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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스탄 연구소 동아시아중동학회연합회(AFMA) 출범의 속 이야기
달스탄 추천 0 조회 32 26.06.23 22: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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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4 19:50

    첫댓글 심 교수님의 AFMA 출범 속 이야기를 읽으며 깊은 공감과 함께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의학 분야와는 학제적 특성이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의료 분야에서는 국내 학회 출범을 위해 국제 학회의 인준까지 거치지는 않기에 '인준'을 둘러싼 초창기의 갈등과 우여곡절이 참 낯설면서도 얼마나 난감하셨을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특히 이 이야기가 제게 더 뜻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제가 과거에 추진했던 '한국·일본·대만 3개국 지역 연합회 출범' 과정과 너무나도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국가를 바꿔가며 개최되는 국제 학회 형태의 운영이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은 진짜 어려움은 결국 '재정(돈)'과 '운영의 묘'에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해외의 많은 회원국을 일일이 방문해 설득하는 일부터, 막상 개최국이 되었을 때 먼 길을 찾아온 회원들을 정성껏 대접하고, 발표 연제를 까다롭게 선별하며, 학술대회 이후 관광까지 세심하게 챙겨야 하는 그 모든 과정이 얼마나 고되고 무거운 책임감이었겠습니까.
    이러한 수많은 현실적 장벽과 암담했던 순간들을 뚝심과 열정으로 이겨내시고, 마침내 오늘날 명실상부한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세우신 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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