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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tvN의 금·토 드라마
시그널을 보면서
개벽드라마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11화에
인주시 여고생 집단성폭행사건이 등장한다.
필자 딸램이의 이야기에 의하면
실제사건을 각색한 내용이란다.
실제 사건의 가해자들은
버젓이 사회구성원으로 잘도 생활하고 있다고 하였다.
선천인류역사의 큰 틀이 그러하듯
실제사건에서도
가해자들은 버젓이 사회에서 승자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유불선기독의 이 사회가 용서를 하고 자비를 베풀었다.
피해자는 원과 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에
역사의 기록장에
한 줄 정도로 기록되다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시그널 드라마에서
피디와 작가는
비록 비현실적이지만
무전기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통화하면서
비틀어지고 왜곡된 사건을 바로잡아
새로운 정의의 현실을 접하고 싶어 한다.
지금 온통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고 있는 시대
과연 가을개벽시대다.
그래도 제대로 된 드라마 없나 찾아보던 중
만난 드라마
tvN 시그널
선천인류역사 자체가
승자들에 의해 왜곡 기술되었다.
그 결과가
지금에 원과 한이 점철된
그리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흘러간 역사는 결코 바꿀 수 없다.
시간은
영원으로 향해
항상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땅의 인간들에 의해 결국
인류역사가 문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는 것이
자연섭리의 한 단면이다.
tvN 시그널 피디와 작가는
현재와 과거를 통하는 묘한 무전기를 착상하여
역사의 원과 한을 풀어보고자 하였다.
이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면서
결말을 어떻게 내든 간에
혹여 필자의 글을 보든 아니든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과 三生의 인연 줄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상제님께서...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1:1:8)
인류역사의
실제상황은
비뚤어진 인류역사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우주의 주재자 上帝님께서
129,600년 마다
우주일년 하추교역기에 딱 한 번의 기회로
이 땅에 강세하시어
천지공사를 집행하시고
인류역사에 새생명을 불어 넣으시는 것이다.
상제님의 聖業이시다.
2016.2.27.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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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경 당장 잘라"… 의령경찰서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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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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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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