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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JBN TV 생중계(강사: 정구영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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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성결의 복음을 전 세계 구석구석에 전하고자 설립된 만민국제신학교 MIS(Manmin International Seminary, 총장: 정구영 권사).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증거한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영혼육 등의 말씀을 가르치는 만민국제신학교가 현재 벨기에, 파키스탄, 콩고, 인도 등지에 설립되어 성결의 복음이 활발히 전파되고 있다.
지난 11월과 12월에는 중남미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러시아에도 만민국제신학교가 설립되었다.
2006년 11월 16-17일, 이틀 동안 엘살바도르 수도인 산살바도르의 시내에 위치한 발체 세미나홀에서 ‘십자가의 도’ 세미나가 개최되었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5개의 교회가 본교회 지교회로 가입하였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 테구시갈파 만민교회에서 3일 동안 진행된 ‘십자가의 도’ 세미나에도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하였다. 권능 비디오 상영 후 정구영 권사의 강의가 시작되었고, 참석한 연인원 600명의 목회자들은 깊이 있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하였다.
테구시갈파 지역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이재록 목사 초청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가 개최되었던 산페드로술라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에스테반 한달 목사가 담임하는 산페드로술라 만민교회에서 3일 동안 진행되었는데 약 100만 명 정도의 가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JBN TV를 통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콜롬비아 5개국에 3일 동안의 세미나 실황이 생중계되기도 하였다.
12월 7~9일에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민교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재록 목사 초청 2003 러시아 연합대성회의 감동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곳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십자가의 도’ 말씀에 은혜를 받았고, 세미나 후 만민의 사역에 함께하기를 바라는 5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지교회로 가입하였다.
만민국제신학교는 1월말에 인도, 3월에는 네팔, 4월말부터 5월까지는 미국 마이애미,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쿠바, 볼리비아, 과테말라 등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