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이 북한 외무상으로 계속 건재했으면 전쟁에 반대했을 것입니다. 북한의 비극은 공산주의자도 아닌 가장 못된 놈 김일성이 집권한데 있었는데 박헌영도 그보다는 나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도 파렴치하여 중죄를 짓고도 갖가지 변명들로 몰아부칩니다. 그 뻔뻔함의 본질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이강국과 김수임 사건은 미국의 한국 분단 정책으로 말미암아 한민족이 겪어야 했던 비극의 일부이고 단면도였습니다.
교회안에서 성경 공부반을 운영하면서 그 성경공부반 교사인 사람의 성경지식과 믿음이 목사보다 뛰어나다고 소문나면 그 성경공부반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그것처럼 목사에 대한 불충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어느 교회에서 목사보다 성경 더 잘알고 더 잘 가르치는 평신도가 있다는 교회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목사들의 우민화 정책의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목사들이 있는 교회에서 누가 목사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안다, 더 정확히 안다, 하는 인정을 받는 상황은 불가능합니다.
그 사람은 숙청 대상입니다!ㅎㅎㅎㅎ
김일성이 처음 내각 회의하는데 이강국의 인격과 경험과 학식이 모든 사람을 압도했으며 김일성은 전혀 게임이 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곧바로 숙청 대상이었습니다. 그것은 북한에 공산주의 아닌 공산주의의 시작이었습니다.
남한의 교회들도 그런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느 목사보다도 더 풍성한 은사를 베푸시기를 바라시지만 인간들은 인간 아래서 종살이 하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는 목사외에는 우민들로서
돈 잘내고 목사말에 잘 순종하는 사람들이면 최상의 신자들입니다.
돈은 별로 내는 것 없으면서 성경을 들먹이며 옳은 말하는 사람들은 불량신자들이며 징계 대상입니다.
적절한표현을 잘해야 말을 잘 하는것.
불량신자.
이강국이 북한 외무상으로 계속 건재했으면 전쟁에 반대했을 것입니다. 북한의 비극은 공산주의자도 아닌 가장 못된 놈 김일성이 집권한데 있었는데 박헌영도 그보다는 나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도 파렴치하여 중죄를 짓고도 갖가지 변명들로 몰아부칩니다. 그 뻔뻔함의 본질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이강국과 김수임 사건은 미국의 한국 분단 정책으로 말미암아 한민족이 겪어야 했던 비극의 일부이고 단면도였습니다.
교회안에서 성경 공부반을 운영하면서 그 성경공부반 교사인 사람의 성경지식과 믿음이 목사보다 뛰어나다고 소문나면 그 성경공부반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그것처럼 목사에 대한 불충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어느 교회에서 목사보다 성경 더 잘알고 더 잘 가르치는 평신도가 있다는 교회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목사들의 우민화 정책의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제도 자체가 성경에 없는데 그런 직책이 생기도록 한다음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지 못하고 날지 못하고 땅에서 기어다니는 사람들로 남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가 행하는 사역의 방식입니다.
목사제도가 성경에 없는 직책임은 통합게시판에 글로 공지되어 있습니다.
옳은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