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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세지중학교 제12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소개방★ 나의 소개 가입은 며칠전에 했는데....
김선영 추천 0 조회 310 05.08.02 20: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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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3 09:36

    첫댓글 음...선영아 반갑구나.......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모양이구나.... 나같이 한가한(?) 사람은 그게 또 부럽지 뭐냐...여하튼 반가웠고 카페에서나마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05.08.03 13:21

    십여년 전에 길에서 우연히 만나고 ...암튼 반갑다.. 분당어디쯤일까.. 성남 남한산성 근처에 있는데 아무튼 마니 마니 반갑다..판순이가..^^

  • 작성자 05.08.04 17:44

    남홍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얼굴은 가물가물 흐릿한 기억이지만 늘 밝은 얼굴에 유모가 넘쳤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단다. 나두 반갑다. 글고 판순아!! 남한산성 근처라면 서울보건대 가까운곳? 지난 봄 그쪽에 연수 받으러 갔던적이 있었는데..... 난 분당 정자동이야. 시간 한번 낼래? 한번 봐야지?

  • 05.08.20 08:37

    선영아 반갑다 나 승관인데 기억할런지...가끔 나주에 갔을때 네 소식은 듣기는했는데.. 그리고 하영이 소식을 안다니, 담에 연락하게 되면 내 안부전해주라 하영이 형부가 예전에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셨는데, 너도 알겠구나 조대은 전도사 지금은 목사님이 되었겠지만,

  • 작성자 05.08.30 17:45

    그럼, 그럼~~ 승관이 기억하고 말고. 어머니께서 나 어릴적 주일학교 선생님이셨는데....늘 그립고 궁금하구,그랬거든.(너말고 어머니 ㅎㅎㅎ) 얼마전 영모오빠 홈피에서 네가 쓴글도 봤어. 하영이한테도 네 소식 전해줄께.

  • 05.10.27 21:41

    저번에 오랫동안 전화통화하고 오랫만이지?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해라 곧겨울인데 오가는길이 너무 멀어서 고생되겠구나. 너가 생각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시도하고 있는 일도 꼭 이루어져서 더 행복한 너의 모습이 됐으면좋겠고, 또 만나고 싶다.

  • 05.10.28 15:22

    반갑다 선영아! 이렇게라도 너의 소식을 듣는구나 바쁘게 살아가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아주 많이 바쁘구나 언제나 행복해라 너의친구 연희가.......

  • 05.12.06 22:53

    분당 ?/ 나 죽전 ! 이웃인데 몰랐네 구미동넘어 바로야 연락 줄래?? 양례

  • 06.09.30 22:41

    선영양 안녕 너의 영원한 팬 임이균 엄청난 도전 속에 살아가고있어 이젠 어엿한 학부영이되어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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