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릉동 태강아파트 비오는 날 달팽이를 보다 - 노원구컴퓨터수리

[프라임데이터]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노원구컴퓨터수리점 목련컴퓨터 노원구컴퓨터119 입니다.

컴퓨터가 꺼진 후에 다시 안켜진다고, 문자 주신 고객님과 통화 후 공릉동컴퓨터수리 출장 다녀왔습니다.

후문으론 들어 갈 수 없어서 대로변으로 돌아 정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방문하여 확인 하니 안켜지는건 아니군요.

켜지긴 하는데 화면이 안들어 옵니다.

그냥 깜깜입니다.

큰 문제없이 램접불입니다.

긴급하게 찾아주셔서 금방 손보고 마무리 했습니다.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나오면서 주변을 돌아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요?

장이 섰습니다.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이지만 지나다니시는 분은 꽤 있네요.

장선곳까지 가기전에 주차된 차를 타고 나와야겠지요..

바닥에 보이는 달팽이

서울에선 많이 못봤는데.

동내에서 보니 참 반갑네요..

느리지만 갈길을 잘 가는데요.

느리지만.

정문을 통과해서 중계동 컴퓨터매장으로 동아오는길에 좌회전 대기중 한컷

멀리 화랑타운아파트도 보이네요.

두산아파트도 보이구요.

이상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노원구컴퓨터수리점 목련컴퓨터 컴퓨터119였습니다.

노원구컴퓨터수리 공릉동컴퓨터수리 잘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