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시도 |
시군구 |
읍면동 |
리 |
경도 |
위도 |
지명제정 |
고시 일자 |
지명유래 |
한글 |
한자 |
1 |
울산 광역시 |
동구 |
방어동 |
|
129-26-10 |
35-29-10 |
술바위산 |
|
|
등대산의 입구에 위치한 산이며 옛날 바다가 뒤집혀 파도가 육지를 뒤덮었을때 이곳으로 피신한 솔개 한마리가 살아 남아서 '솔바위산', '소바위산'으로 부른다 |
2 |
울산 광역시 |
동구 |
방어동 |
|
129-26-10 |
35-28-40 |
상여 바위 |
|
|
방어진 섬끝마을에 있는 바위로 모양이 상여를 닮았다하여 상여바위라 함 |
3 |
울산 광역시 |
동구 |
방어동 |
|
129-25-00 |
35-28-40 |
삼섬 |
三島 |
|
꽃바위 마을 동쪽 바다에 세개의 미역바위가 있어 삼섬이라 불리움 |
4 |
울산 광역시 |
동구 |
방어동 |
|
129-25-00 |
35-28-30 |
거멍돌 |
|
|
방어진 화암마을 앞바다에 있는 바위로 소형어선등의 선착장으로도 활용되며 유래는 정확하지 않으나 현지에서 거멍돌로 통칭하고 있음 |
5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40 |
35-29-30 |
탕건 바위 |
|
|
대왕바위 북쪽 바다에 있는 바위로 마치 머리에 쓰는 탕건같이 해중에 솟아있다 하여 탕건바위라 불리움 |
6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30 |
35-29-30 |
수루 바위 |
|
|
고기가 들고 나는것을 내려다 본다고해서 수루방이라 부름 |
7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50 |
35-29-20 |
용머리목 |
|
|
대왕바위 맞은편 철재다리가 있는 부분으로 그 모습이 용머리 같다 하여 붙혀진 이름 |
8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50 |
35-29-20 |
출렁 다리 |
|
|
대왕바위를 건너가는 다리로써 과거에는 다리가 출러거렸으므로 "출렁다리"라 부름 |
9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30 |
35-29-10 |
고동섬 |
|
|
월봉 사람들의 공동묘지가 있는 아래쪽 바다에 있으며, 고동과 같이 생겼다하여 고동섬이라고 불리움 |
10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30 |
35-29-30 |
소바위 |
|
|
황소같이 생겼다 하여 소바우라고 불리움 |
11 |
울산 광역시 |
동구 |
일산동 |
|
129-26-20 |
35-29-50 |
일산 선착장 |
|
|
일산동의 어부들이 배를 대던 곳이다 |
12 |
울산 광역시 |
동구 |
전하1동 |
|
129-24-40 |
35-31-10 |
염포산 |
|
|
염포리에 위치한 산으로 송림이 울창하여 염포산이라 부름 |
13 |
울산 광역시 |
동구 |
전하2동 |
|
129-25-30 |
35-30-40 |
산록 마을 |
|
|
지명의 심리적 순화를 위하여 현지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지명 "산록마을"로 제정 |
14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1동 |
|
129-25-40 |
35-32-30 |
불당골 |
|
|
동국여지승람에 나오는 열암사가 있었던 곳이라 하여 불당골이라 불리움 |
15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1동 |
|
129-25-10 |
35-32-00 |
비석골 |
|
|
남목고개 일대의 골짜기로 목관 황경의 선정비와 효부 월성이씨의 열녀비가 있다하여 비석골이라 불리움 |
16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6-30 |
35-32-40 |
주전 고개 |
|
|
남목에서 주전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주전고개라 함 |
17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30 |
35-33-50 |
선돌 |
|
|
입석의 형태를 띠고 있어 선돌이라 불리움 |
18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40 |
35-33-40 |
사을끝 |
|
|
주전동 새마을 입구 해안의 돌출된 곳이며 사을들이 끝나는 지점은 마을이며 바다쪽으로 많이 뻗은 곳을 사을끝돌이라 함 |
19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40 |
35-33-20 |
두루미 바위 |
|
|
주전동 상마을 앞바다에 있는 바위로 그 모양이 두루미 같다하여 두루미바위라 함 |
20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40 |
35-33-10 |
물목 |
|
|
아랫마을 앞 육지가 가장 돌출하여 조수의 흐름이 급한곳이 있는데 이를 물목이라 부름 |
21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40 |
35-33-00 |
시리 바위 |
|
|
주전동 아랫마을 앞바다에 있는 바위로 그 유래는 분명치 않으나 현지에서 시리바위로 통칭되고 있음 |
22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30 |
35-32-40 |
돈방 바위 |
|
|
주전동 아랫마을과 현대중공업 사이의 해변가에 있는 바위로 그 유래는 분명치 않으나 현지에서 돈방바위로 통칭되고 있음 |
23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20 |
35-32-30 |
지경 바위 |
|
|
주전과 미포의 경계에 있는 돌이라 하여 지경바위라 불리움 |
24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7-30 |
35-32-20 |
형제섬 |
|
|
미포동과 주전동의 경계 지점에 있는 큰바위섬으로 독도처럼 두쪽으로 갈라져 있다 하여 형제섬 또는 혈미섬이라고 불리움 |
25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2동 |
|
129-25-57 |
35-32-00 |
삼밭골 |
麻田谷 |
|
삼이 많이 나던 마을이라고 하여 삼밭골이라 부르며,(안)산 바깥쪽 마을이라고 하여 산밖골이라 부
|
26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5-42 |
35-32-18 |
동천 |
|
|
큰 비로 인해 무너진 다리를 새로 세우면서 옥류교라 이름 새겼고, 그 다리 아래로 흐르는 도랑을 옥류천이라 부르며, 동쪽에 있는 하천이라 하여 동천, 동천내라고도 부름 |
27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5-54 |
35-32-14 |
홍문들 |
|
|
옛날 남목에 홍살문이 있었는데 이 홍살문 앞 들을 홍문들이라고 함 |
28 |
울산 광역시 |
동구 |
남목3동 |
|
129-24-36 |
35-32-20 |
새밭재 |
|
|
동축사에서 염포로 넘어가는 높은 고개로 숲속에 온갖 새들이 둥지를 틀고 산다고 하여 새밭재라고 함 |
29 |
울산 광역시 |
북구 |
호계동 |
|
129-22-47 |
35-38-10 |
우음재 |
|
|
우음골(愚音谷)은 이두로 된 지명이며 愚는 훈이 어둠(闇)이니 이는 훈차하여 어두가 되고 음은 약음차하여 ㅁ을 취하여 어둠이 된다. 우음(愚闇(어둠)이 이두독법이 사라지고 지금은 우음이라 부름 |
30 |
울산 광역시 |
북구 |
호계동 |
|
129-21-50 |
35-37-50 |
당수골 |
|
|
당수나무가 있는 마을이라 당수골이라 하였다. |
31 |
울산 광역시 |
북구 |
창평동 |
|
129-21-30 |
35-37-00 |
고불개 |
|
|
책골 서북쪽에 있는 마을이며 범처럼 생긴 범바우가 보이므로 개가 돌아보지 않는다 하여 고북개 또는 구불고라고 함 |
32 |
울산 광역시 |
북구 |
창평동 |
|
129-22-10 |
35-36-40 |
낭골 |
狼谷 |
|
차일 동남쪽에 있는 마을(울산지명사p264)현지 발음은 난골로도 불리나 문헌상 낭골이며 발음에 차이가 별로 없으므로 정확한 명칭인 낭골로 상정 |
33 |
울산 광역시 |
북구 |
창평동 |
|
129-21-20 |
35-35-20 |
원말 |
|
|
조선시대 원이 있어 원말이라 부름 |
34 |
울산 광역시 |
북구 |
중산동 |
|
129-21-00 |
35-38-40 |
산방등 |
山方登 |
|
약수(藥水)와 신기(新基)의 가운데 있는 마을로 흔히 산방등대라고도 하는데 예종(睿宗) 1년(1469)의 기록에는 중산동 일대를 산방리라 하였고, 규장각(奎章閣) 소장의 농소면(農所面) 호적장적에 의하면 1729년과 1765년·1804년에 모두 산방리(山方里)라 하였다가 1867년부터는 없어졌던 마을이나 현 지형이 그대로 있으므로 바른 지명인 "산방등"으로 제정 존치 |
35 |
울산 광역시 |
북구 |
천곡동 |
|
129-19-30 |
35-38-50 |
선장골 |
|
|
천곡의 북쪽에 있는 마을인데 신선의 손바닥 같다하여 생긴 이름이라 함. |
36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달천동 |
|
129-18-30 |
35-37-50 |
만석골 |
|
|
달천의 서북쪽에 있는 마을이며, 옛날 여기에 만석꾼이 살았다고 전한다. |
37 |
울산 광역시 |
북구 |
상안동 |
|
129-20-50 |
35-37-08 |
신답들 |
|
|
상안의 맨 동쪽에 위치하며 동천가에 있는 들로 예전에 신답들이 마을이었는데 홍수로 집이 없어지고 새로 논으로 일구었다하여 신답(新畓)들이라 한다. |
38 |
울산 광역시 |
북구 |
시례동 |
|
129-20-30 |
35-35-40 |
바깥시례 |
|
|
시례마을의 바깥쪽 마을이므로 바깥시례라고 함. |
39 |
울산 광역시 |
북구 |
시례동 |
|
129-20-50 |
35-35-40 |
동시례 |
|
|
해방후 나환자들이 정착하여 이루어진 마을이며 성혜원이라는 건물이 있어 그렇게 불림 |
40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달천동 |
|
129-18-55 |
35-38-11 |
계성골 |
|
|
전설에 의하면 닭이 울었던 곳이라 하여 鷄聲谷이라 하였다고 함. |
41 |
울산 광역시 |
북구 |
신명동 |
|
129-26-30 |
35-38-20 |
숲안 |
|
|
신명동의 주된 마을이며 숲안이 변해서 수반이라 발음되었고 이 마을은 옛날 숲이 우거져 숲속에 있는 마을이었다 한다. |
42 |
울산 광역시 |
북구 |
정자동 |
|
129-27-20 |
35-37-10 |
샛바위 |
|
|
북정자 앞바다에 있는 바위이며 "새"는 동쪽이란 방위를 말함이니 동쪽에 있는 바위란 뜻임. |
43 |
울산 광역시 |
북구 |
정자동 |
|
129-27-10 |
35-37-00 |
기차바위 |
|
|
북정자 앞바다에 있는 바위이며 길다하여 기차돌이라고도 함. |
44 |
울산 광역시 |
북구 |
정자동 |
|
129-27-20 |
35-37-00 |
선바위 |
|
|
바위의 형상이 마치 서있는 것처럼 하고 있어 선바위라 함. |
45 |
울산 광역시 |
북구 |
정자동 |
|
129-27-20 |
35-37-00 |
김해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명과 지도표기명이 일치한 대로 제정코자 함 |
46 |
울산 광역시 |
북구 |
정자동 |
|
129-27-30 |
35-36-50 |
정자항 |
亭子港 |
|
현지 통칭 지명으로 제정코자 함 |
47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20 |
35-36-40 |
삿갓암 |
|
|
바위의 형상이 삿갓의 형태로 되어 있어 삿갓암이라 함 |
48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30 |
35-36-40 |
속듬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으나 현지 현지 통칭명칭 |
49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30 |
35-36-40 |
큰끝 |
|
|
판지와 복성 사이에 있는 돌출부를 큰끝이라 하였음 |
50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40 |
단추암 |
|
|
평평한 바위에 단추처럼 구멍이 있어 단추암이라 함. |
51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30 |
웅굴바위 |
|
|
개다가리 북쪽에 있는 바위이며 두바위 사이로 바닷물이 고여 우물과 같다고 해서 웅굴방이라 불림 |
52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40 |
고동바위 |
|
|
날이 궂거나 비가오는 날 밤에 고동이 많이 붙어 올라와서 고동바위라 함 |
53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40 |
장바위밑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54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30 |
개대갈바위 |
|
|
복성 앞바다에 있는 돌이며 물개의 머리 같은 모양을 한 돌이라하여 개대갈바위라 불리운다. |
55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30 |
땅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56 |
울산 광역시 |
북구 |
구유동 |
|
129-27-40 |
35-36-30 |
간치암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57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7-50 |
35-36-20 |
딱암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58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7-50 |
35-36-20 |
옥수암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59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5-50 |
동맥끝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0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4-00 |
질무섬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1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5-30 |
고래아구리섬 |
|
|
질무섬의 서남쪽에 있는 해중암이며 길게 고래같이 생겼다하여 불리우게 되었다. |
62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5-30 |
새뜸섬 |
|
|
현지명과 지도표기명이 일치한 대로 제정 |
63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5-20 |
동방섬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4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5-20 |
끝애 |
|
|
끝에 있는 바위가 단처럼 끊어져 절벽처럼 되어 있어서 끝애로 불림 |
65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7-30 |
35-35-20 |
말랑재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6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8-00 |
35-35-00 |
김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7 |
울산 광역시 |
북구 |
당사동 |
|
129-27-30 |
35-34-40 |
용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8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7-20 |
35-34-30 |
굴밑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69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7-30 |
35-34-20 |
갈막덤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70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7-30 |
35-34-20 |
펄떡돌 |
|
|
까막돌 남쪽에 있는 바위이며 펄떡 뛰어갈 수 있다해서 펄떡돌이라 함 |
71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7-20 |
35-34-10 |
가는골바위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72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6-10 |
35-33-50 |
정골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73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5-20 |
35-34-10 |
새바지산 |
|
|
유래를 찾을 수는 없느나 현지통칭 명칭 |
74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5-20 |
35-34-40 |
작은무룡산 |
|
|
달골에 있는 옥봉을 일컫는 말로 무룡산 동쪽자락에 있어 작은무룡산이라 함 |
75 |
울산 광역시 |
북구 |
어물동 |
|
129-26-00 |
35-34-50 |
안산고개 |
|
|
장재골 북쪽에서 신현리 구남으로 넘어가는 고개 구남재라고도 한다. |
76 |
울산 광역시 |
북구 |
무룡동 |
|
129-25-40 |
35-36-40 |
윗주렴 |
|
|
주렴 윗쪽에 있는 마을이라 윗주렴이라함 |
77 |
울산 광역시 |
북구 |
신명동 |
|
129-26-54 |
35-38-40 |
굼바위 |
孔岩 |
|
구무바우라 하였던 마을이며 바닷가에 9암이 있는데 바위에 구멍이 나 있으므로 굼바우라 함. |
78 |
울산 광역시 |
북구 |
효문동 |
|
129-23-30 |
35-34-30 |
탄광골 |
|
|
일제시대 석탄을 채취하던 탄광이 있던 곳으로 광부들이 거주는 지역이라 하여 탄광골이라 하였고 현재는 폐광된 상태로 마을은 없어졌음. 마을은 없어졌으나 지형은 그대로임 |
79 |
울산 광역시 |
북구 |
효문동 |
|
129-22-30 |
35-34-00 |
산성 |
|
|
신라시대 왜적의 침입을 막기위한 효문산성 밑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산성마을이라 불리우고 있음. |
8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처용리 |
129-20-50 |
35-27-40 |
처용나루 |
|
|
처용리 동쪽에 있는 나루터로 울산시 남구 개운동의 세죽으로 건너가는 나루터임. |
8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덕신리 |
129-18-50 |
35-26-10 |
영남 |
嶺南 |
|
온산공업단지조성으로 인하여 덕신리 이주 단지에 1989년에 신설된 마을임 |
8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덕신리 |
129-19-10 |
35-25-50 |
명봉 |
鳴蜂 |
|
온산읍사무소 뒷편에서 울벌마을 입구까지 이어진 마을로 1992년 분동되면서 울벌의 한자새김 명봉이라 함 |
8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덕신리 |
129-19-00 |
35-25-50 |
덕신 |
德新 |
|
1989년 9월 신설된 마을로 온산읍사무소 서쪽 큰 도로변에서 북쪽으로 울벌마을 입구까지에 위치하고 있음 |
8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덕신리 |
129-18-40 |
35-25-50 |
온덕 |
溫德 |
|
온산공업단지조성으로 인하여 덕신리 이주 단지에 1991년에 신설된 마을임 |
85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덕신리 |
129-18-50 |
35-25-40 |
신온 |
新溫 |
|
덕신리의 신밤의 동쪽 내비알 밑에 온산공단 조성으로 철거된 사람들이 이주하여 1977년에 새로 마을이 설치되면서 신밤과 온산의 머리글자를 따 명명했다. |
86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삼평리 |
129-19-50 |
35-24-20 |
종곡 |
種谷 |
|
마을 가운데 흐르는 개울이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경작을 가능하게 하여 종자를 보존할 수 있는 골짜기 즉 종자골이 줄어들어 종곡(種谷)이 됨 |
8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우봉리 |
129-21-20 |
35-23-50 |
우봉 |
牛峰 |
|
‘우’는 봉화산의 생김새가 소의 형상 같은 데에서 취한 것이라 한다. 산이 솟은 모양을 형용하는 말로서 ‘수리’, ‘술(戌)’, ‘솔(松)’ 등의 말이 있으며, 牛도 ‘솟’이 ‘소’로 줄어진 차자(借字)라 할 것이다 |
8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우봉리 |
129-21-50 |
35-24-10 |
거무섬 |
|
|
바위가 검은 빛깔을 띠고 있어 거무섬 또는 흑섬이라고 한다 |
8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언양읍 |
직동리 |
129-8-10 |
35-34-20 |
신흥 |
新興 |
|
추성못 서쪽 구릉지에 문화주택촌이 새로 들어서면서 새마을의 이름을 내포 |
9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양읍 |
고산리 |
129-17-10 |
35-25-50 |
외고산 |
外高山 |
|
고산리의 가장 바깥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외고산이라 부름. |
9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양읍 |
망양리 |
129-17-40 |
35-27-20 |
원동 |
院洞 |
|
공수곶원에서 유래하여 '원터'라는 뜻에서 원동이라 함. |
9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구영리 |
129-14-00 |
35-35-40 |
갓골 |
笠谷 |
|
골짜기에 있는 마을인데 골짜기가 갓모양을 닮아서 갓골이라 부름 |
9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구영리 |
129-15-00 |
35-33-20 |
대리 |
大里 |
|
인근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 하여 대리라 함 |
9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두산리 |
129-17-20 |
35-37-20 |
방아달 |
|
|
방아다리가 줄어서 방아달, 바달이라고 부름, 척과천이 방아다리처럼 두 갈래가 하나로 합쳐서 흐르는 곳이라 붙여진 이름 |
95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두산리 |
129-17-00 |
35-36-30 |
삼거리 |
|
|
척과, 대신, 삼호 방면 등 세 갈래로 갈라지는 곳에 있어 삼거리라 함. 삼거리는 흔한 지명이라 척과삼거리로 특정코자 함 |
96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두산리 |
129-17-30 |
35-37-40 |
왕걸 |
|
|
옛날 어느 임금이 자고 갔으므로 왕골이라 부르던 것이 왕걸로 변함 |
9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두산리 |
129-17-00 |
35-37-50 |
길밑 |
街下 |
|
길 아래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길밑이라 함 |
9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사연리 |
129-12-10 |
35-34-10 |
넘네 |
|
|
광천들에 있어 넓내라하는데 흔히 늠네라 부른다."네"는 잘못된 표기이므로 "내"로 수정 |
9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서사리 |
129-16-30 |
35-35-40 |
범등골 |
|
|
옛날 여기서 범이 나타났다고도 하고, 산 형세가 범과 같다는 말도 있다. |
10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서사리 |
129-15-30 |
35-36-10 |
쟁골 |
|
|
굴화의 은진송씨의 재궁이 있었던곳으로 재궁을 재앵이라 하여 재앵골이라 부르다가 변형되어 쟁골이라 부름 |
10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입암리 |
129-13-40 |
35-35-40 |
솔고개 |
|
|
소나무가 많이 있는 고개라하여 솔고개라 부름 |
10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입암리 |
129-14-00 |
35-34-00 |
송현 |
松峴 |
|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던 마을이라하여 송현이라 부르고 있다. |
10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5-50 |
35-37-20 |
상동 |
上洞 |
|
척과리 반용의 자연마을로 반용의 위쪽에 있어 상동이라 함 |
10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6-40 |
35-35-50 |
새각단 |
|
|
수왕곡의 남쪽에 있는 마을로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각단이라 함. |
105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6-40 |
35-36-10 |
수왕곡 |
|
|
신라 경덕왕이 동래 온천을 갈 때 머물러 길을 치웠다 하여 임금을 모신 자리, 시왕동(侍王洞)이라 하였고, 변하여 수왕곡이라 함 |
106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6-30 |
35-36-40 |
양지말 |
|
|
갈매진의 서쪽에 있는 마을로 정오 전에 햇볕이 들므로 양달진 마을이라는 뜻으로 양지말이라 함 |
10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6-20 |
35-37-00 |
음지말 |
|
|
갈매진의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정오 전에 그늘진 곳이어서 음지말이라 함 |
10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5-50 |
35-37-10 |
중말 |
|
|
반용에 있는 자연 마을인데 가운데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
10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척과리 |
129-16-20 |
35-36-50 |
홍상골 |
紅像谷 |
|
척과리 옥녀봉의 늘어진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 지형이 옥녀의 붉은 치맛자락에 해당된다고 한다. |
11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서생면 |
신암리 |
129-19-20 |
35-20-10 |
골매 |
|
|
신리 남쪽에 있는마을로, 골은 곡(谷), 매는 뫼(山)의 뜻은 가진 산골마을에서 유래 |
11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서생면 |
서생리 |
129-20-20 |
35-23-00 |
성내 |
城內 |
|
서생성 안쪽에 있어 성내라 함 |
11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서생면 |
서생리 |
129-20-30 |
35-22-50 |
성외 |
城外 |
|
서생성의 바깥에 있는 마을을 성외, 성밖이라 함 |
11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서생면 |
위양리 |
129-19-10 |
35-22-20 |
용골산 |
龍谷山 |
|
용이 용리에서 살다가 용연에서 멱을 감고 이 산에 들어와 뼈를 묻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
11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서생면 |
명산리 |
129-17-20 |
35-50-40 |
장터 |
|
|
5일, 10일에 장이 서면서 장터라 하였음 |
115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개곡리 |
129-17-50 |
35-29-40 |
새각단 |
|
|
변전소 북쪽 마을로 새로 생긴 마을(각단)이라는 뜻 |
116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개곡리 |
129-17-30 |
35-29-30 |
용산 |
龍山 |
|
마을 뒷산 모양이 용처럼 생겨서 용산이라 함 |
11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개곡리 |
129-17-50 |
35-29-20 |
돌박산 |
|
|
용산마을 뒷산에 돌이 많이 있어 유래 |
11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덕하리 |
129-18-00 |
35-29-00 |
덕정 |
|
|
옛날에 덕정장이 섰던 마을이나 오래 전에 장터는 옮겨간 상태이며 덕정마을로 통칭되고 있다. |
11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덕하리 |
129-17-50 |
35-29-00 |
큰마을 |
|
|
화정 서쪽에 있는 마을로 글자 그대로 마을이 크다는 뜻 |
12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문죽리 |
129-16-40 |
35-30-00 |
아랫수문 |
|
|
수문 마을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랫수문이라고 함 |
12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상남리 |
129-18-20 |
35-29-30 |
역전 |
驛前 |
|
덕하역에서 비롯된 지명으로 현지에서 역전으로 통칭되고 있음 |
12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용암리 |
129-19-10 |
35-28-00 |
용암 |
龍岩 |
|
대천못(大川池)의 용이 여기에서 승천하였기 때문이라는 설과 처용암(處容巖)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을이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음 |
12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웅촌면 |
대대리 |
129-12-10 |
35-26-10 |
물건너 |
|
|
회야강을 건너 배읍봉 아래에 있다. 강을 건너야 그 마을로 갈 수 있으므로 물건너라 함. |
12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웅촌면 |
은현리 |
129-10-00 |
35-28-00 |
사리골 |
|
|
덕산의 이명인 사리골은 정족산까지 산 능선이 새끼 사리처럼 굽고 굽어 길게 늘어져 있어 이를 이른 지명임. |
125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두동면 |
봉계리 |
129-12-30 |
35-41-50 |
남박외 |
|
|
봉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들 가운데 흩어져 있는 마을을 남밖(南外)라 하다가 남박외라 부름 |
126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두동면 |
천전리 |
129-9-30 |
35-37-10 |
천전 |
川前 |
|
내 앞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내전(奈前)이라 하였다. 내(奈)는 내(川)의 음차이며, 전(前)은 앞이다. 1914년 지금의 이름인 천전으로 고쳐 부름. |
12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두서면 |
인보리 |
129-8-10 |
35-39-00 |
중선필 |
中善弼 |
|
선필마을의 중간에 위치하고있다 하여 중선필이라 함 |
12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상북면 |
소호리 |
129-4-20 |
35-39-20 |
기와골 |
瓦項峴 |
|
와항마을로 넘어가는 고개 |
12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상북면 |
산전리 |
129-5-30 |
35-35-30 |
비시미 |
|
|
도동과 궁평 사이에 있는 마을. 비시미를 산 끝 비탈진 곳에 자리잡은 마을을 뜻하는 것으로 보기도 하고, 비잠(飛岑)에서 비롯된 이름으로도 봄 |
13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상북면 |
지내리 |
129-7-00 |
35-35-20 |
하동 |
下洞 |
|
철종때 현재의 신리를 상동이라 했는데 그에 대칭되는 이름이라 하여 하동이라 함 |
13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삼남면 |
교동리 |
129-7-10 |
35-33-40 |
상평 |
上平 |
|
본래 평리 지역인데 인구증가로 인하여 국도 35호선을 경계로 하여 1990년에 분동되면서 평리의 위쪽에 있어 상평이라 부르게 되었음 |
13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삼남면 |
가천리 |
129-5-20 |
35-31-10 |
금사 |
金獅 |
|
금강산을 닮았다 하여 '금강골'이라는 마을과 '사자평'이라는 두 마을의 머리글자를 합쳐서 금사라고 하였음 |
13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삼남면 |
방기리 |
129-6-00 |
35-30-30 |
연봉 |
連峰 |
|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진을 치고 왜병을 맞아 싸움을 치른 곳이라 연봉이라 함 |
13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삼남면 |
방기리 |
129-5-30 |
35-29-50 |
난민 |
亂民 |
|
옛날에 난민들이 정착하여 일군 마을이라 난민촌이라 하다 줄여서 난민이라 부름 |
135 |
울산 광역시 |
중구 |
다운동 |
|
129-16-20 |
35-34-50 |
말미 |
|
|
새각단 북쪽의 법서읍 서사리와 접경지역으로 "말미"라는 말은 높은 웃머리되는 산인 머리뫼란 뜻을 가진 것이며, 마리뫼, 머리뫼등으로 불려오므로써 발생한 말임 |
136 |
울산 광역시 |
중구 |
다운동 |
|
129-16-10 |
35-34-40 |
띠받띠 |
|
|
다전마을의 북쪽마을로 새로된 마을이라하여 새각단 또는 신리라고 부르며 띠밭띠로 통용 |
137 |
울산 광역시 |
중구 |
북정동 |
|
129-19-00 |
35-35-00 |
황암 |
|
|
새일내의 북쪽에 있는 마을인데 성안에서는 맨 먼저 생긴 마을로써 황암으로 통용 |
138 |
울산 광역시 |
중구 |
북정동 |
|
129-19-20 |
35-34-50 |
칠암 |
|
|
상안(새일내)과 황암간에 있는 마을이며 바위 위에 칡꽃이 피었다하여 칡바우라 부르며 또 일곱바위가 있다하여 칠바우라 부르기도 하나 철암으로 통용 |
139 |
울산 광역시 |
남구 |
무거2동 |
|
129-15-10 |
35-32-00 |
삼밭골 |
|
|
-지금의 무거삼거리 부근지역으로 "우신고" 남쪽과 관문주유소 사이를 일컬음. -삼밭골은 예전에 "삼배를 만드는 삼밭이 많은 골짜기" 라는 뜻에서 불러졌던 마을임. |
140 |
울산 광역시 |
남구 |
무거2동 |
|
129-16-00 |
35-32-20 |
옥현 |
玉峴 |
|
- 신라시대에 이 곳에서 구슬이 났다고 하여 옥티(玉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함. -1894년에는 상리(上里)라 하였다가 1911년에 다시 옥현(玉峴)이라 하였다. |
141 |
울산 광역시 |
남구 |
옥동 |
|
129-16-20 |
35-31-30 |
윗갈티 |
|
|
-갈티(葛峴) 윗쪽에 있다하여 윗갈티라 부른다. -격티(格洞.隔洞)의 남쪽에 있는 마을로 산에 칡이 많이 나 유래된 것이라고 함. |
142 |
울산 광역시 |
남구 |
옥동 |
|
129-14-14 |
35-31-29 |
갈티 |
|
|
-격티(格洞.隔洞)의 남쪽에 있는 마을로 산에 칡이 많이 나 유래된 것이라고 함. |
143 |
울산 광역시 |
남구 |
신정5동 |
|
129-19-40 |
35-32-20 |
달리 |
|
|
-달리(達里)는 현 달동(達洞)의 옛 지명이며 남산 12봉의 끝봉인 은월봉(隱月峯) 아래 자리잡은 평지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것으로 추측되며 달리역사가 있었던곳이기도 함 |
144 |
울산 광역시 |
남구 |
선암동 |
|
129-21-10 |
35-27-40 |
처용암 |
處容巖 |
|
-황성동 668-1번지(임야)이며 세죽(細竹)마을의 앞에 있는바위임. -동국여지승람 고적조에 처용암 아래에서 처용(處容)이 나타났다고 하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울산의 의병들이 여기에 바람을 빌어서 몰려오는 왜선13척을 깨트렸다고 한다. 이때는 대룡암(大龍巖)이라 하였음.(1997.10.9 울산광역시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됨) |
145 |
울산 광역시 |
남구 |
야음1장생포동 |
|
129-21-10 |
35-31-40 |
신기 |
新起 |
|
신기(新起)는 안골새의 남쪽에 자리잡은 새로운 마을인데 한비공장의 건설로 인한 철거민들이 이룩한 마을이다. |
146 |
울산 광역시 |
남구 |
야음2동 |
|
129-21-50 |
35-30-50 |
신암 |
|
|
선암(仙岩)이라 하는 것은 옛날 마을의 신선암(神仙巖)에서 선인이 놀았다하여 그 바위 이름에서 유래된 동명이며, 본 건은 선암과는 별도의 마을로 신암으로 불림 |
14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범서읍 |
중리 |
129-13-30 |
35-37-20 |
허고개 |
|
|
-경순왕이 남루한 중을 보고 조소(嘲笑)하였다가 "폐하도 남에게 문수보살을 공양하였다는 말을 하지 마소서"라는 말을 듣자 놀라고 부끄러워 그 뒤를 따라 이곳까지 왔으나 점점 거리가 멀어짐을 보고 크게 탄식하여 "이제 헛일이로구나"하였다 하여 이 고개를 '헛고개'또는 '허고개'라고 함. -현지 주민들도 '허고개'로 부르고 있어 표기지명대로 함 |
14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상북면 |
등억리 |
129-3-30 |
35-32-20 |
간월 폭포 |
肝月 暴布 |
|
-간월산에 위치한 폭포이며, 현지에서 '간월폭포'로 불리우고 있음 |
14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언양읍 |
서부리 |
129-7-00 |
35-33-50 |
윗방천 |
|
|
-남천내 북안에 제방을 쌓아 방천 또는 방천미기라 하였으며 이 방천미기가 마을 이름으로 된 것이다.웃 방천미기와 아랫 방천미기의 두 마을로 구분하기도 했다 -현재 웃 방천미기를 윗방천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표기지명인 '윗방천'으로 함 |
15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언양읍 |
태기리 |
129-8-40 |
35-35-20 |
태기 |
台機 |
|
-상북면과 중북면이 합쳐 언양면이 되면서 울산군에 병합될 때 태동의 전부와 기지동의 일부를 합쳐 태동의 (台)자와 기지동의 (機)자를 서로 따서 태기리가 되었음. |
15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강양리 |
129-21-40 |
35-23-40 |
갈매기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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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리 표기지명인 마주돌 남쪽에 있는 바위로 갈매기가 이 바위에 잘 앉아 '갈매기돌'이라고 불렀음 -현지 주민들 사이에 많이 부르고 있고 표기 지명인 '갈매기돌'로 함. |
15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덕신리 |
129-18-20 |
35-26-00 |
송곳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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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초교 조금 지나 강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로개설 및 택지조성공사로 일부 없어졌으나 나머지는 그대로 남아 있음 -현재 바위가 일부 남아 있으며 현지 주민들도 아직까지 부르고있어 현지명대로 함 |
15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삼평리 |
129-19-00 |
35-24-00 |
내회 나루 |
內回 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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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回夜江)의 굽어진 안쪽으로 평야를 이루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내회(內回)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내회마을의 나루에는 나룻배가 현재 서생면 화정리와 왕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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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우봉리 |
129 -21 -40 |
35 -23 -50 |
두꺼비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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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마을에서 강양으로 가는 언덕길에 못 미쳐서 바닷가에 두꺼비 모양을 한 바위 2개가 마주보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 근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화강암으로 주위의 바위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과 형태를 갖고 있어 누군가가 멀리 타지에서 옮겨 온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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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이진리 |
129 -21 -40 |
35 -25 -30 |
이진 |
梨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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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때부터 일관하여 불려 온 이름으로 우리말인 배(梨)와 나루를 가리키는 한자어인 진(津)의 합성어로 '배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져 왔음 |
156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처용리 |
129-20 -00 |
35 -27 -40 |
땅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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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면과 온산읍 경계지점. 옛날에 고갯길에는 흔히 당(堂)이 있어 오가는 사람들이 던진 돌이 쌓인 돌무더기가 있게 마련인데 땅고개라는 이름도 그런 까닭이인것같다. -이 고개에 올라서면 동백섬을 비롯해 처용암과 짙푸른 동해를 볼 수 있음 |
157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산읍 |
처용리 |
129-20 -40 |
35 -28 -00 |
조개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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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섬이 존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조개섬'이라 불리우고 있으므로 표기지명인 '조개섬'으로함 |
158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온양읍 |
고산리 |
129 -16 -20 |
35 -25 -40 |
구무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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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중고산)과 삼광리(광천골) 사이에 2개의 산이 가로막혀 있었으나, 2개부락을 왕래 할 수 있도록 산끝자락 사이로 통로를 개설 하면서, 통로의 형상이 구멍처럼 보인다 하여 구무(구멍의 옛말) 고개라 일컬었음 |
159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웅촌면 |
대복리 |
129 -13 -20 |
35 -28 -20 |
돌팀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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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산 능선에서 동진하여 원당골 대복쪽 능선을 따라 돌티미에서 대복천과 만나면서 대복리의 남쪽 경계선을 이루어 돌티미와 골의 합성어로 돌팀골이라고 칭하였음. |
160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웅촌면 |
대복리 |
129-12-50 |
35-29-30 |
대복 |
大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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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25년의 기록에 대양은 오복까지 포함했고 정조년간에는 오복리와 대양리로 나와 있다. 1914년에 대양(大陽)의 '대'와 오복(五福)의 '복'자를 합하여 대복리가 되었다. |
161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개곡리 |
129 -17 -20 |
35 -29 -40 |
굴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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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마을 북쪽 산기슭에 있는 깊은 골짜기이며, 옛날에는 고려장터가 많이 있어 굴방곡이라고 하였음 |
162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개곡리 |
129 -17 -30 |
35 -29 -30 |
남쪽 마을 |
|
|
-현재 개곡리에 마을이 존재하고 있으며, 실제로 주민들은 이 마을을 '남쪽마을'로 부르고 있음 |
163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동천리 |
129 -18 -00 |
35 -27 -30 |
부엉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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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의 동쪽 산자락을 감싸고 있는 큰바위로 그 모양이 마치 병풍처럼 보인다. 옛날에는 부엉바위 앞으로 강물이 흐르고, 넓은 습지가 조성되어 많은 물고기와 수많은 새들이 여기에서 먹이를 먹으면서 서식하였다고 한다. 그 많은 새들 중에서 부엉이는 텃새로 밤이 되면 "부엉 부엉"하면서 울었다 하여 '부엉바위' 라 불렀음 |
164 |
울산 광역시 |
울주군 |
청량면 |
용암리 |
129 -19 -00 |
35 -28 -30 |
안산 |
案山 |
|
-실제 '대안'마을은 존재하지 않으며 앞산의 말이 전음되어 생긴 마을이름으로써 현재 주민들이 '안산'으로 부르고 있음 -오대마을의 서쪽에 있는 작은 자연마을임. |
165 |
대구 광역시 |
동구 |
해안동 |
|
128-40-50 |
35-54-00 |
뼈골 |
|
|
옛날부터 골짜기 경치가 빼어나게 좋다는 뜻으로 붙여진 지명으로 빼골인바 변천하여 뼈골로 됨 |
166 |
대구 광역시 |
북구 |
읍내동 |
|
128-32-40 |
35-58-20 |
먹골 |
漆谷 |
|
옻나무가 많았으며 옻이 검으므로 먹골 또는 옻골이라고도 불림 |
167 |
대구 광역시 |
북구 |
읍내동 |
|
128-32-50 |
35-57-50 |
못밑 |
|
|
안양지 저수지 밑에 있는 동네라 못밑이라 불리우고 있음 |
168 |
대구 광역시 |
북구 |
동호동 |
|
128-33-40 |
35-57-40 |
동호 |
|
|
시냇물이 동쪽으로 흐른다고 해서 동호라고 불리우고 있음 |
169 |
대구 광역시 |
북구 |
동호동 |
|
128-34-10 |
35-58-00 |
서리골 |
甑谷 |
|
상(霜)자 모양으로 서리가 많이 내린다하여 서리골이라 불리움 |
170 |
대구 광역시 |
북구 |
도남동 |
|
128-35-20 |
35-57-50 |
용골 |
龍谷 |
|
골짜기 형세가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용골이라 불리움 |
171 |
대구 광역시 |
북구 |
학정동 |
|
128-33-40 |
35-57-10 |
강변 |
江邊 |
|
시냇가에 자리잡은 마을이라하여 붙여진 이름 |
172 |
대구 광역시 |
북구 |
국우동 |
|
128-35-00 |
35-57-00 |
구리 |
九里 |
|
아홉개의 동네가 모여 이루어진 마을이라해서 구리라고 불리움 |
173 |
대구 광역시 |
북구 |
읍내동 |
|
128-33-10 |
35-56-40 |
말산 |
|
|
지주가 산 전체를 묘를 써서 묘 앞에 말 6마리를 둘러세운데서 유래하여 말산이라 불림 |
174 |
대구 광역시 |
북구 |
국우동 |
|
128-36-40 |
35-56-50 |
윗솟골 |
|
|
솥모양으로 동네 위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아랫솟골이라 불리우고 있음 |
175 |
대구 광역시 |
북구 |
국우동 |
|
128-35-10 |
35-56-30 |
골밭실 |
|
|
고을이 깊다하여 골밭실이라 칭함 |
176 |
대구 광역시 |
북구 |
국우동 |
|
128-35-40 |
35-56-30 |
아랫솟골 |
|
|
솥모양으로 동네 아래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아랫솟골이라 불리우고 있음 |
177 |
대구 광역시 |
북구 |
연경동 |
|
128-36-50 |
35-58-10 |
안도덕 |
|
|
연경지 둑을 기준하여 위쪽으로 바깥도덕에 비래하여 안도덕이라 칭함 |
178 |
대구 광역시 |
북구 |
연경동 |
|
128-37-20 |
35-56-30 |
들연경 |
|
|
연경동 전체 마을중 들에 위치하였다고 들연경이라 불리움 |
179 |
대구 광역시 |
북구 |
동변동 |
|
128-37-20 |
35-55-30 |
화담 |
|
|
사가 서거정선생의 대구십경(大邱十經)중 아름다운 금호강을 쓴 시 가운데 화담산이 있고 동변동 일원 금호강변에 마을을 화담마을이라 칭함 |
180 |
대구 광역시 |
북구 |
동변동 |
|
128-36-30 |
35-55-10 |
동변 |
|
|
고려의 왕건 태조가 신숭겸 장군과 더불어 야행하면서 보니 밤중에 부인들이 베를 짜고 있기에 마을 주민들의 부지런함을 칭찬하시고 무태라고 불리우게 되었고, 동변동은 금호강 동변에 위치한다고 하여 행정 구역 명칭 확장시 무태를 동변,서변으로 분리함 |
181 |
대구 광역시 |
북구 |
서변동 |
|
128-35-40 |
35-54-40 |
고촌 |
|
|
우기에는 하상이 되고 평시엔 버드나무들이 무질서하게 자라던 곳으로 산기슭에 인가가 드문드문 있어 사람들이 적게 살고 있는 동네라 하여 고촌이라 불렸음 |
182 |
대구 광역시 |
북구 |
태전동 |
|
128-32-40 |
35-55-20 |
수평 |
|
|
사수의 태평모서리에 鄭鳳齡이 소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으로 조성한 곳의 마을 |
183 |
대구 광역시 |
북구 |
구암동 |
|
128-34-00 |
35-55-40 |
윗귀명 |
|
|
뒷산에 비둘기가 와서 많이 울었다는 구명이란 용어에서 유래되어 부락의 위치에 따라 윗귀명, 아랫귀명이라 불려지나, 비둘기 구(鳩)가 사용되어 "구명"이어야 하며, 한자어와 우리말을 섞을 수 없으므로 上을 사용하여 상구명으로 함 |
184 |
대구 광역시 |
북구 |
구암동 |
|
128-33-50 |
33-55-30 |
아랫귀명 |
|
|
뒷산에 비둘기가 와서 많이 울었다는 구명이란 용어에서 유래되어 부락의 위치에 따라 윗귀명, 아랫귀명이라 불려지나, 비둘기 구(鳩)가 사용되어 "구명"이어야 하며, 한자어와 우리말을 섞을 수 없으므로 下를 사용하여 하구명으로 함 |
185 |
대구 광역시 |
북구 |
사수동 |
|
128-30-50 |
35-54-00 |
사수 |
泗水 |
|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모여드는 강이란 뜻 |
186 |
대구 광역시 |
북구 |
사수동 |
|
128-30-40 |
35-53-50 |
장기터 |
|
|
저자거리가 있던 터라는 뜻으로 사수나루터에 있음 |
187 |
대구 광역시 |
북구 |
조야동 |
|
128-34-50 |
35-54-40 |
조야 |
|
|
후유관미종산(後有冠宗山) 전대금호대강(前帶琴湖大江)이라 뒤에는 관니산이 있고 앞에는 금호강이 둘러 싸고 있어 반드시 종산대강이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하여 고인이 이곳에 은적을 찾아 유거하였기 때문에 마을명을 조야동이라고 함 |
188 |
대구 광역시 |
북구 |
노원동3가 |
|
128-34-30 |
35-53-50 |
벌밤 |
|
|
예전에 벌판에 밤나무가 많이 서식하여 불리움 |
189 |
대구 광역시 |
북구 |
침산동 |
|
128-35-00 |
35-53-50 |
참나무정 |
|
|
마을에 참나무 정자가 있었으므로 참나무정이라고 불리움 |
190 |
대구 광역시 |
북구 |
검단동 |
|
128-37-40 |
35-54-50 |
검단 |
|
|
옛날부터 신당(神堂)이 있는 곳이라 하여 검단 또는 검댕이라 불리움 |
191 |
대구 광역시 |
동구 |
안심2동 |
|
128-43-50 |
35-54-50 |
새미골 |
|
|
현재지역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지명 |
192 |
대구 광역시 |
동구 |
안심2동 |
|
128-43-10 |
35-54-40 |
정동골 |
|
|
현재지역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