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론 3 언제 어떻게 무슨 목적. 시103:20-22.
https://www.youtube.com/watch?v=WWd8gYOQ52w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13 권시혁
다글로
오늘 이 시간에는 “천사는 언제 어떻게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창조되었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천사! 꼭 알아야 되죠. 천사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는지는 나오지는 않아요. 성경에. 그런데 내용을 보면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됐다고 나와요.
예 하나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는 이 사실 자체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하나님의 동류로 창조가 되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동물들은 동물들의 세계의 종류로 창조되었죠. 01:21
독수리는 독수리 형상과 모양으로 사자는 사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사람은 사람의 형상과 모양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독수리가 독수리처럼 살고 독수리의 언어들을 스스로가 터득해 사는 것처럼 인간은 원래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처럼 살아게 돼 있다. 말이에요.
그런데 천사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 말하지 않는 것은 천사하고 인간은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천사는 하나님 형상과 모양 하나님과 하나님이 갖고 있는 속성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능력도 가지고 있고 지혜도 가지고 있고요. 이 지정의 다 갖고 있다고요. 선택적인 자기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선택적인 감각도 다 가지고 있어요. 02:22
그런데 천사를 하나님이 형성한 모양대로 창조했다. 하지 않음은, 천사는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돼요. 영원히 종으로 지음 받은 거지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려면 그러지 않겠어요. 능력이 없어서 되겠어요. 능력이 있으나, 그러나 이 천사는 하나님의 자식들 하나님의 신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천사를 잘 알아야 됩니다. 03:00
우리보다 능력이 뛰어나니까. 우선은 우리가 천사를 잘 알아야 되는데, 천사를 알아야 될 이유가 뭐냐면? 우리가 기도해도 기도할 때 기도를 가지고 올라가고 기도를 응답할 때 또 다른 천사를 보내서 응답하고 우리가 이 땅에 살 때 기적 같은 일의 모든 일들은 천사가 관여하고 있고 귀신을 내어 쫓는데도 천사가 관여하고 있고 병든 것을 치료하는 데도 관여가 있고 천사가 관여하는 영역은 보이지 않는 영적 영력의 중요한 영역들을 다 이 존재가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천사들에 관하여 아는 내용이 많지 않고 그들이 무슨 일로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왜 창조되었고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지를 알지 못하면 그만큼 우리는 손해인 거죠. 03:59
왜냐하면 그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의 메카니즘을 우리가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하면 천사가 와서 이렇게 지금 기도를 받아서 올린다고 할 수가 있잖아. 그러면 우리의 기도를 한마디를 해도 기도를 땅에 떨어지는 기도가 아닌 진짜 기도를 해야 돼.
의심치 않는 기도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지 않는 기도. 왜 기도의 메카니즘을 다 알면 이건 쓸모없는 거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이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천사들이 활동하는 모든 영역을 우리가 다 감지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잘 준비한다면, 얼마나 값지겠어요. 그리고 천사들도 기뻐하죠.
04:54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일들을 인간이 감당할 때 결국에 인간을 영원히 섬기는 거거든요. 우리에게 붙여준 천사가 있지 않습니까? 기도할 때 두 명의 천사가 붙여주는데 이 천사가 죽을 때 우리를 딱 양 옆구리를 딱 부축하고 내 영혼을 천국까지 안내하거든요.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나를 섬겨요.
그때는 확실히 구분이 달라지죠. 그니까 나를 섬기로온 천사들은 나보다 계급이 높지 않아요. 계급이 높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천사들에 관하여 좀 많이 알 필요가 있는 거죠. 특별히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안 좋은 것은 이 귀신 사탄 마귀와 귀신들이 우리 일평생의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천국 못 가게 방해하고 있는데, 이것도 천사였잖아요. 05:54
똑같은 천사였는데 선과 악 중에서 악을 선택해서 일을 하는 거잖아요. 지금 천사라고 일컫는 선한 천사는 선을 택해서 일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전부 보이지 않는 것들이에요.
기도가 어떻게 보입니까? 병이 치료할 때 어떻게 되는 것이 보입니까? 귀신이 어떻게 보입니까? 보통 안 보이잖아요. 영안 열리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주지 않는 한 안 보이는데 이 중요한 영역들을 다 천사가 귀신이 관여하고 있더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거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신앙생활을 허투루 하지 않습니다. 이걸 모르니까 적당히 하나님 안 보는 것 같지만 천사가 계속 따라다닌다니까요? 우리를 24시간을 우리가 거짓말하고 나쁜 짓 할 때 다 도둑질할 때 다 본다니까요? 다 보고한다니까요? 06:54
안 보는 게 아니라고.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진정 알아야 될 것은 이 천사하고요. 그다음에 성령이에요. 사실은 왜 성령께서 천사 아니면 성령이 좌우지간 우리하고 관여하는 거예요. 물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도 관여하겠지만, 이런 일은 드물고 전체적인 주관이고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셔서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중요한 은사들을 성령 하나님 주잖아요.
그게 다 성령께서 요14:26, 15:26. 16:11, 13. 이런 말씀을 보면 다 이렇게 성령께서 또 역사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행동을 하면 안 되고. 말하면 안 되고. 또한 천사가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하고, 또한 우리를 돕는 것인데 이 천사가 보고할 때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준비해야 될 것이며 우리가 천사와 동역해야 하는데 천사의 속성을 잘 알아야 되는 거죠.
그 천사가 나에게 달라붙는 천사는 나보다 계급이 낮은 것처럼 나보다 계급이 높은 귀신을 함부로 못 쫓아낸다니까요? 실제적으로는. 우리가 왜 십자가 세우기만 하는 건데요. 나가라 이렇게 얘기하지 않고 그것은 사람 속의 역사하는 영이 악한 영이 용급이다. 막 그러면은요, 우리에게 막 달려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영권을 올려 가서 결국에 악한 영들하고 대항을 해야 되는 거죠. 08:43
이게 기도하지 않으면 영원히 쫄다구처럼 사는 거예요. 우리가. 그러니까 귀신에게 죽을 때까지 얻어터지다가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영적 계급을 높이는 것이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런데 영적 계급을 높여야 한다. 이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냐? 그죠 내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고 영적 계급을 높이고 보좌 자리 앞에 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천국 집을 인테리어나 소품들의 모든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날마다 올려보내고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할 거냐? 우리가 얼마나 노력해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많은 것을 우리가 잊고 사는 거예요. 09:40
그래서 영적 세계를 우리가 알게 되는 기본이 천사. 그래서 제가 기도 관련하여 천사를 조금 더 살펴보므로 천사와 우리는 동역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보다 높은 계급의 천사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할 수 없어요.
어떤 사람은요, 뭐 어제 같은 말씀을 인제 일부만 했습니다마는 천사는 부리는 영이니까. 이렇게 하는 거예요. 미가엘! 이리 와. 그래요. 그렇게 얘기할 수 없어요. 미가엘은요, 별이 6개입니다. 일반 평신도 소위도 아니에요. 소위도 아니에요. 병장이나 이등병 일등병 이런 거예요. 다 계급으로 치자면. 그런데 미가엘한테 미가엘 이리 와. 그래서 미가엘이 올 것 같아요. 가브리엘한테 야 오늘 땅 어디서 하면은 돈 될지 좀 알려줘. 그래서 가브리엘이 알려줄 거 같아요. 물론 천사가 다 아는 건 아닙니다. 10:39
계급별로 아는 지식이 달라요. 귀신 무당들도 높은 계급이 있고 낮은 계급이 있듯이 천사도 다 아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니니까 자기들이 속한 영역만 알고 있어요. 천사들도 그리고 함부로 말해주지 않아요. 천사들도 하나님이 허락하심. 하에서만 말합니다.
그래서 천사들에게 물어보면, 어떤 천사는 그래요. 잠깐 기다리시라고 그리고 자기 위에 있는 천사에게 물어봅니다. 이거 얘기해 줘도 되냐고 안 된다고 하면 안 해요. 막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나중에 우리가 천사를 보고 천사와 대화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래서 우리는 천사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제가 천사에 대해서 좀 얘기로 말씀을 드릴 테니까요? 우리가 천사를 잘 공부 해서 천사는 우리와 동역하는 거예요. 11:37
동역하는 우선 그걸 한번 보고 들어가도록 하죠. 자 계22: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그걸 보여 지금 환상을 미래의 일을 보였던 천사하고 만난 거예요.)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이게 동료 종이다. 말이에요. 동료 종이다. 함께 된 동료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아멘 12:35
우리의 천국에서의 지위와 직분이 하나님의 자녀 아들들도 있고요. 천국에는 성이 없잖아요. 남자 여자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합니다. 그냥 그래서 딸이란 말이 안 나와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다음에 하나님의 상속자. 하나님의 백성 뭐 그다음에 그리스도의 신부. 요런 것이 있지만 종도 있어요.
종도 그 종으로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될 측면에서는 종으로써는 천사하고 똑같은 거예요. 우리는 종의 신분도 있는 겁니다. 아들만 아니에요. 주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해야 되는 거죠.
순종하지 않고 천국에 갔을 높은 지혜 얻을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종이라는 측면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에 대한 측면에서는 천사도 우리가 동역하는 라는 생각을 하고 함부로 할 수 없다. 나보단 그래서 내가 명령할 때도 내가 기도할 때에도 병든 자를, 귀신을 쫓아올 때 내가 쓸 수 있는 천사들은 내 밑에 계급의 천사가 와서 일하는 거지 내 위에 있는 계급이 오지 않아요. 13:35
온다면 특별한 경우예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래서 우리는 천사를 좀 알아야 되는데 그럼 천사는 왜 창조했고 언제 창조했으며 어떻게 창조했고 무슨 목적으로 창조했을까요?
그것을 시편 기자가 천사에 관해서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런데 시편에도 이 천사에 관한 중요한 말씀들이 많이 나와요. 대부분 누가 그 역할을 언급하냐면 다윗이 언급하고 있어요. 다윗은 다 보았어요. 엄청납니다. 다윗은 왜 너무나 하나님하고 친밀했잖아요. 어릴 때부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소년 시절에 쓴 거예요. 너무 친밀했어요. 14:32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다 보니까 시편에 얼마나 많은 다윗의 기도가 나옵니까? 그런데 하나님과 친밀했던 다윗이 영적 세계를 보고 써놓은 게 많다 그 말이에요. 오늘 시편 103편도 다윗이 쓴 거예요. 알고 다 보고. 다윗은 영안이 확실히 열린 사람이에요. 환상 영안 열림 모든 걸 다 했어요.
자 오늘 시편 103편을 볼까요? 천사는 왜 지어졌고 언제 지어졌으며 무슨 목적으로 지어졌는가 예 이런 것들이 거의 다 나오고 있어요. 자 시103:2-22절까지 말씀 한번 읽어볼까요?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에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요.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기서 끊어버려요.
첫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려면 능력이 없으면 안 되지요. 그러니까 어떤 일의 중요도에 따라서 능력이 큰 영을 보내기도 하고 능력이 작은 영을 보내기도 해요. 왜 작은 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작은 영, 계급이 낮은 영이 오고. 어떤 문제 큰 문제는 계급이 큰 영이 온단 말이에요.
아시겠죠. 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데 능력이 없어서 못 당하면 안 되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계급에 맞춰서 일에 맞춰서 천사를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행하고 말씀에 소리를 듣는다. 귀신과 천사들은 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요.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 말씀이 안 들리잖아요.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어요. 아담 때는 다 듣고 살았어요. 천사들과도 대화하고 살았고 동물과 식물까지도 대화하고 살았어요. 16:17
다 그때는 그런 상태로 돌아가고 싶죠. 죄가 많아서 안 되자 악한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안 되실게요. 그런데 어쨌든 우리가 깨끗해지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듣고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듣고 있느냐 하나님 말씀을 행하기 위하여 집행하기 위하여.
자 그다음 21절 그에게 수종 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늘의 군대다 하늘에서 이들의 거처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 보좌 아래 뒤쪽에 들어가게 되면 그래서 이 천사가 나오는데요. 천사가 어디에서 나오느냐 두 군데에서 나와요.
두 군데에서 계14장을 열어봐요. 천사는 왜 거처가 있다는 거예요. 천사도 뭐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게 아니고요. 공중에. 귀신들은요, 공중에도 있고 음부의 지옥에도 있어요. 17:16
지금 두 군데 있습니다. 귀신들은. 그리고 이 천사는 하늘에 있고 이 땅에 어떤 목적을 해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래서 악한 영들을 이기지 못하는 그것 때문에 우리는 영권을 높여야 돼요. 많이. 기도를 많이 해서 자 계14장 어디에서 나오는가 봐봐요. 17:30
계14:17-18.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부터 나오는데 (에크라는 것은 속 안에 있다가 나오는 거예요. 에크라는 것은 성전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성전이 어디에 들었냐면요 하나님의 그 보좌가 있지 않습니까? 높이 들린 보좌가 이렇게 단상처럼 생겼어요. 보좌가 있는데, 위에 보좌가 딱 있어요. 그런데 단상의 앞쪽에 문이 하나 있어요. 문이 이렇게 문이 요렇게 열려 안으로 이렇게 열려지는 문이 있어요. 문이 쫙 열려지면은요, 안에는 빛으로 가득 들었고 불처럼 불도 갚고 빛도 갚고 그래요. 그 안에가 그런데 안에가 성전이 있어요.
그것을 모세가 보고 이 땅에 성막을 지은 거예요. 그 안에 있는 것을 그런데 안에서부터 천사가 나가요. 천사가 거기에서 거기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명령을 내리면은요, 천사가 올라와서 받기도 하고 거기서 명령을 바로 받고 명령을 받은 천사가 가서 밑에 지시하면 쫙해서 1초도 안 돼서 날라서 공중에 날라서 여기까지 팍 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행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께 기도하면 점점 계급이 올라가요. 계급이 올라가는데 기도 안 한 사람이 계급이 올라간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예요. 말도 안 되는 거야. 19:12
계급이 참 하발이 기도 안하는 사람들. 그게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초자연적 역사를 못 경험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기가 어렵다니까. 그런 사람들. 기도를 많이 할수록 하나님을 더 잘 믿게 생겼어요. 할렐루야 왜 돕는 천사가 와서 자꾸 역사하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니까 믿을 수밖에 없지.
그런데 기도 안 한 사람들은 말씀도 1주일에 한 시간 예배드리는 것도 왜 이렇게 설교 시간이 기냐? 뭐냐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야 안 돼. 뭐예요? 전부 귀에서 이 악한 영이 딱 맞고 있고요. 이 머리에, 눈에 딱 맞고 있어요.
그래서 신앙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딱 하니까 맨날 와서 졸지. 잘 안돼. 그래서 성전에서 나온다.
또 하나 나오는 게 있어요. 또 하나 고 밑에 18절 어디서도 나오는데 천사가 두 군데서 나와요. 읽습니다. 20:06
계14:18 또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에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왜 제단으로부터 나오냐면은요, 이거 이유는 6장에 나와요. 재단으로부터 나오는 천사도 있어요.
계6:9-10절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순교자들이죠.)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일으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제단에서 누가 있냐면 제단 아래에 누가 있냐 순교자들이 있어요. 순교자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니까. 제단에서도 올라와요. 올라와 제단 밑은 어마어마한 거예요. 나중에 제가 얘기하고요. 좌우지간 성전에서 대부분 나온다. 천사는. 21:22
그래서 천사의 집은 성전 하나님의 성전 보좌 아래 뒤쪽입니다. 어마어마한 큰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서 대부분 나오고 어떤 일부의 천사들은 제단에서도 순교자들의 호소를 따라서 바로 그 기도를 응답하기 위해서, 원수를 갚기 위해서 천사들이 제단에서도 나와서 이렇게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천사들의 거처도 이렇게 있는 거예요. 시103편으로 넘어와서 그래서 하늘의 군대다 그들의 거처는 거기다. 주 거처고 여기에 있는 것은 일시적일 것을 알 수 있죠. 21:59
그래서 목적은 뭐냐 하면 그에게 수종 들기 위하여. 예 그를 섬기는 거죠. 하나님을 섬기는 거예요. 그분 뜻을 행하기도 하고, 섬기도 하고 두 가지인 겁니다. 천사를 하나님이 지은 목적은 하나님을 위하여서도 지었고요. 나중에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인간을 위하여서도 지어진 건데 인간을 위해 지어짐은 부수적이고. 원래는 하나님을 위해서 지었는데 하나님을 위한 것은 두 파트가 있는 거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그다음에 뜻을 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기 위하여 그래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라고 했을 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약자라는 말이고
하나님을 섬긴 것은 예배드리는 것도 있어요. 섬기는 것이 이렇게 말씀을 순종만 하는 것도 아니라, 예배해 드리는 측면도 있어요. 그래서 천사가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예배할 때는요 파트별로 다 나눠서 악기 연주할 자 찬양할 자 그리고 모든 천사들은 엎드려 경배하고요. 22:58
절을 하고 경배하면서 특히 자기의 역할을 감당해요. 예배 준비를 해주는 것도 천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배할 때, 고 역할을 감당한다. 그래서 이 예배 에 중요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일을 한다. 그러면 예배 때 그들이 찬양하는 얘기가 성경에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계5:11-12절 수가 천천이요 만만인데 그 수가 천천과 만만이 하나님께 찬송할 때 일곱 가지로 찬송을 드린다고 제가 말씀 드렸어요.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하면서 어린 양 대신 나타난 하나님이신 그분을 향하여 찬송을 드린다라는 말씀을 어제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찬송하고 예배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천사를 지은 거예요. 어떻게 지었다는 것을 시103:22절에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러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아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이에요. 영적 피조물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영적 피조물.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영적 피조물인데 이 땅에 살 때는 육체가 있어서 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이 있지만 죽어서 천국 가면 천사들이 우리에게 절하는 존재예요.
천사는 종이고 우리는 왕 노릇을 하는 거니까. 주인 노릇을 하는 거니까. 그러나 이 땅이 있을 때는 그렇다고 함부로 할 수 없죠. 왜냐하면, 우리 잘못해서 지옥 가면 안 되잖아요. 죽을 때 비로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게 확실해지니까. 물론 그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바로 살아가지만.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창조했느냐? 그게 성경 한 군데 갖고는 알 수 없어요.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창2:1 열어봐요. 그러면 천사는 언제 창조했느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천지와 만물이 이루어진다. 한글 개역 개정 성경으로는 천사가 지어졌다는 말이 안 나오죠.
그런데 히브리 원문을 보면 천지를 하늘들 복수예요. 하늘들 첫째, 둘째, 셋째, 하늘들과 땅과 이 땅은 지구를 가리키는 거예요.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었다. 돼 있어요. 25:47
그것들이라는 그것들은 예 남성 복수입니다. 땅은 여성 단수고요. 하늘들은 남성 복수예요. 그러니까 하늘들의 모든 군대,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어졌다.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뭐냐?
왕상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들을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하늘의 좌우편이 양쪽에 이렇게 잘 이렇게 모시고 있다는 거예요. 모시고 서 있는데, 하늘의 만군이라는 말이 원문을 보면 하늘들의 모든 군대라고 창2:1의 말씀과 똑같은 말이 나와요. 하늘들의 모든 군대 이게 뭐예요? 천사예요. 천사 한 구절 더 볼까요?
느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 하나이다.” (모든 천군이 하늘들의 군대 똑같이 나와요. 하늘들의 군대 하늘들의 모든 군대 경배한다잖아요. 만물이 경배한다. 그래도 되지만, 아니요. 하늘들의 하늘에 있는 셋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지칭하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창조 때 지은 거예요. 천지창조 때. 어떤 사람은 둘째, 날에 지었다. 막 얘기하는데요. 그런데 단서가 하나 있는데요.
욥38:7 보면 “그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소리쳤다는 말이 나와요. 뭐야? 땅에 기초를 놓을 때에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할 때 천사들이 기뻐했다. 28:21
그때에 새벽별들이 하나님 아들들은 비유적 표현으로서 천사를 가리키는 건데 천사들이 기뻐 소리쳤다라는 말이 나와요. 탄성을 한 거죠. 오! 우와! 이런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시다니, 막 기뻐 찬양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구를 창조하기 전에 만든 거죠. 그래 하늘들이 지어지고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지어진 것이다라고 추측해 볼 수가 있죠. 그런데 어쨌든 천사는 그렇게 지어졌어요.
언제 하늘들 다음에 놀라운 사실을 바울이 얘기해 주고 있어요. 바울이 자! 골1:16 바울도 다 보고 왔어요. 3층천까지 다 보고 왔어요. 그래서 아니까 써 놓은 거죠. 골1:16절 엄청난 얘기를 쓰고 있어요.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도를 통하여 창조가 되는데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거죠. 이게 영적 존재들을 천사들이고 천국 이런 거겠죠.) 예 그리고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하여 그분 안으로 창조가 되었어요.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만물이 존재하지 않죠. 이때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적 세계. 영적 세계의 인격체는 천사를 말하고 있죠. 그런데 거기에 왕권들 주권들 통치자들 권세들이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30:20
천사의 계급입니다. 천사의 계급. 이게 왕권들이라는 것은 원래는 드로노스라는 말로 보좌들이라는 것이고요. 주권들 퀴리오스 나는 [주권들] 이렇게 번역하면 좋겠죠. 그다음에 통치자들이라는 것은 옛날 정사들이라고 번역했는데 아르케 어떤 것을 시작하는 존재들이에요.
그다음에 엑수시야 그러니까 권세들이죠. 액수시야 엡1:21절을 보면, 능력들도 창조했다고 나와요. 능력을 가진 천사가 있어요. 듀나미스 엡1:21절 엡6:12절에 의하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도, 악의 영들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둠의 이 세상 주관자 이런 것들도 창조했어요. 그래서 천사들이 창조할 때 하나님은 계급별로 창조를 했다. 31:14
계급별로 창조한 천사 중 1/3이 사탄을 따라갔는데 사탄의 세계에서도 계급이 다 있다. 이쪽에도 계급이 다 있고 계급별로 창조가 되었다.
그리고 하는 역할별로 다 창조가 되었어요. 성경 전체를 보면 하는 역할별로 그런데 직무가 다 달라요. 여러 일을 다 하는 게 아니에요. 직무가 다 달라요. 병을 치료하는 것은 치유 천사가 하고. 귀신을 쫓아낸 것은 전투 천사가 하는 것이지. 치유 천사가 전투 일을 알지 않아요.
그리고 천사는 종이기 때문에 반드시 시킨 것만 합니다. 시키지 않는 것을 알아서 하는 경우는 없어요. 우리는 알아서 해요? 시킨 것만 합니까? 대부분 알아서 하죠. 인간이니까. 그래요.
이 천사는요 일종의 컴퓨터 같아요. 시킨 것만 하는 거라. 오더 명령 내린 것만 딱 내려야만이 실행하지 오더 안 내리는 것은 절대 스스로 하지 않아 희한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귀신들을 잡아서 가져가 그러면 여기에 있는 귀신만 잡아가지 여 옆에 있는 귀신은 절대 안 잡아가요.
여기에 있는 위장병을 쥐고 있는 귀신들 잡아가. 그러면 위장병을 쥐고 있는 귀신들만 잡아가요. 물론 내가 권세가 있어야 되겠죠. 그만큼 계급이 높아야 되겠죠. 귀신보다는 그러지 위장병에 있는 귀신을 잡으러 왔는데 심장에도 귀신이 붙어있어요. 요것도 잡아. 절대 그럴 일 없다. 이거야. 절대 그럴 일 없다. 이 예배 때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요,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기 위해서 예배 천사 그다음에 예배를 보호하기 위해서 군대 천사 예배 천사 중에서 나팔 부는 거 양쪽에 딱 서 있어요. 기도 천사들은 기도가 여기 중간에 저기 양쪽에 딱 서 있다고 기도를 받고요. 교회를 보세요. 천사들이 다 있어요. 저 문밖에 그런데요. 33:09
문밖에 이러는데 바로 옆에는 악한 형들이 있으나 서로 둘이 쳐다보지만 서로 관여하지 않아요. 그래 너 왔니? 나 있다. 나는 내 일 하지. 너 일하라. 우리가 그런데 귀신이 몇 마리가 성도들을 따라 들어오잖아요. 예배 안으로. 그리고 예배드리고 나가면 여기다 떨궈놓고 가 졸고 간 사람은요, 게으름의 영, 졸게 하는 영이 떨어져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제가 정리를 해야죠. 정리합니다. 하늘에 있는 군대 천사들은 와서 여기 지금 떨구고 간 영들 다 포박해서, 결박해서 음부로 끌어가, 그러면 이게 음부로 끌어가지는 거죠.
거기다 처리해야 해. 그런데 그대로 놔두니까 계속 있으니까 한 번 한 사람이 조는 사람이 있으면 교회는 맨날 졸죠. 왜 악한 형들이 나오면서 또 달라붙잖아요. 졸린 사람은 또 달라붙고 교회에서 하는 분열이 일어나잖아요. 34:07
분열을 일으키는 영들이 들어와. 분리의 영들이 그래서 그 사람이 어쩌다가 어쨌든 나갔어요. 분리해서. 그러면 분리시키는 영은 안 나갔거든요. 그니까 집 집안은 맨날 싸워. 교인은 그냥 갈라져. 또 싸워 또 갈라져. 또 싸워 갈라져. 또 싸워 갈라져. 계속 그러는 거예요.
당회장실 가면요 당회장실에 얼마나 그런 분열과 혈기 분열 영이 많은 줄 아세요. 장로들 앉아있는 자세에 상상할 수 없이 앉아있어요. 그런데 그 영을 처리하는 방법을 몰라요. 그러니까 거기에 있는 영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데 그때 영들을 처리하지 않으니까 계속 남아있는 거예요. 계속
우리가 천사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우고 나는 살자. 그러면 뭐 천사들 절대 둘이 같이 있어도 그 자리에 천사가 있고 귀신이 있어도 안 싸운다니까요? 35:04
우리가 명령한 것만 듣는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천사는 이렇다는 걸 좀 아셔야 되는 거죠. 내 천사는 하나님이 말씀할 때 말씀을 듣고 행하는 거지 그냥 스스로 하는 법은 없다. 항상 대기하고 5분 대기조다.
그래서 말씀만 떨어지면 그냥 바로 일한다. 또 일만 딱 하고 오지 옆에 일을 해주고 오지 않는다. 우리는 내 딸에게 음식 장만으로 음식 장만해 주러 갔어요. 그래서 시장 봐서 음식을 장만하러 갔는데 집구석이 더러워. 그럼 어떻게 해요. 냉장고만 음식을 딱 채우고 오죠. 아마 집구석은 어떻게든 관계없지.
그럴 수가 없잖아요. 우리 인간은 천사는 절대 그러잖아요. 냉장고 음식만 딱 넣어놓고 오는 거예요. 이게 천사예요. 그래서 천사는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만 하고 우리가 나중에 명령할 때 고 일만 하는 것이다. 35:59
지금까지 말씀을 정리하면 천사는 언제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언제?- 천지창조 때 하늘들이 창조되고 지구 창조 전에 창조되었다. 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고요. 그리고 창조할 때도 계급별로 창조 됐고 직무가 더 달라요. 오늘 얘기하지 않았지만 직무가 다 있어요. 그래서 직무별로 창조 역할별로 창조가 되었고요.
종류도 다를 뿐만 아니라 그들은 원래는 영적 존재로 이렇게 창조되었다. 계급이 다 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 창조를 할 때 목적을 위한, 하나님을 위한 목적과, 인간을 위한 목적이 있다.
하나님을 위한 목적은 예배드리는 거.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것과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 있고요. 우리 인간은 인간을 또 인간은 인간을 섬기라고 보낸 천사가 또 있어요. 이건 또 다음에 계속 얘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까지까지 하는 게 되는데요. 36:59
천사의 창조 목적은 계속해서 더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성경에 나와 있는 근거들을 이렇게 쭉 제가 살펴드릴 테니까. 그래서 오늘 다 얘기를 못 했어요. 이게 얘기 한 번 한두 번 얘기할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 천사에 대해서 고 정도 오늘은 정리하고 그런데 중요한 게 뭐냐? 천사는 종이다. 우리는 하나님 아들들이다. 아들들은 스스로 행할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행해야 될지 스스로 알아서 딱 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는 거예요. 왜 너는 천사가 아니구나.
내가 딱 말씀을 들어보니까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딱 결정해서 했을 때 무진장 점수가 팍팍 올라가는 거예요. 시킨 것만, 시키지 않으니까 아예 안 한 사람도 꽉 찼지만 그렇잖아요. 시키지 않으니까 아예 안 해. 그런데 그건 참 어리석은 자다. 영적 세계를 너무 몰라서 천국에 들어갔을 때 저 밑에 있는 거요 예배드릴 때 뒤에 있어요. 37:59
가슴을 칠 거야. 내가, 내가 교회 다닐 때 스스로 좀 할 걸. 우리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왕노릇 할 수 있는 아들로 지어졌다는 걸 감사하고. 내가 스스로 어떤 것을 할 것인가? 늘 생각해 보고. 주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이렇게 살아가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천사들을 지은 목적과 그리고 창조의 시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받았으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잘 기도하며 수행해 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해주옵소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첫댓글 신청합니다.
박영주
듣고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구선희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듣고 신청합니다 박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