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1. 러버 표면에 돌기가 보이면 바꾸기도 하나 보이더라도 멀쩡한 러버들이 많이 있습니다.</p><p><br></p><p> 탑시트 상태만큼 스펀지의 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이질감을 느낄 때 바꿉니다. </p><p><br></p><p> ( 바꾸기전에 러버 재부착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글루가 충격에 의해서 떨어졌을 수도 있으니.. )</p><p><br></p><p> 핌플 자국이 30% 이상 보이기 시작하면 바꿔주기도 합니다.</p><p><br></p><p><br></p><p>2. 여유가 있다면 자주 바꾸는게 좋습니다.</p><p><br></p><p>3. 때렸을 때 나가는 거리와 걸었을 때 걸리는 양에서 이질감을 느끼면 바꿉니다.</p><p><br></p><p>4. 주 3회 이상, 2시간씩 연습을 했을 경우 2 ~ 3개월 정도 마다 교체합니다.</p><p><br></p><p>5. 드라이브 임팩트가 좋을 수록 수명은 줄어듭니다.</p><p><br></p><p> 드라이브를 하지 않을 수록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p><p><br></p><p>6. 특정 러버의 경우 수명이 아주 길기도 합니다.</p><p><br></p><p>7. 핌플 아웃의 경우에는 돌기면에 있는 거친면이 다 닳거나 핌플들이 다량 부러질 경우 교체 합니다.</p><p><br></p><p>8. 러버를 자주 떼었다 붙히면 스펀지에 데미지가 가기 때문에 스펀지 수명에 안좋습니다.</p><p><br></p><p>9. 라켓을 45도로 세우고 가로 방향에서 일정한 속도로 공을 던져 회전을 주게 한뒤 떨어지는 공이 라켓을 맞고</p><p><br></p><p> 다시 수직으로 올라가는 양을 보고 러버의 상태를 확인합니다.</p><p><br></p><p>10.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바꿉니다. ( 이것은 웃음을 주는 포인트라 옮겼습니다. ^^; )</p><p><br></p><p><br></p><p><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ps. 잘못된 지식이나 추가되어야 할 지식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댓글은 정회원+ 이상만 가능합니다.</p><p><br></p>
<!-- -->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선수들이 9번 처럼 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 였군요
아마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회원님들 자신만의 노하우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붉은돼지 붉돼님의 팁하나 알려주세요 ~
@몽키C루피 저는 그냥 일정 시간 지나면 바꿉니다. ^^;
그리고 떼낸 러버는 회사 라켓에 붙히거나 지인들 주거나 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