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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효능(포공영)
민들레를 채취해서 깨끗히 싯어 껍질을 벗기려고 준비하는중에.. 민들레잎은 요즘 무척연해서 살짝데쳐서 나물로 무쳐먹고 잇는데 워낙 많은양인지라 일부는 잎도 말리고 잇는 중이랍니다.^-^
하우스에 넣어 말리고 있는 과정중에.... 저뒷쪽에도 말리고 있는데 사진에 올려지질 않았습니다.^-^
[민들레 효능](포공영) 제가 인터넷에 올라온 민들레 효능에 대한 정보다는 조금더 빨리 알고 있었기에 몇년전에 타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이, 민들레에 대한 효능을 많이 알려드려 주부 회원님들, 그리고 뱃살때문에 고생하시는 남성 회원님들께 많은 감사의 메일을 받아본적이 있었답니다.^-^
민들레 약효,효능에 대해서는 가족님들께서 여러곳에서 많이 접하셔서 잘 아시고 계실 것 같아 가장 뱃살과 몸무게가 확실하게 빠지시는 노하우만 알려드릴까 합니다.^-^
민들레를 시중에서 구입을 하시게 되면 잎과 함께 말린 뿌리를 포장을해서 한봉지에 5000원씩에 파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직접케서 손질을 해가면서 잡수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손질하는데도 만만치 않기에 무척힘이 든답니다.^-^
그러나 뿌리가 몸무게 뱃살 빼는데 약효가 있기에 전체적으로 볼때 잎과뿌리가 섞인 민들레는 약효가 조금 떨어진다고들 하네요.^-^ [우리토종 하얀민들레가 더욱 약효는 좋은데 요즘 하얀 민들레가 있어야지요.^-^ㅎㅎ 저는 그래서 텃밭에다 부지런하게 하얀 민들레를 번식을 시키고 있답니다.^-^]
요즘 들에 나가시면 아직 밭갈이를 하지않는 밭도 더러있고 아예 묵은밭도 있을 것입니다.^-^ 가령 도로가나 지저분한 곳에서는 아예 채취를 하시지 안으신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로가엔 매연으로인한 오염과 지저분한곳이라면 아무래도 깨끗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깨끗한곳이 묵은밭에서 민들레를 케오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산행이나 여행들을 다니시기에 잠시 시간이 나시는데로 민들레를 보면 케오실 수 있게 호미를 항상 베낭에 준비해가셔서 뿌리만 많이 채취해 가져오셔서 깨끗히 물로 싯으신 다음에 껍질을 벗기셔서 바짝말려 후라이팬에다 노릇노릇 볶아서 한번 잡숴보시면 그맛이 커피향하고 그의비슷하기에 커피대용으로 잡숴보시면 첫째는 얼굴빛이 윤기가 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끼게 되는데 수시로 잡수셔도 좋고 하루에 석잔정도를 잡수셔도 좋습니다만, 최소한3일정도를 잡수시고 난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몸에들어잇는독소를 모두제거를해주고 혈관에찌거기 즉!콜레스테롤을 조절해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지방제거가 되어 뱃살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밥맛이 무척 돌아와서 배가 자주고픈것이 흠이라면 조금 흠인데 아무래도 기름기를제거 하느라 그렇게 밥맛이 돌아오느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몸무게가 조금 나가신다는 님들만 한번쯤 잡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체질에따라 효과를 보실 수있는 분도 계시고 아님 효과를 못보신 님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제안사람을 볼때 보편적으로 안식구가 복용할때 보리차 대용으로 식사후나 수시로 복용을 하고 있는데 안식구는 현재 몸무게가 10Kg이 빠졌습니다) (저는 원래 배가 나오지 안는 사람이라 그런지 배가 빨리 고파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리지만 처음 한 삼일정도 꾸준히 복용하시다 보시면 어딘가 모르게 자신이 아시게 될 것 입니다.^-^
다만, 몸무게를 빼신다면 최소한 3개월가량 꾸준히 복용을 하셔 보시면 아마도 몸무게가 확실하게 빠졌다는 것 을 느끼실 것 입니다.^-^
남성분들도 한번 잡숴보시고 원기가 왕성해지시면 저에게 메일이라도 한통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이렇게 힘들게 좋은 약효 정보를 올려드렸는데 무관심속에 지나쳐버리신 님들께서는 여러모로 손해좀 보실겁니다.^-^ㅎㅎ
그럼,좋은정보에 참고가 되셔서 몸무게가좀 나가시는 가족님께서는 많은도움이 되시고 주부님들께서는 거칠어진 피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자료는 농사꾼의100%로 원본으로 내용은 오래전 모방송사에서 민들레효능이란 주제로 어느대학 한방과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올려드린 자료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
출처: 민들레 귀농일기 원문보기 글쓴이: 차미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