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얀 헬멧 구조대원의 실화

[별의노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얀 헬멧 구조대원의 실화

https://pasteve.com/opinion/bible-column/white-helmet/

하얀 헬멧(White Helmets)은 누구인가? 이들의 활동은?

하얀 헬멧
하얀 헬멧(White Helmets)은 2013년 창설된 시리아 민간구조대의 별칭이다. 하얀 헬멧을 쓰고, 하루 50번 이상 통폭탄이 떨어지는 곳에서 자발적으로 인명을 구조한다. 하얀 헬멧을 쓴 이들은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총이 아니라 ‘들 것’을 선택하며 구조활동을 벌여, 5년간 11만 4천여 명의 목숨을 구했다.

(중략)

또 다른 하얀 헬멧

(중략)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그 몸에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해 주었고 그 몸에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었구나.
(공동번역, 이사야 53:5)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셨다. 하얀 헬멧 대원들이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며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던 것이 아니듯, 그리스도도 자녀들을 향한 지고하신 사랑 하나만으로 그 모든 고난을 감내하셨다.

- 본문 내용 中 -

목숨을 바쳐 목숨을 구하는 사람들, 하얀 헬멧.

그러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는 종교적 배신자라는 이유로, 정부군은 반군을 돕는다는 이유로 그들을 공격합니다.

그 가운데 많은 대원들이 구조 활동 도중 목숨을 잃었음에도 그들은 이 일이 위험을 감수할만큼 가치있는 일이며, 죽을 때까지 구조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니, 너무나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하나님께서도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임하시어 당신의 생명과 맞바꿔 세워주신 새 언약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다는 것 자체가 죽으러 오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지 않습니까!

그 사랑을 가늠조차 할 수 없다고, 새삼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는 희생으로 훼파된 새 언약을 되찾아주시고 영생의 길을 밝히 열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숭고하신 사랑과 희생을 더욱더 담대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얼찬이]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신다는 것 자체가 곧 죽으러 오신다는 것.....
그걸 알면서도.....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별의노래]

그저 그 은혜와 사랑하심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내전부어머니]

이제 그사랑에 보답을 가득 드리고 싶습니다.

[별의노래]

저도 그 길을 따르며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달려가는 마음]

우리영혼의 생명이신 영의부모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별의노래]

죽을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그 사랑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세상속으로]

죄인된 자녀 구원 하시고자 죽음의 땅에 두 번째 임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가이없는 사랑과 희생의 은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별의노래]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을 쏟아주시는 우리의 하늘부모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뒤안길을 감사함으로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가위손]

우리의 죄가 너무나 큽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반역의 칼을 들었던 죄인 입니다.
그런 우리를 살리시고자 육의 옷을 입고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시게 하였으니, 진실로 우리의 죄는 너무나 크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은 온 우주에 충만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늘 바라기]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일은 참으로 하기 어려운 일이고,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영혼을 살리는 길은 어느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고귀하신 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통해 믿고 구원 받길 바랍니다.

[하라죠]

가끔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나를 위해 이보다 더 힘든 일을 겪으셨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