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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분별과 치유축사
https://www.youtube.com/watch?v=97bbSSt2VfY 허순덕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13 권시혁
다글로
오늘은 드디어 여러분들이 너무 갈망하는 거죠. 그죠 사실은 아침에 영군배를 풀어야 돼가지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 적을 알아야 되니까. 그죠 근데 이제 아침부터 풀어야 돼서 오늘 혹시 늦게 오시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 오셨네요. 할렐루야입니다. 진짜 역시 준비한 준비된 자들은 그죠 5강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 내용이 조금 많아가지고, 좀 빨리 시작하겠습니다. 자 기부문 어제 깨우셨어요. 정말로요 자 제가 뒤에서 다 봅니다. 예스 예스 예스 그거 막 자 기본문을 쉽게 생각하시는데 기본문을 정확하게 인지돼야 그다음 게 빨리빨리 나와요. 불가불의 흘러들어가면 지겹잖아요. 근데 고게 정확하게 제께 딱 되면 그러면 작게 되면 그 나머지는 응용화하면 되거든요.
01:00
사실은 보열이랑 예수 이름의 건세 사실 예수 이름으로 다 끝나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인제 보열이란 무기 3가지만 써도 사익은 다 일어나게 돼 있거든요. 근데 나머지는 추가로 이렇게 하는 거라서 그게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 내가 일단 기름품이나 축사가 일어난다는 게 중요해요. 난 또 잘 모르겠는데 상대방한테 할 수는 없잖아요. 일단 근데 본인이 기름이 흘러가고 축사가 일어나고 이게 딱 느껴지면 정말 이게 재미있고 하게 되어지고 또 하게 되고 누구 오늘 뭐하지 오늘 누구 찾지 교회 가가지고 오늘 어떤 고객을 찾지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자꾸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인제 더 연군 배려 은사와 씨여인데 정확하게 지금 앞에 봤던 문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서 제가 타고 들어왔잖아요. 그러면 이걸 몸 안에 있는 걸 어떻게 분별할 거냐는 거죠. 내가 느껴지는 어깨가 아프거나 어떤 자매님이 그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01:56
팔뚝이 자기가 사역을 하신대 지금 사역을 하는데 팔뚝이 자주 아프다 팔뚝은 뭐냐 이렇게 묻더라고요. 얼굴은 다 알겠는데 얼굴은 눈코기 다 가르쳐주시는데 왜 팔뚝은 발은 안 가르쳐 주냐고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 발은 뭘 것 같아요. 역 질문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발은 뭔 걸 것 같습니다. 영분별에 들어갑니다. 양쪽 팔 예 오 맞습니다. 거의 막 90프로 가까이 됩니다. 내 능력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요? 내 힘을 쓴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양쪽 팔 한번 들어보 주먹 딱 쥐 보세요. 주먹 줌 주먹 딱 쥐면 어디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갑니까? 팔꿈치부터 여기 많이 들어가죠 그다음에 더 많이 쥐면 어깨까지 갑니다. 그죠 그리고 더 많이 여기에다가 고민까지 하면 밤새 고민하고 1달 동안 끙끙대며 욕이 아픕니다. 이제 바로 이해되죠. 필요 없어요. 경험해 보시면 돼 그렇죠.
02:55
그러니까 이건 뭐라 그래 손을 딱 패세요. 이렇게 탁 털어보세요. 주님 제가 힘을 뺐니다. 주님 앞에 내어드립니다. 이게 신발 벗는 거랑 똑같아요. 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양쪽 손은 내가 쥐려고 하고 내가 할려고 하는 분 힘든 일이 있을수록 이렇게 기도하다가 안 돼도 기도도 내 힘으로 해내는 분 있잖아요. 그리고 인제 그래서 발뚝은 요쪽 발뚝 근육은 권위를 나타냅니다. 양쪽 어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완장을 우리가 어디에 붙여줍니까 옷을 입을 때 여기에 붙여주죠 그리고 왜 옛날에 기억나요? 빨간 왜 노란 반장 뭐 이런 거 어디 찹니까 요기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권위라든지 권세라든지 세상적으로 내가 뭔가 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막 달려갈 때 이거는 사익적인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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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너 이 땅에 가서 뭘 해라 할 때 나도 모르게 음성 듣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음성은 매일 들으셔야 되거든요. 사익자라도 1번 듣고 끝나시면 안 됩니다. 매일 그날그날 하나 이거 어떻게 할까요? 뭐할까 여우수아처럼 다이처럼 전쟁에 나갈 때만 물었던 거를 이제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하셔야 되거든요. 근데 하다 보면 잘 안되잖아요. 그리고 놓치게 되고 고름의 양쪽 어깨라든지 팔뚝이라든지. 이렇게 팔이 아픈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100프로는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연분별 어저께 질문했던 분 이해가 되시나요? 그죠 예 건입니다. 권위 해서 주님 내 팔에서 힘을 뺐니다.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되고 그 다음에 인제 팔꿈치 같은 이런 데는 미움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고런 것 할 때마다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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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이 어 이걸 가르쳐 드리는 드리면, 오해되는 이유지만 팔꿈치가 미음이라 했네 이렇게 해가지고 무조건 인제 팔꿈치 미음 미음 넣으셔가지고, 팔꿈치 아프다 니 미움이 돼 이렇게 맞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90분은 맞거든요. 근데 누구를 미워하냐는 거죠. 그러니까 미움은 미움인데 누구를 미워하냐는 거죠. 그래서 오늘 배우는 게 그겁니다. 미움은 알겠어 가르쳐 주셨으니까 아들에 대한 미움인지 남편에 대한 미움인지 뭐 누구에 대한 미움까지도 들어가야 됩니다. 고게 정확한 영분별 주거로 은짝으로 주어지는 시어가 하는 역할입니다. 지식이죠. 지식 지식인데 이게 인제 선제자로 가면은 씨어도 하지만 선제자는 예언으로 풀잖아요. 당신이 과거에 지금 기도 좀 잃었고 과거에 이런 아픔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움을 하나님 말씀으로 성화시켜서 좋게 이렇게 덕스럽게 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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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축산은 정확하게 팔뚝에 미움이 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미움이 있네요. 남편에 대한 미움인데 이거를 그냥 축산에 반해서 그 미움을 딱 뽑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분별하시는 거는 예언은 득스럽고 축사는 내가 정확한 군사가 돼서 그 영을 정확하게 내가 승리로 전쟁을 치룬다 그런 개념이 분명히 서셔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부서는 이렇게 하고 어떤 부서는 이렇게 하는데 왜 달라요. 하시면 안됩니다. 학교를 나오셨기 때문에 본인이 듣고 싶으면 들으시면 안 되구요. 그죠 하는 분야가 다른 거 이해가 되시죠. 그죠 해서 우리는 정확하게 그 0을 꿰뚫어서 봐서 그것을 뽑아내고 전쟁을 치르는 분야입니다. 자 연구원별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말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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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고령도 전설 12장 10절 말씀에 이게 언사장이잖아요. 그런데 뭐가 나와 있습니까? 연함이 따로 있고 능력 경함이 따로 있고 영들의 분별함이 다 따로 있습니다. 그게 분명히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은사에 분리된 한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구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자꾸 영적 분별함을 주세요. 기도할 때도 주님 지혜와 계시형을 주시고, 또 분별함을 더 부어주세요. 또 통찰력을 저 같은 경우 계속 고거 끊임없이 기도하거든요. 저희 사직자들에게도 끊임없이 구하라고 그렇게 합니다. 매 순간 사익할 때마다 영결분별함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사실은 전쟁을 치르면서 내가 역으로 이게 쏟기도 하거든요. 거짓으로 쏟기도 하기 때문에 분별함이 사실은 쌓여갈 때 가장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자 그 밑에 말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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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아멘 예 여러분들이 0을 반드시 분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걸 원인은 알게 되면 또 쉬운 부분도 영 분별입니다. 자 영 분별의 정의 한번 읽어보기 위해서 특정한 활동을 어떤 영 성령 사단 사람의 영이 일으키고 있는지 분별하는 능력이다. 성령의 은사이다. 그 밑에 말씀 읽어보겠습니다. 영분별은 사람의 영을 살리는 생명의 맛 성령의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 예 성형의 말씀 기도 음성 오감으로 구별할 수 있다. 이렇게 통로는 여러 가지 말씀으로도 할 수 있고 기도로도 할 수 있고 음성으로 그 다음에 제가 말했던 오감 체율이라고 하죠. 예 체율로 영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율은 영분별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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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정 특별히 내가 무감각하지 않는 이상은 내가 눈으로 못 보더라도 음성을 잘 못 들어도 어떤 분의 축사를 해주려는데 갑자기 자꾸 허리가 아프다 그러면 그분이 100프로 허리가 푼 겁니다. 그래서 그 허리에 손을 얹어서 치유되어져라 볼 마시고 치유되라 하면 특별히 눈이나 뭐 이런 게 잘 활성화 안 된 분들도 내가 체율이 있는 분은 요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체율적인 어 음성을 주시는 분들 뭐가 좋냐 하면 일단 아버지 마음을 알 수 있고요. 그리고 눈이 열려서 보는 사람은 자기 보이는 데만 설명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최율은 내가 직접 몸을 채율하기 때문에 아 시어는 100프로라 해도 내 몸이 한 10프로 정도 남아있네 한 5프로 정도 아니면 15프로 남아 이걸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띠어를 따라가지 않아도 돼요. 의외로 이렇게 잘 못 못 보는 사람은 자기가 살짝 썼는데도 씨한테 딸려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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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몸에 체율이 있는 사람들은 치어적으로 이게 치어가 막 좋다고 해도 아 아직까지 얼마 남아 있네 이렇게 해서 자기가 주관적으로 이렇게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 사역을 담대하게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는 거 그래서 내가 잘 못 보고 그러신 분들은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하나님 제게 또 다른 통로를 좀 활성화시켜 주세요. 하고 기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연분별의 필요성 하나님 자녀라면 누구에나 필요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한테는 이미 와있습니다. 연사가 절대로 지금부터 없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어떤 거든. 와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은사이고요. 영분 배를 모르면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선물이 아니잖아요. 이 선물 선물을 여러분들이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어떤 자리에 갔는데 너무 몸이 오싹해 이것도 영분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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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리에 갔는데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파 또 어떤 자리에 갔는데 매스꺼워 이런 거 많죠 어떤 분하고 서초 지나갔는데 너무 쎄하네 이런 느낌 있죠. 저분이 왠지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네 그거 영분별입니다. 근데 이제 고게 무슨 형인지를 잘 모르는 거죠. 그죠 그러니까 고런 거지 나는 좀 예민한갑다 하시는 분 있죠. 예 그저 영화관에 가도 막 머리를 평상시 이거 몰라도 왠지 머리가 아픈 분이 아시죠. 어느 지역 같은데, 너무 무서워 어떤 지역 갈 때 너무 좋아 그저 우리 세끼나실 오면 막 인재가 있고 막 좋잖아요. 막 뭔가 이렇게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죠 어 뭐가 있어서 그럴까요? 성령님이 여기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게 영분별은 모르지만 느끼고 알아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영분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는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게 성령님이 아닌 사람도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죠.
11:26
그럼 이거 어디다 쓸까요? 무속인들이 이거 엄청 많이 쓰잖아요. 세상 사람들 많이 쓰죠 꿈 아 꿈자리가 어지럽더라 그러면 조심해라 이것도 뭐냐 하면 사실은 이게 똑같은 통로입니다. 근데 거기는 사단이 주는 것이고.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거죠. 그래서 이게 오늘 해야 될 건 이건 성령님이 주시는 건지 아니면 이미 내가 종교형이나 혼합적으로 나한테 이미 들어와 있는 혼의 영역인지 아니면 정말로 성령의 영역인지 사단의 영역인지 고거를 지금 오늘은 배우셔야 됩니다. 분별을 하셔야 됩니다. 자 하나님의 자 성령도 사단 한통로를 사용합니다. 훈련되지 않으면 사단에게 속는다 연군별을 알게 되면 더 깊은 주닝어 교제와 통력자의 동력자의 아 사역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돼있는데, 이게 뭐냐 하면 한통로라는 개념 지금 주님은 누구를 사용해서 하는 일을 하세요. 우리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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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통해서 일하시잖아요. 사단은 우리를 이용합니다. 맞죠. 그래서 한 통로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성령님도 우리를 통해서 일하고 싶어 하시고 사단도 우리를 이용해서 끊임없이 사단의 문화를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 관계를 와해시키는 것도 사단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실은 고민하고 오늘도 너무 힘들게 여기 온 이유가 그게 해결이 안 돼서 오신 이유잖아요. 근데 성령님이 그렇게 하시지는 않잖아요. 사단이 계속 공격을 한다는 거거든요. 우리를 근데 그게 뭐냐면 우리가 요로케 사람의 이제 통로란 말은 배가 손으로 생각하면 아니면 우리 목을 요렇게 한번 잡아보십시오. 이렇게 욕부터 해서 우리가 신체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통로거든요. 근데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하냐? 좋냐 하면 배관을 생각하십시오. 배관 우리가 물이 흘러가는 파이프 있잖아요. 그 배관을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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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를 탁 그려볼 상상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여기가 머리가 있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럼 요렇게 쭉 내려가지요 그죠 우리 목 사이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축사를 하게 되면 요렇게 또 올라옵니다. 뭐 그게 어떤 거든. 요기에 있던 여기 있던 여기에 있던 막 축사를 하면 요렇게 올라와서 호흡으로 기침으로 가래로 뭐 여러 가지 행태로 빠지거든요. 또 1가지는 믿음의 행위를 해서 목사님이 빠른 축산할 때 찍어서 빼잖아요. 이렇게 2가지를 하면 됩니다. 손을 얹어서 낫기도 하고 이거는 다양합니다. 그러나 영분별할 때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걸 씁니다. 그래서 요렇게 하면 우리가 축사를 할 때 0이 이렇게 올라온다고 칩시다. 근데 이분이 뭐 예전에 어저께 제가 예아들은 것처럼 무속을 엄청 오랫동안 하셨어요. 근데 본인이 몸이 너무 아파서 예수님을 믿게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생명숙에 왔습니다. 그죠 그리고 이렇게 취죽사도 배우셨어요. 그죠 1달 만에 왔는데 1달 만에 왔는데 세상에 학교가 열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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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거니 들어가야겠다고 한 거죠. 한 다음에 들어온 거예요. 지축사 열심히 배웠어요. 영군별도 배웠어요. 그래서 이분이 큰 산이 축사부에 들어가서 저도 스텝 하고 싶어요. 온 거예요. 그죠 왔다고 쳐요 이분이 스텝이에요. 그러니까 0을 분별할 때 영군별을 할 때 여기에 불가보연 흘러들어가 더 흘러들어갈 때에 이분이 보는 이 통로들이 정말 성령리만 있을까요? 뭐가 많이 나오고 % 객관적으로 뭐가 많이 나올까요? 그쵸. 그전에 믿었던 무속적인 게 많이 올라온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 안에 축사할 때 이걸 배우더라도 함부로 바로 사역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훈련 때는 마음껏 하셔야 돼요. 그러나 실제로 내가 한 영혼을 사역을 할 때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하라는 게 단단히 영을 두려워하라는 게 아닙니다.
15:19
내가 이걸 딱 보여진 대로 던져버리면 그 사람이 사실은 또 다른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취축사 때문에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게 이거를 지금 분별해 내야 된다는 겁니다. 저도 이거 할 때 그분이 사익 받으러 왔잖아요. 우리 시어랑 같이 있었거든요. 시어랑 이렇게 막 사액을 하는데 그분은 눈에 이미 다 열려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막 자기를 축사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 쪽에 우리는 어떻게 표현했냐 뱀이라든지. 용이 보이면 절대 말 못 못하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생각해 보세요. 여름 축사 받으러 왔는데 어깨 뱀 2마리 뱀 3마리 등판에 코브라 뭐 이런 식으로 말하면 용 뭐 이렇게 하면 기분 좋으세요. 안 좋으세요.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시어가 엄청 눈이 당황하는 거예요. 보니까 그래서 눈을 이렇게 하면서 말을 해보라는데 못해요. 보니까 아 내 생각에 뭔가 보였구나 하는 걸 저도 이미 알죠 근데 시어를 훈련할 때는 말 안 하고 그래서 본인이 말하게끔 계속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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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팀 사이 얘기니까 그래서 막 이야기했더니, 이제 이분이 막 우상 있습니다라고만 했어요. 우리 시어가 등쪽에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우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인제 받는 분이 검사님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용이 용이 딱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무 놀래 가지고 본인이 본인을 하는 거니까 아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때 물어본 거예요. 아니 용이 왜 들어왔대요 내가 막 그랬더니, 자기가 인제 1년에 몇 번씩 요왕신을 받으러 바다에 가서 이렇게 죄를 지내기 때문에 그때 들어온 거다 그래서 인제 알겠다고 축사를 자기가 그렇게 그랬더니, 자 어떻게 시어를 보냐면 아 몸 용의 머리가 잘려져 나갔습니다. 몸뚱이 빠져나갔습니다. 다리 짤려나갔습니다. 불가불 계속하고 우리 시연은 가만히 있고 이제 그렇게 됐으니까 그래 가지고 그렇게 되면 나머지에 이제 대강 정리됐다. 생각했거든요.
17:12
했는데 건산이 아직 남았대요 그 뭐가 남았냐 이렇게 용비늘이 용비늘이 아직 남아있다는 그거 씻어내야 된다는 걸 보열로 그래서 제가 그때 알았어요. 와 진짜 씨옷 너무 잘 본다면 어떻게 따질까요? 너무 잘 보죠. 근데 제가 그 다음에 그분은 쓸 수 있으면 없습니까?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없어요. 없죠 근데 이분이 꼭 하고 싶으면 끝까지 하고 싶다. 말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훈련을 받아야죠 그래서 여러분이 오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 생리숙에 이게 필요한 겁니다. 그죠 훈련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훈련시켰잖아요. 12제자를 그죠 12제자 훈련 치고 70인이 되고 그다음에 120 이렇게 되잖아요. 그죠 배 숫자로 흘러가잖아요. 그와 같이 훈련을 해야 된 이분도 훈련하면 됩니다. 제가 훈련시키겠죠. 용이 보여도 용이라 보인다 말하면 안 된다.
18:08
그래서 그분이 이제 자기가 너무 좋으니까 한 2주 지나서 어머니를 모시고 왔어요. 꼭 어머니를 해줘야 된대요 왜냐하면, 자기가 이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도 아주 어릴 때부터 무속을 너무 좋아했대요 자기들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되게 아팠대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절은 다 다니고 유명하다는 점집은 다 다녔대요 어머니랑 같이 그러니까 이분이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꼭 축사를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 인제 어머님 모시고 왔습니다. 또 우리가 시혈을 했습니다. 그래서 막 하고 있는데, 본인이 답답한 거예요. 본인 너무 답답하네 건사님 저도 말해도 돼요. 이런 생각을 하라고 왜냐면, 이제 비슷하잖아요. 사실은 비슷하고 본인도 이삭을 했기 때문에 다 보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는 어머니를 빨리 치유하고 싶은 걸 안타까우니까 그래서 이야기 해보라 했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코브라가 코브라 입을 벌리고 이렇게 쫙 벌리고 있습니다.
19:03
그래서 자기를 막 공격할라고 오니까 그 코브라를 정리해 달라고 막 빼내야 된다고 막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래서 이야기를 했거든요. 코브라 있을 수 있습니다. 맞죠. 뱀도 레벨이 4단의 종류잖아요. 일반 물뱀하고 코브라급이 같겠으면 다르겠습니까? 다르죠 그럼 우리가 분석할 때 어떻게 분석하면 되겠습니까? 코브라고 말했을 때 그죠 아 레벨이 높구나 이 어머니가 우상을 많이 섬겼구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그러나 저랑 이불이란 팀 사격은 할 수 있다. 없다. 없다. 그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오늘 이게 필요한 겁니다. 분별 이게 0이 이렇게 목을 타고 이렇게 쭉 올라오거든요. 그러니까 목을 타고 나올 때 성령으로 나오기도 하고 성령님이 운행이 내려가니까 성령님께서 우리가 할 때에 성령님이 계속 이렇게 들어가잖아요. 그러면은 혼외 영역 0이 나오고요. 그다음에 사단의 영역이 빠져나온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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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이낸 대로 던지시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는 이해가 되시죠. 자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래서 영의 종류는 하나님의 영 사람의 영 사단에 영이 3가지가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영예부터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말씀 한번 밑에 읽어보기 하나님이 아멘 자 여기서 영분별 한번 해볼까요? 자 사단이 주거나 혼외영역은 어떤 거겠습니까?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두려움 엄청 많잖아요. 의외로 우리가 예수 믿어 두려움 많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어 무서워요 계속 말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특별히 또 사단이 빠지기 전에 두려움 많이 줍니다. 어 대인공포증도 두려움이잖아요. 사실은 그죠 공황장애도 두려움입니다. 압박감에 의한 사람을 못 만나는 것도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왜 눈을 정확하게 보잖아요.
21:00
축사를 이제 하기 시작하면 눈을 정확하게 보셔야 됩니다. 자 서로 눈 한번 보세요. 보석처럼 빛납니다. 이야기해 주세요. 보석처럼 빛납니다. 예 그리고 인제 눈에 보통 다 사단이 눈을 잡거든요. 눈을 이렇게 보고 통로를 하거든요. 우리도 성령님도 눈을 보잖아요. 그죠 예 그래서 눈이 중요한데 두려운 마음이 요기에 눈 속에 보통 많이 숨어 있습니다. 보통 눈으로 많이 타고 들어오거든요. 보는 것들 그래서 그래서 두려워하는 마음은 4단입니다. 그리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는 어디에 해당합니까? 성룡이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만약에 사익을 할 때 두려워하는 사람이 왔다 그럼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려움은 볼 마시고 빠져 그럼 뭘 채우면 됩니까? 주님의 능력이 흘러들어가라 사랑이 흘러들어가라 절제가 흘러들어가라 다음 강의가 무기거든요.
21:56
그러니까 이 무기도 되는 건 말씀의 무기 가장 강력하죠. 실제로 생명이기 때문에 쉽죠 자 그 밑에 한번 보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시는 것이 아니오. 그럼 염려 걱정은 뭐에 해당하겠습니까? 4단위 영역일 수도 있고 나의 혼외 영역일 수 있죠. 혼의 영 그러면 사람의 영이고 4단의 영일 수 있고 그러면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편광과 희락이 채워져 이거는 뭐겠습니까? 성령님이죠. 그래서 만약에 염려 걱정이 자꾸 나한테 생긴다. 돈에 대한 염려 걱정 미래에 대한 염려 걱정이 생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염려 걱정은 보일 마시고 빠져 그리고 성령 안에서 의와 편광과 희락이 채워져 아니면 부어져 그리고 이제 할 말이 없다. 그럼 떼면 돼요. 또 그럼 무기가 우에 있고 세게 밑에 거죠.
22:55
염력의점 빠져 의가 흘러 들어가 염려거정 빠져 볼 마시고 빠져 편광이 이렇게 나누면 시간이 오래 갈 수 있죠. 초보자 제가 요런 팁까지 드립니다. 너무 쉽죠 하 이런 데 없습니다. 이런 데 이런 데 진짜 없을 거예요. 그죠 누구나 할 수 있게끔 전혀 몰라도 할 수 열두 제자들도 아무 그저 진짜 연약하게 내가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분 손 들어보세요. 그분이 기회입니다. 12제사도 그랬잖아요. 근까 내가 더 부족하고 하나는 내 삶이 더 힘듭니다. 할수록 그분이 콜입니다. 그분이 선택하는 거면 주님은 그런 자를 쓰십니다. 이해가 되시죠. 갈망암 씨 저도 그랬고요. 이제 우리 스탭들 다 그래 다 아픔이 있는 분들입니다. 근데 그 아픔을 딛고 이거 섬기는 거거든요. 그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의로 채워져라 그러고 성령님의 희락이 채워져라고 이렇게 선포하시면 됩니다. 너무 좋죠.
23:52
예 자 성령임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또 속성이고 말씀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액 중에 다양한 연군별로 언사로 보여도 성령의 음성은 절대로 정지하지 않습니다. 판단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사복음서를 보시면 판단하거나 정제하는 부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묵상을 사역할 때 많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말씀에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지라고 사역을 계속 말씀을 통해서 묵상해보시면 좋습니다. 성령임은 어둠보다 빛의 선포하게 되고 빛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자 영분별이 부러지게 되면 0이 바로바로 보이고 느껴지기 때문에 자꾸 어둠에 집중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24:34
어디를 갔는데 느껴지고 어떤 분을 사익해 주니까 이제 그전에는 안 느껴져 오늘부터 인파테이션 하기 시작하면 감각들이 막 살아나 가지고 통로들이 열리기 시작하니까 어깨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그러면 막 스탭들한테 전화 오고 큰 산이 이거 뭔 거 같애 어떻게 공격받는 막 이렇게 되거든요. 그 절대 아닙니다. 뭐라구요. 음성입니다. 딸의 음성 지식 주님이 주시는 뭐라고요. 예 음성입니다. 저분을 저렇게 해야 돼 아니면 너 안에 어깨에 아직까지 자위함이 없다는 음성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뭘 마시고 빠져 축소하면 됩니다. 너무 쉽죠 예수 이름으로 빠져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 말이 지금 그렇게 하심 약간 죄송합니다. 이상한데 예 그다음에 성령님은 절대로 죽이는 영이 아니다. 사랑과 절제와 생명을 흘려보낸다라고 돼 있습니다. 자 절제는 왜 들어가 있을까요?
25:34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에서 이렇게 순서로 쫙 보면 절제가 어디 부분에 있습니까? 마지막에 저는 절제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심각하다는 것을 깊이 묵상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앞 부분에 사랑 온유인내 뭐 요쪽에 집중하잖아요. 근데 사역을 할 때 절제가 너무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언어의 절제 사역의 절제 주님보다 앞서 가지 않는 것 그리고 보인다고 다 말하지 않는 것 감동온다고 다 던지지 않는 것 이건 예언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이게 우리가 사액을 하다 와 소리 지르잖아요. 그럴 때에 여러분 당황하지 마시고 뭘 부으면 좋을까요? 절제 기름이 부어져 하시면 그분이 이렇게 하십니다. 계속 부으셔야 됩니다. 그러나 절제만 붙지 말고 명이 일단 빠져야 되잖아요.
26:31
저희들은 사실 사학해보면 정말 인격적이다. 소리 많이 듣습니다. 생민숙의 취죽사는 너무 인격적이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 가능 지적하지 않고 아주 큰 형인데도 아무렇지않게 우리 사육자들 빼거든요. 일주일에 저희들은 오면 사실 공황장애가 큰 거거든요. 영이나 이래 아주 오래된 거기 때문에 그다음에 무속을 타고 들어온 죽음의 이런 것도 간단한 레벨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뽑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성령임의 운행 가운데서 우리가 믿음으로 이걸 정확하게 0을 보고 그걸 딱 뽑아내기 때문에 아주 어찌보면 인격적으로 사역을 하면 그 사람이 뒤집어지거나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소리 지르게 하거나 그러면 그냥 절제의 길은 부어져 이렇게 해놓고, 그 안에 있는 영을 정확하게 꿰뚫어 봐서 고걸 딱 뽑아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약 받는데 막 소리 지르고 그분이 넘어지고 막 아 저 사람 진짜 사익 잘하는가?
27:28
봐 할 수 있으면 그런데 그분이 받고 나서 그 받는 분은요, 받는 분은 일어나 정신 차려 축사받고 나니 얼마 부끄럽겠어요. 그죠 그래서 가능하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 현장에서 해결이 안 된다. 그러면 조용히 저희들은 문을 닫으라 문을 닫으라거든. 사액을 정리하고 이제 이런 개인방으로 와서 깊이 들어갑니다. 이제 눕혀놓고 하거나 예전에 눕혀서 다 했거든요. 사실 이 100명이 어떻게 다 눕겠어요. 초창기는 다 눕었거든. 그래서 가장 깊이 내적인 것도 들어가고 했는데 지금은 숫자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니까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막 이렇게 처음부터 목회자님들 너무 부끄러워하시고 어려워하시고 그래서 아 이게 사회관 다양성이잖아요. 그래서 좀 더 깊이 들어갈 때는 저렇게 개인적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해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보이거나 그렇게 가실 때 그 자리에서 다 완전 다 끝내겠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아 요 그날 그날 분량이 있거든요.
28:26
그날 해주고 그다음에 약속을 정할 때 이분은 요거를 좀 내가 해줘야겠다. 스텝 씨어랑 같이 해주면 좋겠다. 하며 이게 점진적으로 빠지거든요. 어떤 분 어떤 영들 오래된 영이나 강력한 독한 것들은 그죠 우울이나 슬픔이나 그게 모티브 돼서 들어온 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점진적으로 사학이 일어난다 생각하셔서 고렇게 인격적으로 사학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포커스는 아버지 마음입니다. 아버지 마음으로 생명을 살려내겠다는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절제 있는 생명이 흘러 들어가야 된다라는 거 생각하시면 좋을 거예요. 그리고 사역을 하다 보면 사약을 받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이 두려움이 더 들어온다든지 좌절감이 생긴다든지 악담이 생기는 사익을 했다. 그러면 성영림이 운행되지 않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영림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넘어지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분별하셔야 됩니다.
29:22
그래서 사익이 끝났는데 그분이 점점 좋아진다 얼굴도 밝아진다 해같이 맞죠. 여러분같이 예뻐진다 그러면 잘한 겁니다. 근데 점점 더 어두워지고 막 더 횡하고 막 이러면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 분별해 보셔야 됩니다. 예 자 그 다음에 사람의 영 말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읽어보겠습니다. 네 영의 통로는 하나다 성령과 사단이 같은 통로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이 영을 따르고요. 육신의 영은 육신의 영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30:17
그래서 통로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이거 통로 한통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인제 임재가 오늘부터 영분별 들어가면 안에 이렇게 막 저희들은 어저께 절반만 넣은 거 아시죠. 단계별로 특별히 영분별이 풀어질 때 지금 많이 이제 드러날 거거든요. 드러날 때에 요게 이제 안에 있는 선플이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이 무상으로 타고 들어온 거 내가 지었던 죄 잡음재 이런 내용들이 막 빠져나오거든요. 성령님이 강하게 인지하시면 요때에 뭐가 빠져나온다 헌적인 것도 같이 빠져 나온다고 했죠. 요 그래서 요 부분 그 부분입니다. 통로가 한 통로이기 때문에 같이 사단의 영역과 혼외 영역에 같이 빠져나온다는 뜻입니다. 한 통로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과 기도를 점검을 꼭 하셔야 됩니다.
31:08
그 다음에 성령이 임하면 영분별의 은사가 열린다 거듭남 없이 신앙생활 하다가 성령이 임하면 방언과 예언과 영구를 하면 은사가 나타난다 했을 때 축사를 하게 되면 이분이 방언이 없는 분도 방언이 막 올라오거든. 불가불 흘러 들어가 이렇게 하면 드디어 통로가 뚫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목에서 여러분 요기가 답답한 분 계시죠. 기도를 하는데 영 여기가 답답해 여기가 답답해 통로 아직 정확하게 안 뚫린 겁니다. 그래서 답답하면 느끼면 무조건 더 뚫으셔야 됩니다. 이게 아주 시원할 때까지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위에 걸려요 목에 걸려요 그 다음에 명치 부분에 걸려요 그럼 내가 선생님 이래 갈 때 걸릴까요? 안 걸릴까요? 걸리겠죠. 그다음에 내 안에 음성 같은 게 올라올 때도 어떻게 될까요? 탁탁 부딪치겠죠. 그래서 왜곡돼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통로를 정결하게 거룩하게 만드는 게 첫 번째입니다. 걸으시죠. 우리 버릇 그릇이니까.
32:06
그릇을 성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드는 거 중요하다 생명의 빛이 임하면 어둠은 드러나게 돼 있다. 우리는 생각 말 행동도 죄를 짓는데 이것이 자연스럽게 빠져 나오게 된다. 그래서 밑에 한번 보겠습니다. 영분별 언사가 열리면 알고 다듬고 먼저 훈련하라 준비가 먼저 되어져라 준비된 사학자가 좋은 열배를 맺을 수 있다. 말씀과 기도 예배로 거룩과 성결을 훈련하라 생명을 살리는 사학자가 돼라 그 다음에 4단의 세영 알아보겠습니다. 자 베도로가 한번 말씀 읽어 보겠습니다.
33:07
아메 그 밑에 또 한번 여기 12 중에 알겠습니다. 아멘 자 첫 번째 말씀을 보시면 베드로가 요 앞줄에 뭐라고 고백합니까? 유명하죠. 주는 그리시듯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베드로의 믿음의 고백이 5분도 안 지나서 어떻게 합니까? 주여 그렇게 하지 마옵소서 이죠.
33:44
한 분명히 배드로인데 똑같은 배드로인데 사단이 배드로의 성질 급한 것 그죠 주님보다 앞서가는 것 그리고 정확하게 염분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요때는 성령도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음은 고백은 했지만, 베드로는 주님이 십자가에 처행되는 복음의 원리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그 이유를 정확하게 몰랐기 때문에 이렇게 도리어 주님을 하지 말라고 이렇게 사단은 베드로의 연약함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동일과 같이 여러 군데의 연약함을 이용합니다. 철두철미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열정을 이용하기도 하고 생각을 이용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누가 있습니까? 가론유다죠 가론유다는 뭘 좋아했습니까? 돈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약한 가로뉴다의 만모니에 관한 것들 건드려서 사실은 사단에 침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거는 이런 것도 있습니다.
34:41
자개연민을 어저께 제가 이야기 드렸잖아요. 연민이 많으면 그 연민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유난히 정에 약한 사람 있죠. 그죠 그런 분이 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상처 부모님에 대한 상처가 있으면 누군가 조금만 잘해주며 훅 넘어가거든요. 그래 믿어 가지고 뭐 써줍니까 보증 같은 것을 저분이 바로 보증 이렇게 하시네요. 보증 예 보통 보증 쓰는 남편들 어떻습니까? 부모님 상처 많죠 남한테 베푸는 거 엄청 좋아하죠. 집에 와서는 괴로운데 맞죠. 그렇죠.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정이기 때문에 그래 대부분 그분들을 사실은 남편을 미워하면 안 돼요. 아 이제부터는 분배를 하셔야 돼요. 연 분배를 우리 남편은 어릴 때부터 이렇게 자라 가지고 정이 많구나 부모님한테 상처가 많구나 그래서 자꾸 이게 속는구나 내가 영분배 잘해야지 이제부터 그래서 여러분들이 해주셔야 될 지혜로운 아내가 돕는 배필이잖아요. 남편분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35:39
아내분이 혹시 그러면 유리그릇처럼 예쁘게 잘 해주셔야 됩니다. 아멘 아멘 맞아요. 아내분도 연약합니다. 그래 아내분들은 많은 거 안 바래요. 그냥 여보 사랑해 한마디만 하면 돼 맞죠. 돈이 있어야 됩니까? 대답을 약하게 하시네요. 뭐니뭐니 해도 사랑해 말고 돈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돈 이름 돈인 걸로 그런데 영부 말 안에서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아시겠죠. 주님 안에서는 사랑 알겠죠. 아직 내가 혼적으로 너무 많다 그러면 그분은 돈으로 그래서 말하세요. 요번에 아직 혼적으로 너무 많아 가지고 돈이 필요해 이렇게 내가 아직 성년 충만이 안 되는가 봐 이렇게 이야기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사명의 길을 갈 때에 반드시 본인의 응답을 받고 항상 말씀으로 분별하셔야 됩니다.
36:38
자 이게 뭐냐고 말씀드리냐면 여러분들이 사실 예언 많이 받잖아요. 예언 반드시 받으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내가 뚫기 전에 나는 너무 뚫는 게 너무 힘들어 가지고 음성 넣는 거 너무 힘들고 잘 모르겠어 그래서 너무 쉽게 여언을 찾아가는 거는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절제하시라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주님이 직접 나한테 음성을 줘서 그 길을 가는 거라 예를 들면 선교사도 예언 들었는데 갑자기 날보고 선교사가 되래 음성을 들은 거예요. 난 아무 준비도 안 돼 있는데, 그분이 그때부터 준비하는 거라 제가 기도 잘해서 너는 나의 길을 가자 그렇게 끊임없이 이야기해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가지고 예언이라도 1번 더 받자 확정받자 가면서 주님 아니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고 갔어요. 그래서 1분 받았더니, 선교사로 가야 되는 감동이 있습니다.
37:32
인정 안 하고 싶어 또 갔는데 어느 땅이 보임 또 다른 땅에 갔더니, 비행기 타는 게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벌써 2번도 아니고 3번이잖아요. 그분은 그 땅에 갔더니, 사실 편강이 있습니까? 엄청 힘들잖아. 가라 하는 것도 본인 하나님이신데, 그죠 주님이 가라 해놓고서는 진짜 안 도와주는 것 같잖아요. 완전히 딱 이 던져놓은 거 같지 않 느낌이 그죠 그래서 주니 나한테 왜 이러세요. 저는 순정에서 이 땅에 왔는데 그죠 아버지 난 너무 섭섭하거든요.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사실은 긍까 근데 그분의 고난이 와도 돌이키지 않는 이유는 뭡니까? 그죠 자기가 직접 들었잖아요. 근데 누군가가 연을 들어서 간다며 분명히 그 선지사가 잘못된 거야. 내가 그때 분별했어야 되는데 다시 가서 음성을 들어볼까 많이 전화합니다. 1번 더 연 들어봐. 주세요. 혹시 안일한 음성이 있을까? 이렇게 갈등이 온다는 거 갈등 매순간 부르심에 대한 갈등이 옵니다. 이해가 되시죠.
38:31
그래서 근데 취축사를 하면 자기가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다 열리기 때문에 아주 쉽게 또 갈 수 있습니다. 확정받으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이제 언사재 영부음에 들어가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영분별입니다. 이해가 되셔 쉽게 되는 거죠. 그냥 은사적인 기름이 없어도 이해되는 부분이죠. 말씀으로 분별하고 자 지금부터는 어떻게 들어가 정확하게 시어적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영분별의 은사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영들의 정체를 분별하는 성형의 초자연적 영역이다. 영들이 언제 들어왔고 초등학교 들어왔는지 태아 때부터 들어왔는지 아니면 중 고등부 때 들어왔는지 그걸 정확하게 거는지를 알게 되고 들어와서 우리 가정에 아니면 내 개인의 삶에 무엇을 했으며 그리고 이 형이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까지 알아낼 수 있는 분별이 영분별의 은사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은사적으로 주어지는 겁니다.
39:27
그래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개인에게 주는 거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특별히 영분별 은사가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똑같은 학교가 나와도 그분의 명분별이 빠릅니다. 정확하고 이해가 되시죠.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구하시면 됩니다. 선물로 주는 거기 때문에 하나 더 주세요. 더 주세요. 이렇게 자 은사를 사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자 밑으로 뒤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자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통로가 있습니다. 1강에서 제가 오진지김 할 때 선지자를 이야기할 때 이야기 통로 이야기했습니다. 똑같은 통로입니다. 어떤 분은 들려주시고 그분은 귀가 뜨겁습니다. 어떤 분은 보여주십니다. 이분은 눈이 떨립니다. 이렇게 깜빡깜빡 걸립니다. 그 다음에 생각 환상이나 이런 분은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이렇게 그죠 그 다음에 감동하시면 부글부글 올라옵니다.
40:24
그다음에 느낌이나 체율이 있고 그다음 냄새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통로는 선지자를 할 때는 이게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성영임이 주통로를 사용해서 선지자의 기름을 계속 붓기 때문에 생각 한상이 있는 사람은 생각 한상으로 계속 이렇게 예언을 주시거든요. 음성이 있으면 뭐 음성으로 주시고 그다음에 감동이 있으면 감동으로 주는데 축사부에서는 이걸 다 활용하셔야 돼요. 주 통로를 처음에는 주님이 생각한상으로 이렇게 주잖아요. 그런데 점점 하다 보면 이게 딱 통로가 하나로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다 쓸 수 있어요. 축산부는 그냥 처음에는 생각한 왔다가 체율로 왔다가 이분들이 점점 생각 환상이 이런 게 다 활성화됩니다. 보여지기도 하고 다 돼 있거든요. 여러분들 점점 되어집니다. 그중에서도 체율이 아주 강하다 아니면 어떤 분은 눈이 완전 열려서 정확하게 꿰뚫어 볼 수 있다.
41:19
이런 각자의 기른 부분이 있지만 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다 응용하셔야 됩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 통로가 있다는 거 기억하시고 옆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축사의 시여회 역할과 통로 한번 읽어볼까요? 오감을 통해 네 처음부터 확실하게 오는 것은 아니다. 영을 분별하는 것의 사역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일반적인 분별에서 언사자 용분별 활성화된 조력자이나 사역의 협력자이지만 현장에서 돕는 조력자이다. 이 말은 뭔 말이냐 하면 씨어는 그 사역자의 조력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씨어를 아주 잘 본다고 해서 숙사가 일어나는 거는 아닙니다. 축사는 누구를 통해서 일어나냐 하면 손을 얹고 있는 사익자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씨혈을 잘 못 해 힘내십시오.
42:14
나는 기름 붐이 강해 손만 얼리면 다 나아 아멘 역사가 일어나 근데 이제 안 보이네 그래서 불 하는데 나아지긴 했는데 뭐가 나아진 거야. 모른다 그것도 괴롭잖아요. 그죠 그 뭐가 필요합니까? 동력해야죠 동력해야죠 주님이 동력해야죠 그래서 한 사람에게는 기름을 다 주지 않습니다. 맞죠. 동력하라고 하나님 나라는 공동체입니다. 맞죠. 열두 제자도 다 작자의 기름 붐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너는 잘 보내 근데 나는 불이 강해 이제 기죽지 마세요. 자 너는 잘 보내 나는 불이 강해 알겠죠. 그래서 서로 비교하시면 안 돼요. 이게 왜냐하면, 언사 세계라서 시기질도 엄청납니다. 안 할 것 같죠 합니다. 제 연구 메꾸러지면 꼭 옵니다. 어 조장님 저분 너무 잘 보는 것 같아요. 나는 하나도 안 보여요.
43:13
어 저분은 너무 느끼는 것 같아요. 나는 하나도 안 느껴져 무관광 축사 해주세요. 이렇게 꼭 축사 받으러 온 게 아닌데 꼭 축사해 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하거든. 스탭분들 괴롭게 근데 괴롭지는 않는데 훈련하러 왔잖아요. 그죠 계속 활성화하셔야 됩니다. 알겠지요. 그래서 비교하지 마시고 들어갑니다. 자 지축사 사육을 할 때 신체 오감을 사용하며 영도를 분별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시각 청각 촉과 미각 후각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래서 오 감각을 사용합니다. 이제 오 감각이 어디 있다고 했었죠. 제가 얼굴에 이제 드디어 근데 요 오 감각이 이제 몸으로도 다 옵니다. 알겠죠. 몸으로도 느끼고 냄새 맡고 이런 것들이 이제 체율도 같이 활성화됩니다. 자 보는 것만이 시어 역할이 아니다. 체율을 통해 더 활성화된다. 우리의 죄를 위해 고통을 다한다.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이다.
44:10
그러니까 제가 그 재율이 엄청 부러질 때 너무너무 괴로운 거예요. 이제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근까 암 환자를 하면 암 환자 아픈 고통 고대로 느꼈고요. 그분이 좋아질 때까지 치유될 때까지 또 불면증 환자가 있으면 그 불면증 환자가 잠을 잘 때까지 1달이고 2달이고 저도 똑같이 못 잤어요. 모든 사람이 그런 거 아니에요. 겁내지 마세요. 겁내지 마세요. 예 그리고 뭐 어깨가 아프면 그 어깨 때문에 8개월을 어떤 분은 해줬는데 축소해 주고 그 뒤는 어깨가 안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옷도 못 입고 이렇게도 못하고 이렇게도 어 그냥 그날 하루인갑다 하고 인제 축사했어요. 그 뒤나 똑같아 그게 얼마인가 8개월을 가는 거예요. 그래갖고 이제 생각했죠. 아침에 눈 뜨면 병원 가리라 아무도 몰래 가리라 마스크 쓰고 가리라 머리 들고 있으면 혹시 생명성 기회면 누구 만날까 축산 사랑해야죠 어머 되겠네 그런 갈등을 했었습니다.
45:05
근데 8개월이 딱 지난 어느 순간 아침에 똑같이 일어났는데 딱딱 다 올라가시는 거예요. 돌파된 거예요. 그 어깨가 뭐냐 하면 제가 아이들이 힘들었다고 했잖아요. 살면서 저도 강의하기 때문에 왔거든요. 근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취축사를 하면서 어느 날 어깨가 안 아픈 거예요. 오크니 내가 돌파가 됐구나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어깨가 아픈데 내 안에 아까 제가 숨어있는 게 있었다고 했잖아요. 숨어있는 그게 그분을 축사하면서 드러난 거죠. 근데 축사를 하고 계속 본당에서 자가축사를 했거든요. 하나 이거 뭐가 남아있죠. 이거 누구 거지 하면서 계속 가니까 제 안에 올라오는 서문성 낮은 자존감도 나 할 수 없다. 생각 저 엄청 그런 거 많았거든요. 지금도 네 갈등하면서 그래서 갈등하면서 갑니다. 주님의 힘으로 갑니다. 성령의 힘으로 그래서 낮은 자존감들이 올라오는 거예요. 그분도 마찬가지겠죠.
45:58
그래서 계속 아 이거 내까지 같이 뽑는구나 반드시 내가 승리하리라 그래서 제가 비만 오면 뭐 했냐 하면 이런 백돌을 가지고 이렇게 어깨를 쳤던 게 생각이 났어요. 유치원에서 비 오기 전 이틀 전 이렇게 어깨를 때리고 요렇게 땡기고 아 이제 내일 되면 선생님 비 옵니다. 이러면 100프로 비가 왔거든요. 제가 젊은 나이였는데도 그만큼 제가 뭐가 있었을까요? 빼나 심경에 지금 생각하면 미움 원망 슬픔 우울 있었던 거죠. 꾹꾹 눌러 놓은 거예요. 종교의 힘으로 그렇다고 내가 음성을 안 들은 건 아니거든요. 음성을 들었거든요. 그때 지금 생각하면 그런데 이제 삶은 바뀌지 않으니까 근데 고게 고 때 왼팔이 치유됐습니다. 2달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경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 맞습니다. 팔을 못 올렸거든요. 근데 이 2달 지나니까 오른손이 이렇게 또 안 되는 거예요.
46:53
이렇게 해도 요로케도 요로케도 안되고 근데 제가 왼팔을 이겨냈기 때문에 오른팔은 어땠을까요? 너무나 쉽게 아 반드시 승리한다. 뽑아낼 거다 또 생각 양쪽을 두드렸다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그걸 뽑을 때 분리 그리고 나는 리더십에 대한 상처가 있었거든. 자랄 때부터 그래서 아 내 개인적으로 왼팔 역할하는 오른팔 역할을 하는 그런 상처가 빠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고런 식으로 자기의 영분배를 하면서 정리해 나가면 근데 여기는 8개월이 걸렸는데 오른팔은 6개월 걸렸습니다. 2달 당겨졌죠 그만큼 제가 강해진 거죠. 그래서 지금은 안 아픕니다. 잘 올라가죠 근데 그때는 진짜 요로케도 못 해 그리고 밤에는 너무너무 아려가지구 한 잠도 못 잤습니다. 이 어깨가 아려서 그래서 내일 아침에는 꼭 한의원 갈 거야. 눈만 뜨면 첫 번째로, 한의원 갈 거야.
47:45
그런데 또 눈을 딱 뜨며 아 내가 왠지 지는 것 같아서 이제 꾸역꾸역 챙겨 가지고 직장 갔다가 이제 막 저녁 때 본당에 와서 또 기도하는 겁니다. 또 꾸역꾸역 그렇게 8개월 6개월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그게 뭐냐 하면 사역자로서 대가 지불입니다. 반드시 그냥 우리 뒤에 사육자들 다 자기만의 대가집을 치러서 옵니다. 예 그걸 통과해서 여러분들한테도 제자 시키고 이거 정화시키고 하늘나라 동료처럼 가기 위해서 오는 거거든요. 후가까지 내서 그죠 다 후가 냈거든요. 뒤에 있는 분들 1달에 1번 쓰는 분도 있어요. 휴가가 1달에 1번밖에 없는데 100명이 갑자기 오신 거예요. 100명이 그래갖고 그분한테 진짜 너무 미안해 가지고 너무 미안하다 호흡 스태프 100명이나 오신단다 그분도 휴가를 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쓰는데 쉬운 거 아니죠. 예 그만큼 여러분들한테 사랑을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축산을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같이 동력자로 섰으면 좋겠습니다.
48:45
아메 축복합니다. 예 그래서 이거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체유를 혼적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은 고통과 똑같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님이 내가 채찍을 맞을 때 고통이 없었겠냐 내가 십자가를 질 때 피 흘려서 그 갈보리 언덕을 걸어갈 때 내가 육신적으로 힘이 없었겠냐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왜냐하면, 인성만 쓰셨잖아요. 그걸 생각 한상으로 보여준 저는 원래 생각안상인데 정확하게 보여주는 살아있는 것처럼 주님이 이렇게 피를 흘리고 툭툭 가시는 거예요. 갈릴이 언덕을 올라가시는 걸 이 길이 너 때문에 걸었던 길인데 라고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후로는 주님 내가 채율 두려워하지도 않고 힘들다 소리 않겠습니다. 반드시 통과해서 가겠습니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었거든요.
49:45
그래서 이것은 절대로 혼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엄성입니다. 주님의 갔던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자 첫 번째 시각입니다. 한번 시각으로 눈으로 보이는 분은 영을 그대로 눈을 보거나 그림이나 글자 사물로 다양하게 보게 됩니다. 다양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글자나 그림으로 보이면 좋겠죠. 코끼리가 보인다 어떨까요? 그다음에 사자로 보인다 1번 더 보여주세요.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사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죠. 폭력일 수도 있고 사람을 공격성이 있어 수 있는가 분노일 수도 있고 화산이 폭발한다. 용이 갑자기 불을 확 뿜는다 용이 불을 뿜는 사람 우상 많이 쓴 게 뱀으로 다 보이거든요. 용이 보입니다. 불을 뿜습니다. 뭐 용이 2마리 있습니다. 뱀이야 2마리 있습니다. 꽃뱀 물뱀실뱀 막 이런 분들 엄청 많거든요. 아이가 와도 꽃뱀 물뱀 실뱀 막 이렇게 보고 그런데 이런 것들은 사익할 때 못 쓰잖아요. 그래서 계속 점검하셔야 됩니다.
50:43
그래서 주님 그러면 뭘까? 이 뱀이 어떤 형이죠. 어떤 부분이 슬픔인가요? 우울인가요? 만문인가요? 이렇게 물으셔야 됩니다. 그러면 그 걸음이 확 바뀝니다. 순간적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꼭 물으셔야 됩니다. 주님 이게 뭐죠 물어보세요. 자 따라해 볼게요 주님 이게 뭐죠 예 이렇게 물으셔야 돼 계속 이제부터 그러면서 주님과 교제합니다. 여러분 점점 깊어집니다. 자꾸 주님이 뭐지 하고 물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 성년기에 보여주는 것을 계속 물어야 되고 보여주시는 대로 표현하지 말고 믿음의 선포를 해야 되고 빛의 영을 보려고 하라 때로는 눈을 속일 수가 있다. 이건 뭐냐 하면 눈이 정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요렇게 가득 제가 보입니다. 근데 이거를 다 표현을 해버리면 처음 사익하는 분들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이 씨어가 중고자라면 믿음으로 딱 선포를 해버립니다. 얘 잘 빠지고 있습니다.
51:42
예 사익 잘 일어나고 있습니다. 얘 슬픔 빠지고 있으면 이렇게 반으로 딱 줄여서 믿음에 자기가 선포를 해버리고 선포해주며 사익 엄청나게 힘있게 빠집니다. 바로 바로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시각이 나는 정말 정확하게 잘 보여 그런 분들은 중고권을 더 하나님께 달라고 해서 믿음 시어가 선포한 거 그대로 일어나거든요. 잘 빠지고 있습니다. 이랬을 때 빠지거든요. 축사자가 딱 손을 댔을 때 고렇게 팀 사역이기 때문에 그래서 요거 꼭 기억하셔서 보이는 대로 다 말씀하시면 안 돼요. 옛날에 저도 어떤 분이 막 배의 우상이 엄청 오래된 분이 오셨거든요. 그분은 아주 우상을 많이 섬겨서 절도 짓기도 하고 무속도 많이 했던 분인데 이제 씨어가 학교 갓 졸업한 씨어였어요. 근데 이분도 사실은 우상을 많이 섬겼어요. 그래서 이제 같이 시혈을 하는데 그분은 축사자 눈 감고 있는데, 자 주니 무슨 집사님이 요 그땐 제가 집사님과 집사님 배에 우상 있습니다.
52:39
예 우상인데 그때만 해도 우리가 재질 같은 걸 다 물었거든. 지금은 그렇게 안 물어요. 근데 이제 대부분 물어보기도 해도 됩니다. 쇠가 있는 쇠등거리가 보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근데 쇠등거리 두께가 천년 묵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딱 진짜 정확하게 너무 각인이 돼가지고 지금도 기억나는데 천년 묵은 쇠덩거리가 배에 똑 하니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야. 훈련할 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거죠. 왜냐면, 이분은 정확하게 보였어요. 무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기 눈에 아까 제가 말했잖아. 훈련을 아직 핸 단계가 아니잖아요. 지금 깊이 그러니까 이제 보이는 그대로 설명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엄청 당황했죠. 저도 그때 사육사업 선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무기력으로 그래서 저는 생각하기에 그냥 용광로 부어져 아니면 성령의 불 이렇게 해도 되는데 그때는 이 집을 파쇄해야겠다. 생각이 든 거예요. 게 성령의 금으로 지 깨져 이렇게 된 거죠. 그랬더니, 이분이 성령의 금이 동그랗 뿔 나쳤습니다. 경상도 말이니까.
53:38
성냥의 금의 동그란 뿔 낮췄습니다. 이렇게 표현을 알아듣겠죠. 서울분 서울 사람들 뿔나셨습니다. 알아듣겠죠. 딱 잘렸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식은땀이 쭉 진짜 땀이 쭉 나는 거예요. 어렵다 이거 어떻게 말해야 되지 그러면 어떻게 막 그래서 눈으로 레이즈를 쌓습니다. 너 그렇게 씨하면 안되지 않냐 막 제가 시에 훈련시켰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훈련시킬 때 그렇게 안 했는데 왜 그렇게 말하냐? 식으로 레이저를 쏘면서 하나님 어떻게 할 거예요. 근데 그때 이제 용광로가 생각나 여러분 용광로 많이 쓰시죠. 그래서 성경여인 용광로가 부어져라고 완전히 천년 먹었다. 뭐 어떻게 됐든 녹아라고 이렇게 말을 하면서 그리고 제가 일부러 그러니까 이제 이 분도 눈을 번쩍 떴어요. 저 모보고 한번 천년 묵었다 하고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인제 뭐 어차피 그래가지고 내가 대놓고 씌워보고 했어.
54:32
집사님 성형의 검이 아니 성령의 검이 진짜 말씀의 검이고 아니 사단이 얼마나 크면 컸지 하나님 말씀보다 강한 게 어딨냐 당연히 승리할 수밖에 없지 이렇게 한마디 딱 했습니다. 그럼 이분도 들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도 말씀이 들어가니까 차액 받는 분도 그래 음 이러면서 처음에는 내가 문제가 너무 많은갑다고 눈을 딱 떴는데 이제 제가 그 말을 하니까 맞지 맞지 이런 식으로 그분도 인제 알아들은 거예요. 그러면서 아 예 잘 녹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이제 그 사이에 끝내고 나서 둘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랬는데 죄송해요. 이러면서 그래서 잘 보인다고 보이는 데 다 하시면 안 돼요. 절반을 딱 거짓말 아닙니다. 믿음의 선포 믿음의 선포입니다. 알겠지예 왜냐하면, 영을 상대하는 거기 때문에 자 청각 영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분은 영의 소리도 듣지만 성령의 음소리도 돋습니다. 그래서 영이 빠질 때 사단의 소리도 같이 듣습니다.
55:30
이분은 그래서 권사님 영희 잘 안 빠질라고 그래요. 건사님 우리보고 욕해요. 뭐 이런 거 다 이야기 해주거든요. 저 형이 막 우리한테 욕하고 안 나간다고 그래요. 막 이렇게 이야기 해요. 이분은 소리를 들으니까 우리는 막 뭐라뭐라 한 거 안 보이잖아요. 근데 이분은 막 사회 갈 때 리얼하게 해줘요 그래서 방송을 막 해주거든요. 그런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 같은 경우 자 사단의 소리인지 성형의 소리인지 분별하셔야 된다. 그 다음에 촉각 체감입니다. 느낌으로 0이 있는 자리를 직접 체혈로 통해 알려주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 0이 있는 자리에 씨의 통증으로 주로 느끼게 한다. 그래서 씨어도 느낍니다. 오기 전부터 막 이 어깨도 아프기 시작하고 머리도 아프기 시작하고 오늘 저희들 연구비 부러질 때 다른 날보다 더 많이 왜냐면, 모든 감각이 이제 살아나야 되니까. 고것처럼 촉감으로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감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56:24
그분이 내가 원래 우울했는데 유난히 우울하다 그러면 내가 오늘 누구를 위해서 사회까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100프로 그분 거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자 사육자로서 가장 힘든 감각일 수 있다. 체율이 부러질 때는 그러나 십자가를 반드시 통과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버지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미각은 10만 햇끝에서 맛이 납니다. 매운맛 새맛 피맛 단맛 짠맛 이게 나무입니다. 그 다음에 후각은 사액할 때 냄새가 납니다. 예 저 우리가 이렇게 인제 사역을 하고 있는 어떤 남자분이 오셨어요. 교회 집사님이셨어요. 근데 이제 사역을 하다가 저는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떤 분은 연기가 올라가는 걸 모락모락 본 겁니다. 근데 둘이 눈에 마주쳤죠 시어로 말은 못 하겠고 아는 집사님이지 어 이걸 어떻게 말을 할까 어떻게 말을 할까 막 이제 고민이 된 거죠. 지혜롭게 해야 되죠.
57:21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막 하다가 외로움에는 중독이 있다면서 제가 외로운 부모님의 상처가 있거나 집사님 부모님 상처 너무 많네요. 중독입니다. 그래서 중독은 담배 쇼핑 책에 나오고 있죠. 셰핑 음식 때로는 담배일 수도 있고 술일 수 있다. 교회 다녀도 안 끊어진다 왜 내 아내 상처가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그래서 아버지를 용사 축복을 사랑한다면, 이 중독이 쑥 빠지고 담배라든지 줄이 쑥 끊어진대 자기도 모르게 성형이 임해서 이랬더니, 사실은 권사님 제가 담배를 피거든요라고 그래 가지고 우리 기도에서 축사하면서 축사도 받고 집사님도 아버지 용서 축복한다. 하고 의지를 드린 중독은 본인의 의지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본인도 의지를 들여서 우리 같이 싸워서 승리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그러니까 고런 식으로 연기도 보이고 냄새라도 줍니다. 이해가 되시죠. 예 고렇게 분별하자 그래서 계속 어떻게 해야 된다. 성형이 따라 해보세요.
58:21
성형이 이건 뭐죠 이 그림 뭐죠 예 그리고 이제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성령님 글자를 바로 딱 보여주세요. 내가 알 수 있게끔 딱 보여주세요. 기도하시고 강구하시면 됩니다. 예 자 그리고 이제 씨어를 하실 때 나 아직 잘 모르겠다. 10분 분 사실은 앞에서 제가 많이 이야기해 줬어요. 맞죠. 앞에서 허리는 우상들이 많이 잡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무릎 같은 거 관절 이런 거 미움이나 이런 게 많습니다. 이렇게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잘 들어보시면 알게 모르게 사실은 이런 걸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무 같은 거는 종교형 입니다. 절마커 나무 이렇게 뭘로 보이냐 하면 종교형이나 이렇게 우상은 왜 우리 시골에 가면 선한 땅에 있는 나무 알죠 큰 나무 그죠 고런데 왜 꺼 묶여져 있잖아요. 고런 나무로 보이기도 하고 절을 지어주거나 불교가 가능한 사람은 절 마크가 딱 보이기도 하고 절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59:21
이런 식으로 그래서 여러 가지 그림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고런 제 같은 경우는 글자 좀 많이 보이는 편이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행태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게 싹 다 이렇게 와요. 체열로 오기도 하고 예 여러 가지로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계속하시면 되고 뱀이라든지. 비석이라든지. 무덤이라든지. 이런 거는 우산과 함께 죽음의 영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런 식으로 다양하게 나타나 납니다. 그 다음에 횡경막 이런 데 아프다 이런 거 제가 가슴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 마음이 있는 곳이라 했죠. 그래서 횡경막 이런 데 대개 여러분들 아프거든요. 여자분도 남자분들 요기 아주 오래된 응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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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 열등감 그런데 자기가 막 이렇게 뭐라고 나는 괜찮아 하고 포장하잖아요. 그러니까 우울감과 함께 오거든요. 그래서 여기가 많이 아파요 그래서 여자분들 임파선은 또 어디 있을까? 남자분도 요기 겨드랑이 밑에 혈기 분노 계속 꾹꾹 참았다가 사실은 이 임파선을 타고 유선으로 넘어가서 유방암에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분들은 허리디스크도 많고 여자분도 마찬가지 우성을 잡습니다. 그래서 요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사액을 오랫동안 이렇게 하다 보면 아 이게 이거구나 이거 이건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꾸 왜냐하면, 가르쳐 드릴 수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사익자 될 때 내가 직접 경험해서 알게 된 거랑 누군가 가르쳐주고 외워서 하는 거랑 같을까? 다를까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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