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등의 지구환경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생물들이 멸종하는 지금, 기후대책은 무엇보다 우선 해결해야할 전 지구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회생불가능한 지구가 된다는 경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에너지 밀도가 크며 저렴한 해결 가능한 재생에너지 원천기술이 있으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 재생에너지활용에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는 재생에너지 중 에너지 밀도 가장 큽니다.
- ‘커튼 유수 발전장치’의 혁명 (해류, 조류발전) 1~2기로 테라와트급 발전. 바다의 섬과 섬 사이 바다와 대륙붕 등 해양에 시설할 수 있고 해류발전을 합니다.
기존 해류발전에 비해 대단히 큰 대규모, 거의 극대 면적의 발전이 가능하며( 길고 튼튼한 원통형터빈의 큰 장점 + 원통형터빈을 수 cm~수십 cm 틈 간격으로 바로 붙여 촘촘한 수십~수백 개 나란히 나열배치 + 시설비가 특히 저렴한 것이 특징인 와이어에 고정 ) 단위 면적당 발전량 수십 배 크고, 시설비 1/1000, 공해 전혀 없는 극히 친환경발전입니다. 발전단가 1~10원/KWh, TW급 발전, 현재의 전기료를 1/10로 낮출 수 있습니다. 물은 공기에 비해 질량이 1000배 커서 아주 큰 발전이 가능합니다.
나아가 중국으로 들어가는 황해(서해)는 만과 같아서 달의 인력으로 하루 2회 조석 간만의 차가 생기고 바다물길이 4회 바뀌어 흐르며 진도 부근과 서 남해 부근의 섬과 섬 사이에는 연평균 2.5m/s로 바닷물이 일 년 내내 계속 흐릅니다. 발전하기에 최적의 천혜의 조건입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 재생에너지만으로도 우리나라 모든 전력 수요(87GW)의 수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달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발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발전설비 비용도 기존 댐을 막는 조류발전에 비해 1/1000 수준입니다(와이어 시설에 매다는 원통형 터빈 구조라 매우 튼튼해 특히 길고 큰 구조, 극히 저렴한 밀집시설 가능. 예를 들어 직경 3~5m, 길이 40~80m 원통형 터빈 구조로 수십 cm 정도의 틈만을 두고 수 백 개씩 또는 천 개씩 나열해 매우 튼튼한 길고 큰 구조로 극히 저렴한 밀집시설 가능해 TW급 발전 등의 엄청난 규모의 발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통형터빈은 휨 응력 강도가 크게 강해 직경 3~5m, 길이 40~80m 로 할 수 있고, 수백개씩 촘촘히 나열하므로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이며, 만이나 섬 사이에 시설을 1~5km 등으로 가로질러 배치하면 오히려 유속이 2배 가까이 증가해,
유속의 3배인
발전량 증가를 볼수 있고
원통터빈 1개당 효율은 4배로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P = 1/2ηCPρAV³
P = 1/2×η×CP×ρ×0.5A×V³
P = 조류발전 출력 [W]
η = 터빈 발전기효율 [0.9]
CP = 터빈 출력계수[0.4]
ρ = 해수밀도 [1025kg/m³]
A = 터빈로터 회전면적 [m²]
<Savonius(사보니우스) 수직형 Swept Area (m²) = 0.5 x Diameter(직경) x Height(높이)>
V = 조류속도 [m/s]
여기서 V(조류속도, m/s)가 해협 및 서해의 수도처럼 물길이 좁아져 울돌목, 장죽수도 및 맹골수도와 대방수도 등과 같이 바다 물길이 흐르는 수로가 좁아지면 유속이 크게 증가한다. 그 증가한 바닷물의 유속은 V³의 에너지를 가져 3배의 에너지가 증가된다. 만처럼 협소하게 바닷물이 흐르는 곳이 많아 조석 간만의 차를 이용한 발전이 아주 유리하다. 특히 인천 앞바다는 조석 간만의 차로 낙차 최대 10m 까지 이르므로 낙차(조석 간만의 높이)에 따른 베르누이 유속공식 √2gh의 공식에 의해 유속이 낙차 10m는 14m/s가 된다. 서해는 평균 조석 간만의 차가 낙차 8m 까지 이르므로 만을 가로지르거나 협소한 곳에 가로질러 커튼 유수 발전장치를 시설하면 낙차 8m 에는 12.5m/s의 유속이 되어 대단히 큰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 위의 공식에 따라 유속의 3배에 이르는 발전량의 증가로 대단히 큰 발전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커튼 유수 발전장치를 만이나 협소한 곳에 가로 질러 시설하면 흐르는 물길의 폭이 반으로 줄어 평소 흐르던 유속의 유속보다 2배 가까이 속도가 더 증가해 큰 발전이 가능하다.
세계의 다른 캐나다의 펀디만의 조차는 평균 17m이고 최대 21.6m에 이른다고 합니다. ㅜ ㅜ
특허등록으로 기술 인증된 ‘커튼 유수 발전장치’만으로도 우리나라 모든 에너지 수요를 초과 공급함으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은 물론 몇 배 남는 재생에너지로 재생에너지로의 수출도 가능합니다.
아울러 전 세계의 나라에서 시설 발전 가능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에 2019년 10월 후반 제안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커튼 현수발전 장치 1020110025097.pdf
설명서s.hwp
커튼 유수 발전장치 1020130053471_optimize.pdf
나아가 기타 관련 재생에너지 단체와 재생에너지 학자님들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