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나는 성판악 ~관음사 코스보다 영실 코스가 좋다오랫만에 사진 올리려니 잘 안되네요.
병풍 바위 지나고
이곳 오르막을 지나면 구상나무 단지
구상나무 단지 지나면 뒤에 백록담 분화구 보이고
분화구 오른쪽이 사라오름 전망대
뒤에 보이는 것이 구상나무 단지
나무가 아니고 길 안내 표시 쇠기둥에 눈.
어리목 하산길 윗세오름 짐 올리는 모노레일이 눈속에 무쳐있어 인부들이 삽으로 퍼내고 있음
만세동산 전망대
첫댓글 저의 한라산 정상 기억은 ㄷㅈㅂㄱㅈㅁ대학 졸업여행(91년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잠시 추억의 책장 속으로~
음.. 모델이 멋지니 풍경은 보이지 않고 회장님만 떠올라요 ^^멋지십니다.
음 모델이 멋지니 ᆢ 한라산만 떠올라요^^멋지십니다
뭐지 하고 한참 읽음
ㅋㅋ모델이 멋지니 풍경도 멋져요~~
설경 원없이 보고 오셨네요모델도 멋지고 설경도 멋집니다^^
첫댓글 저의 한라산 정상 기억은 ㄷㅈㅂㄱㅈㅁ대학 졸업여행(91년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잠시 추억의 책장 속으로~
음..
모델이 멋지니 풍경은 보이지 않고 회장님만 떠올라요 ^^
멋지십니다.
음
모델이 멋지니 ᆢ
한라산만 떠올라요^^
멋지십니다
뭐지 하고 한참 읽음
ㅋㅋ모델이 멋지니 풍경도 멋져요~~
설경 원없이 보고 오셨네요
모델도 멋지고 설경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