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님의 진행으로 첫 정기도보를 길벗님들과 즐겁게 잘 걸었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신 산맥님과 총무로 수고하신 카뮈님, 맛나는 과메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윤정님,많은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해주신 편백송님과 아직 제가 닉네임을 기억못하는 여러 길벗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안터선사공원에서 걷기시작.
누가뭐래도 새벽은 온다는 새벽님과 길벗님.
대청호를 바라보며 향수에 젖는다!
향수라는 시와 노래를 들으면서 걷기좋은 길.
옥천은 정지용시인의 고향.
잠시 휴식.
오늘 개인적으로 제일 맛났던 과메기.
먹방은 항상 즐거워요!
단체삿 한장, 꼭 이럴때 빠지는 길벗님이 있어요. 나는 빼고.
구명조끼는 필수.
배떠나기전에 한컷.
테크길도 걷고.
팽당한 산맥님의 배낭,사실은 배낭도 휴식하라는 산맥님의 깊은 뜻인듯?
이글거리는 눈으로?
이글아이님.
육지속의 섬인 오대리.
내가 좋아하는 S라인 곡선길,
자동차도로의 S라인은 멀미를 해서 질색.
약간의 오르막은 필수.
조심,조심! 길조심!
낙엽이 미끄러워요.
버스를 타러 가는 길.
뒷풀이에서 도리뱅뱅이와 맥주 한잔.
혹시 시리아에서 오신 난민들이 아니지요?
이 안에 몇분이 계신지는 비밀.
추워서 숨은 길벗님들을 알아맟추시면 장학금을? 면제해줍니당.
편백송님이 찍어준 나의 사진.
오늘 즐거웠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루소의 격언을 생각하며.
추가사진.
선사공원의 고인돌.
멀리찍어서 슬림하게 나왔네요.
편백송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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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눈을 감지않게 놀라게한다음에 사진을 찍어드리겠습니다.
왕방울처럼,
오늘도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오늘의 시간들이 파노라마 처럼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
오랫만에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 첫정기 모임 사진 추억의 사진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길벗님께도 감사드리면
여러모로 수고많이하신 임원님들과
산맥님 진행으로 좋은길 잘 다녀와서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먹거리도 풍부하게 챙겨주시어 먹방을 잘했습니다.
감사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새벽이님 떡까지 가지고오시느냐고 너무 힘드셨지요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한샘님 수고많이 했습니다
포스팅 멋지네요~ ㅎ
산맥님께서 여러모로 수고하심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