 공원절 등에서 많이 심는다고 합니다
첫댓글 고향바다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안부 인사 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귀한 영화 감사히 봅니다
광안대교님 반갑습니다~저도 선생님의 작품을 행여나 놓칠세라 날마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요새는 자막영화를 많이 올렸습니다~잘 보아 주신다니 감사 드리옵고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선생님의 방을 따로 만들었습니다~조금전에는 실수를 해서 잘못된줄 알았는데 다시 시도해서 성공 했습니다^^
첫댓글 고향바다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안부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귀한 영화 감사히 봅니다
광안대교님 반갑습니다~저도 선생님의 작품을 행여나 놓칠세라 날마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요새는 자막영화를 많이 올렸습니다~잘 보아 주신다니 감사 드리옵고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선생님의 방을 따로 만들었습니다~조금전에는 실수를 해서 잘못된줄 알았는데 다시 시도해서 성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