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잊혀지지 않는 오래전에 꾼 꿈이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톨령과 경선 할 때입니다.
경선을 앞두고 저의 꿈에 그당시 경선후보인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서 성모마리아님이 말씀하셨어요 '다음에....'라고.
그래서 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 다음에 대통령이 되시리라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불안하게 했던 것은 그 다음 장면입니다. 성모님께서 박근혜님을 어루만지면서 너무나도 슬피 우셨어요.
마치 엄마가 딸이 안스워서 어찌 할바를 모르는...그런 모습이었어요........
지금 저도 몹시 슬픕니다.
방패막 하나 없이 언론에 뭇매맞는 우리 박근혜 대통령 너무나 불쌍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죄가 있다면 정말로 정직하게 그리고 강직하게 ..오직 나라만을 생각하신 것...저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두려운것이고 덥고 싶은것이겠지요.
검찰이 언론에 끌려다니듯이, 특검도 언론에 끌려다니지나 안을까 걱정입니다.
제발,
우리주님!
진리를 밝히시고 어두음을 몰아내시어 환한 빛을 비추어주십시오.
슬퍼하신 성모님 저희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도와주십시오.
진리의 원천이신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하루에 묵주 5단이라도 꼭 바쳐야 합니다
주님은 의인을 돌보십니다
주님께 기도해야합니다
아멘!
토요일 오늘은 묵주기도 환히의 신비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위해서 꼭바치겠읍니다
~시몬~
제가감히예수님과 비유하는것은 아니지만 박근혜대통령님 보면 십자가에 못밖에 돌아가신가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본인들 정권욕심을위해 은혜도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으라했읍니다~~본시오 빌라도가 군중들의 함성에 이기지못해 결국은 우리를위해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셨읍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선거할때 야당선거인들이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난했읍니다 지금일들이 예견된일같읍니다 ~~~~때를기다렸다는 식으로 지금행하는 행동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