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기) 제주 자전거 여행 - 열차, 목포, 배안 (4.20일) 2

[떠드리]

목포해상케이블카

정상 일등바위로 오르는 길

후다닥 먼저 정상에 올라 섯습니다.

신안군의 섬들이 보입니다.

좌로 돌려 가려진 목포대교와 멀리 섬들

아래 목포해양대학과 목포대교

유달산 일등바위

셀카 -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보지만 삼각대가 없어 여의치 않습니다.

다른 폰으로 마당바위에서 찍은 일등바위의 모습, 중간에 부동명왕 암각이 보입니다.

셀카인데 .. 나름 제대로 찍혔네

서로의 사진으로 많이 찍어 중복이 많군요

유달산 정상 일등바위

이등바위로 가며

편안하게 쉬며... 설렁설렁

이등바위로 가며 바라본 사람의 얼굴모습(?) 또는 고릴라를 닮은거 같기도 한 바위

이등바위로 가며 돌아본 일등바위

이등바위

목포해양대학과 목포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이등바위 위

뒤로 일등바위가 보인다.

삼등바위로 오릅니다.

일등바위 그리고 막걸리 마셨던 소요정이 보인다.

삼등바위

자생식물원

퀸제누비아 호 - 길이170m, 너비26m, 높이 20m, 총톤수 27,391t 규모로 1,284명의 여객과 480여대의 차량을 싣고 최고 24노트 속력으로 운항한다. 선박안에는 레스토랑, 편의점, 까페, 노래방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있다. 이 선박의 선사인 씨월드 고속훼리는 퀸제누비아호가 목포항에 정박하는 오후8시부터 밤11시까지 선상까페 '더 라운지'를 운영하여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유달산에서 내려와 연안여객 터미널 근처에서 갈치조림으로 저녁을 먹고 승선하기 위해 왔다. 보이는 하부 화물칸에 자전거를 거치하기 위해 내려간다.

목포항 국제 여객터미널

01:00 출항을 위해 승선