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간에 엉뚱한 오해를 받게 되어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과거에 (2005년12월)정표라는 제목의 글을 새언약유월절 대구하나님의교회 카페에 올렸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안상홍선생님 노트 기록 일곱우뢰의개봉 서문에 있는 내용중 "또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아해더라" 하는 내용을 가지고 안증회에서는 그 아해가 장길자씨라고 주장들을 하신다 하길래 첨부 내용처럼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그 어린아해는 장길자씨가 될수없습니다)
그런데 나실인 이라는 분이 그 글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수 있다 지적하여서 web상에서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오해의 소지라는것이 그 글이 본인이 어린아해 라고 하는것처럼 보인다는 전화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님을 유선으로 그분에게 설명하고 기록을 남겼읍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와서 어떤분들이 오해의 말씀들을 하고 있어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남겼던 기록이 삭제 되었기 때문에 그때가지고있던 복사본을 스캔하여 올리오니 참고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보실 성경말씀
【창 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계 19:11-14】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