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 진단 방법이 잘못됐다.
우리엄마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청각 장애 검사 받았다.
근데 통과됐다. 잘듣는걸로 통과가 된거다.
귀에 삐 소리 들리게 하고 손들게 하는거 다 통과됐다.
치매 검사도 그랬지만 이것도 기가찰 노릇이다.
바로 앞에서 하는 말 하나도 못알아 듣는 엄마.
귓에 바짝 대고 소리를 질러 몇번 말해야 알아듣는다.
일상생활 소통이 아얘 전혀 안되는 그런 상태다.
반복해서 소리질러 말하면 입 모양을 관찰하고 대답을 하기도 한다.
심각한 청각장애 맞다. 일상 소통이 전혀 안되면 청각 장애지
귀에 삐 소리 들리게 해서 만점이라도.. 일상생활 소통이 전혀 안되는 상태면 청각 장애인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어이가 없는 치매검사 청각검사
첫댓글 엄마랑 같이 버스 타고 시내 나가는데
우리엄마 연배의 할머니 두분이 나란히 앉아서.. 속닥속닥 얘기도 잘하던데
귀 하나도 안 먹었더라고..
우리엄마만 뭐든 다 안들려서 먼산보고 있는..
늙었다고 다 귀먹는것도 아니네.. 우리엄마만 청각장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